제작방식 자체에 변화가 필요한데 돈 있는 주체들이 바꿀 생각이 없음. 독립영화 마저도 자본에서 자유롭지 못하니 다양성, 개성이 떨어지고, 아무리 몸부림쳐서 찍어봐야 상업영화 제작투자사에서는 그런 감독들에게는 투자를 하지 않으니 개성 넘치는 독립영화를 통해 상업영화 판으로 갈 갈 희망도 사라지고 ... '플란다스의 개'나 '지구를 지켜라'같은 영화가 투자 받던 시대가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막무가내로 티켓값 올린게 가장 크지 관중이 좀 줄어도 올린 값이 어느 정도 메꿔줘야 하는데 그걸 메꿔주지도 못할 정도로 관객이 확 줄어드니 적자가 더 커지는거고 웃긴게 누가 봐도 티켓값이 가장 큰 문젠데 영화 퀄리티가 어쨌니 ott가 어쨌니 다른데서 원인을 찾으려고 하니 될리가 있나 그냥 사람들이 기대치 별로 없는 상태에서 10개 보고 3 ~ 4개 건질 수준으로 티켓값 낮추고 동시에 투자도 같이 해야함
대기업 독과점... 제작과 배급이 한줄기.... 상상력과 장르의 한계... 이건 관객도 마찬가지 쓸만한 시나리오를 만들지않고 웹툰이나 웹소설에서 가져와서 영화를 만드는게 너무 많아진듯함 또 스크린쿼터처럼 소비에 제한이 걸리는건 개인적으로 반대 배우 돌려막기 느낌도 없지않아 있음
이것도 좀 우울한 이야기로 가는지 몰라도 영화값이 내려갈일은 없고 독과점이 풀릴일도 없지 결국은 OTT에 가격을 올리게 하거나, 얼마전에 나온 6개월 딜레이같은 이상한거나 툭툭 나오겠지
갠적으로는 요즘 물가치고 영화관 금액은 비싼지 아직 잘 모르겠음..; 통신사 할인이라던지 신카 혜택이라던지 할인받을수 있는 경로는 꽤 있음. 그냥 영화관 예매하고 찾아가고 돈쓰고 하면서까지 얻는 만족도가 적으니 안가는거라고 봄. 결국 투자를 안하고 그에따른 재미있는 영화가 없는게 문제. 귀칼같은 고퀄 애니는 영화관에서 잘 팔리는거보면 알수있음.
첫댓글 내가 영화쪽 관계자는 아니지만 지금까지 보고 들은 박스오피스 진단 중에 제일 적확한 이해인듯
총체적 난국이네요ㅠ
대기업 독과점이 영화 투자 배급 제작이랑 극장까지 다 연결되어 있는게 문제될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지 10년이 넘었는데 아무것도 안 하다가 코로나 한 방에 와르르르르르
진짜 가격좀 내려라.. 15000원은 너무하다..
제작방식 자체에 변화가 필요한데
돈 있는 주체들이 바꿀 생각이 없음.
독립영화 마저도 자본에서 자유롭지 못하니
다양성, 개성이 떨어지고, 아무리 몸부림쳐서 찍어봐야 상업영화 제작투자사에서는
그런 감독들에게는 투자를 하지 않으니
개성 넘치는 독립영화를 통해 상업영화 판으로 갈 갈 희망도 사라지고 ...
'플란다스의 개'나 '지구를 지켜라'같은 영화가 투자 받던 시대가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막무가내로 티켓값 올린게 가장 크지
관중이 좀 줄어도 올린 값이 어느 정도 메꿔줘야 하는데 그걸 메꿔주지도 못할 정도로 관객이 확 줄어드니 적자가 더 커지는거고
웃긴게 누가 봐도 티켓값이 가장 큰 문젠데 영화 퀄리티가 어쨌니 ott가 어쨌니 다른데서 원인을 찾으려고 하니 될리가 있나
그냥 사람들이 기대치 별로 없는 상태에서 10개 보고 3 ~ 4개 건질 수준으로 티켓값 낮추고 동시에 투자도 같이 해야함
오 맞는 분석
근데 기업 시민 합쳐서 시장을 끌어올리긴 해야할듯
한국 영화시장 없어지겠음 이러다
이창동감독님 신작도 투자 못받아서 넷플로 간게 아쉽던...
ㅠㅠ
순서가 바꼈어요. 투자를 했는데, 범죄도시같은 영화나 주구장창 찍어내니, 투자도, 관객도 잃은 거죠. 그에 따라 경영상의 이유로 가격을 올린 것이고, 투자는 충분히 다른 데 매력적인 데도 많으니 이제.
