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樂soccer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 ··· 하프타임 영화사 대표가 말하는 한국 영화 상태
우정잉5 추천 0 조회 10,762 25.11.24 22:48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5.11.24 22:53

    첫댓글 내가 영화쪽 관계자는 아니지만 지금까지 보고 들은 박스오피스 진단 중에 제일 적확한 이해인듯

  • 25.11.24 22:54

    총체적 난국이네요ㅠ

  • 25.11.24 22:55

    대기업 독과점이 영화 투자 배급 제작이랑 극장까지 다 연결되어 있는게 문제될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지 10년이 넘었는데 아무것도 안 하다가 코로나 한 방에 와르르르르르

  • 25.11.24 22:56

    진짜 가격좀 내려라.. 15000원은 너무하다..

  • 25.11.24 22:59

    제작방식 자체에 변화가 필요한데
    돈 있는 주체들이 바꿀 생각이 없음.
    독립영화 마저도 자본에서 자유롭지 못하니
    다양성, 개성이 떨어지고, 아무리 몸부림쳐서 찍어봐야 상업영화 제작투자사에서는
    그런 감독들에게는 투자를 하지 않으니
    개성 넘치는 독립영화를 통해 상업영화 판으로 갈 갈 희망도 사라지고 ...
    '플란다스의 개'나 '지구를 지켜라'같은 영화가 투자 받던 시대가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 25.11.24 23:00

    막무가내로 티켓값 올린게 가장 크지
    관중이 좀 줄어도 올린 값이 어느 정도 메꿔줘야 하는데 그걸 메꿔주지도 못할 정도로 관객이 확 줄어드니 적자가 더 커지는거고
    웃긴게 누가 봐도 티켓값이 가장 큰 문젠데 영화 퀄리티가 어쨌니 ott가 어쨌니 다른데서 원인을 찾으려고 하니 될리가 있나
    그냥 사람들이 기대치 별로 없는 상태에서 10개 보고 3 ~ 4개 건질 수준으로 티켓값 낮추고 동시에 투자도 같이 해야함

  • 25.11.24 23:00

    오 맞는 분석

  • 25.11.24 23:02

    근데 기업 시민 합쳐서 시장을 끌어올리긴 해야할듯
    한국 영화시장 없어지겠음 이러다

  • 25.11.24 23:06

    이창동감독님 신작도 투자 못받아서 넷플로 간게 아쉽던...

  • 25.11.24 23:07

    ㅠㅠ

  • 25.11.24 23:14

    순서가 바꼈어요. 투자를 했는데, 범죄도시같은 영화나 주구장창 찍어내니, 투자도, 관객도 잃은 거죠. 그에 따라 경영상의 이유로 가격을 올린 것이고, 투자는 충분히 다른 데 매력적인 데도 많으니 이제.

    자신들의 분야를 지키려면 남탓하면 안되요. 한국 시장의 유난함을 얘기하기에 한국에서 나윤 영화들을 봐바요. 쉽게 천만관객 극장에서 시간마다 관마다 틀어줄 땐 몰랐겠죠. 그게 진짜 실력이 아니라는 것을

  • 25.11.24 23:14

    대기업 독과점... 제작과 배급이 한줄기....
    상상력과 장르의 한계... 이건 관객도 마찬가지
    쓸만한 시나리오를 만들지않고 웹툰이나 웹소설에서 가져와서 영화를 만드는게 너무 많아진듯함
    또 스크린쿼터처럼 소비에 제한이 걸리는건 개인적으로 반대
    배우 돌려막기 느낌도 없지않아 있음

    이것도 좀 우울한 이야기로 가는지 몰라도
    영화값이 내려갈일은 없고
    독과점이 풀릴일도 없지
    결국은 OTT에 가격을 올리게 하거나, 얼마전에 나온 6개월 딜레이같은 이상한거나 툭툭 나오겠지