자신들의 분야를 지키려면 남탓하면 안되요. 한국 시장의 유난함을 얘기하기에 한국에서 나윤 영화들을 봐바요. 쉽게 천만관객 극장에서 시간마다 관마다 틀어줄 땐 몰랐겠죠. 그게 진짜 실력이 아니라는 것을
대기업 독과점... 제작과 배급이 한줄기....
상상력과 장르의 한계... 이건 관객도 마찬가지
쓸만한 시나리오를 만들지않고 웹툰이나 웹소설에서 가져와서 영화를 만드는게 너무 많아진듯함
또 스크린쿼터처럼 소비에 제한이 걸리는건 개인적으로 반대
배우 돌려막기 느낌도 없지않아 있음
이것도 좀 우울한 이야기로 가는지 몰라도
영화값이 내려갈일은 없고
독과점이 풀릴일도 없지
결국은 OTT에 가격을 올리게 하거나, 얼마전에 나온 6개월 딜레이같은 이상한거나 툭툭 나오겠지
하긴 중딩 고딩때 영화 자주 보러갔었음
상업영화 퀄리티가 구림. 시각을 바꿔 독립영화나 예술영화는 볼 작품이 많음
3개 회사가 70%밖에 안돼? 98%는 될줄 ㄷㄷ
한국영화 볼거 없고 비쌈.
여친이랑 토요일에 방마다 대형스크린+ 리클라이너소파 설치되어있어서 ott다 나오고 닌텐도같은 게임도 할 수 있는곳 다녀왔는데 3시간에 3만2천원이었음.
진짜 둘이서 극장갈돈이면 여기가 백배낫더라구요. 외부음식반입도 가능이라 피자랑 군것질거리 사가서 편하게 먹으면서 영화봄
귀칼 체인소가 잘되는거 보면 확실히 한국영화가 매력이 마니 떨어진듯..
100억짜리 영화 1편보다 30억짜리 3편이 낫다는데 동감해요. 화려한 배우가 아니더라도 구석구석 볼거리가 많던 예전 영화관이 그립네요
한국영화는 대중의 선택에서 멀어짐
영화관은 현재 덕후들의 덕질장소임
일본애니덕후, 가수덕후, 겜덕후 등 충성도가 보장된 특정 선호층이 선택하는 컨텐츠만 흥행함
아니면 해외 거대자본이 투자된 것들 등
영화산업은 대중에게서 정말 멀어져버린듯
딱 맥을 잘 짚으셨네 위기인건 영화산업인들 모두가 아는데 아무도 안나서는 상황. 영화 배우들 제작사 상영관 모두 공멸이지..
지들이 지들 무덤을 만듦
그 투자가 싹다 드라마판으로 가버림..
그냥 자연에서 캠핑하는게 나음
걍 배우빨로 밀어붙히려니까 망하지 머가됐든 재밌고 입소문 나면 보러감 근데 배우빨로 밀어붙히고 배우몸값은 비싸서 퀄리티는 떨어지는게 문제지
진짜 한국 영화가 이정도로 망할줄은 몰랐음
국내 관객 숫자만 놓고보면 봉준호 같은 감독도 싹 다 기대이하성적을 거두니...
체인소 흥행도 결국 덕후들이 계속 여러번 보는것도 큼 굿즈를 계속 풀면서
영화관에서 볼 가치를 만들어주는거지
저런 작품들은 원작이 존재하니
기존 팬층 상대로 가능하지만
영화는 그런게 힘드니
더더욱 비싼 돈 내고 볼 가치가 없으면
그냥 ott 기다리는거죠
배우몸값도 비싸니
제작비도 늘어나고
몇백억 타령해봐야 그냥 배우들 몸값이 대부분이라 영화 퀄은 구린 경우가 많은듯
맨날 똑같은 배우들이고
아무리 연기잘해도
어디서 본 캐릭터라는게 항상 느껴짐
갠적으로는 요즘 물가치고 영화관 금액은 비싼지 아직 잘 모르겠음..; 통신사 할인이라던지 신카 혜택이라던지 할인받을수 있는 경로는 꽤 있음. 그냥 영화관 예매하고 찾아가고 돈쓰고 하면서까지 얻는 만족도가 적으니 안가는거라고 봄. 결국 투자를 안하고 그에따른 재미있는 영화가 없는게 문제. 귀칼같은 고퀄 애니는 영화관에서 잘 팔리는거보면 알수있음.
감독들의 역량 부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