  • 25.11.24 23:15

    하긴 중딩 고딩때 영화 자주 보러갔었음

  • 25.11.24 23:25

    상업영화 퀄리티가 구림. 시각을 바꿔 독립영화나 예술영화는 볼 작품이 많음

  • 25.11.24 23:34

    3개 회사가 70%밖에 안돼? 98%는 될줄 ㄷㄷ

  • 25.11.24 23:40

    한국영화 볼거 없고 비쌈.
    여친이랑 토요일에 방마다 대형스크린+ 리클라이너소파 설치되어있어서 ott다 나오고 닌텐도같은 게임도 할 수 있는곳 다녀왔는데 3시간에 3만2천원이었음.
    진짜 둘이서 극장갈돈이면 여기가 백배낫더라구요. 외부음식반입도 가능이라 피자랑 군것질거리 사가서 편하게 먹으면서 영화봄

  • 25.11.24 23:49

    귀칼 체인소가 잘되는거 보면 확실히 한국영화가 매력이 마니 떨어진듯..

  • 25.11.24 23:50

    100억짜리 영화 1편보다 30억짜리 3편이 낫다는데 동감해요. 화려한 배우가 아니더라도 구석구석 볼거리가 많던 예전 영화관이 그립네요

  • 25.11.25 00:06

    한국영화는 대중의 선택에서 멀어짐

    영화관은 현재 덕후들의 덕질장소임
    일본애니덕후, 가수덕후, 겜덕후 등 충성도가 보장된 특정 선호층이 선택하는 컨텐츠만 흥행함

    아니면 해외 거대자본이 투자된 것들 등

    영화산업은 대중에게서 정말 멀어져버린듯

  • 25.11.25 00:11

    딱 맥을 잘 짚으셨네 위기인건 영화산업인들 모두가 아는데 아무도 안나서는 상황. 영화 배우들 제작사 상영관 모두 공멸이지..

  • 25.11.25 00:43

    지들이 지들 무덤을 만듦

  • 그 투자가 싹다 드라마판으로 가버림..

  • 25.11.25 00:58

    그냥 자연에서 캠핑하는게 나음

  • 25.11.25 01:09

    걍 배우빨로 밀어붙히려니까 망하지 머가됐든 재밌고 입소문 나면 보러감 근데 배우빨로 밀어붙히고 배우몸값은 비싸서 퀄리티는 떨어지는게 문제지

  • 25.11.25 01:20

    진짜 한국 영화가 이정도로 망할줄은 몰랐음
    국내 관객 숫자만 놓고보면 봉준호 같은 감독도 싹 다 기대이하성적을 거두니...

  • 25.11.25 04:33

    체인소 흥행도 결국 덕후들이 계속 여러번 보는것도 큼 굿즈를 계속 풀면서

    영화관에서 볼 가치를 만들어주는거지

    저런 작품들은 원작이 존재하니
    기존 팬층 상대로 가능하지만

    영화는 그런게 힘드니
    더더욱 비싼 돈 내고 볼 가치가 없으면
    그냥 ott 기다리는거죠

    배우몸값도 비싸니
    제작비도 늘어나고
    몇백억 타령해봐야 그냥 배우들 몸값이 대부분이라 영화 퀄은 구린 경우가 많은듯

    맨날 똑같은 배우들이고
    아무리 연기잘해도
    어디서 본 캐릭터라는게 항상 느껴짐

  • 갠적으로는 요즘 물가치고 영화관 금액은 비싼지 아직 잘 모르겠음..; 통신사 할인이라던지 신카 혜택이라던지 할인받을수 있는 경로는 꽤 있음. 그냥 영화관 예매하고 찾아가고 돈쓰고 하면서까지 얻는 만족도가 적으니 안가는거라고 봄. 결국 투자를 안하고 그에따른 재미있는 영화가 없는게 문제. 귀칼같은 고퀄 애니는 영화관에서 잘 팔리는거보면 알수있음.

  • 25.11.25 09:17

    감독들의 역량 부재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