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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잡담 여러분들은 고백 어떻게 하셧나요?
Dwight Wade 추천 0 조회 737 10.10.05 12:38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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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05 12:44

    첫댓글 고백은 멋진 말이나 장소 선물등이 중요한게아니고요 그 여자분이 웨이드님에대해 어찌생각하고있느냐가 중요한겁니다 상대가 전혀 관심없는데 자기혼자 난리치고 고백해봐야 그냥 어정쩡한 친구사이도 유지못하는거고 여자분이 님에게 호감이 있다면 어떤시간 어떤장소라도 yes가 나옵니다 판단해야할건 어떤 고백이느냐가 아니고 여자분이 나에게 마음이 있느냐 없느냐죠-,.- 고백과 수락은 단지 상호간의 감정을 확인 하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겁니다 물론 더 로맨틱한 고백이 더 효과적인건 사실이지만 그게 결과를 바꿔놓치는 않아요-,.-

  • 작성자 10.10.05 12:48

    그것을 말하지 못했군요.. 지금은 사귀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친구관계도아닌 애매모호나 관계가 되버려서말이애요 ^^;;

  • 10.10.05 12:52

    그럼 여자분이 더 답답할겁니다 이거 뭥미 하면서 그러니까 더 뜸들이면 휙하고 사라져버릴수도 잇어요 ㅋㅋ 데이트도 아니고 그냥 친구로 만나는것같은거도 아닌거 하실테니 집에 데려다 주면서 얘기하세요 좋아한다고 지금은 뭔가 애매한사이같아서 얘기하고싶었다고 그럼 반응이 오겠죠-,.- 반응이 좋으면 은근슬쩍 손도 잡고 뭐 운이 좋으면 키스까지 나가기도 하고 그런거죠-,.- 고백 뭐 있나요

  • 작성자 10.10.05 12:52

    저도 역시나 그런생각하고있어요.. ㅜㅜ 목구녕이 말을 안듣네요.. ^^ 감사합니다 참고할게요 ㅜㅜ

  • 10.10.05 12:45

    매일 한단어씩 말씀해 보세요 첫날 사 그다음 랑 해 나 랑 모 텔....여기까지 하겠습니다

  • 10.10.05 12:49

    가지... 않을래?....

  • 10.10.05 12:51

    선인장 같이 보러 비디오방 가지 않을래?였는데....

  • 10.10.05 12:53

    살면서 탁 세번 해봣는데...
    처음할태는 저도 목구멍이 콱막혀서 그냥 여자 앞에서 아무말도 안튀어나와서 그러고 잇으니카 여자가 "아~ 그거?" 그러니카 제가 "응~ 그거" 이렇게 햇죠.. ㅠㅠ
    두번채랑 세번재는 헤어질태 선물주면서 잛막하게 조아한다고 말햇습니다.. ㅋㅋ
    경험이 한번 생기니카 처음에 안나오던 말이 두번채, 세번채에는 나오더군여.. ㅋㅋ
    암튼 저두 여자 앞에서는 그런 말을 길게 절대 못하는 스타일이라서 그냥 잛게 할말만 닥 햇는데... 그정도면 충분할 거 같습니다...
    어차피 편지랑 서서 주면서 하니카 조금 더 자세한 말은 그 안에 잇으니카여...

  • 10.10.05 12:59

    용기내서 솔직하게 하면 됩니다. 이게 답이에요.

  • 222222222222222

  • 벌써 한두달때 못하고 계시다니.....끌면 끌수록 될 것도 안됩니다.오래 끌수록 그냥 친구가 되버릴 가능성이 높죠.저는 아무리 길어도 2주 안에는 무조건 고백을 합니다.그냥 좀 괜찮다 싶은데 가서 같이 밥 먹고 다 먹고 나서 바로 '나 너한테 할 얘기가 있는데 부담갖지 말고 들어주라' 대충 이런 식으로 시작해서 그냥 바로 좋아한다고 사귀자고 질러버립니다.저는 거의 이런 패턴으로 하는데 여태 5번 이렇게 해서 성공한 적은 두 번이고 세 번은 차였습니다.이거 말고도 그냥 산책하다가 분위기 좋다 싶어서 바로 길에서 고백한 적도 있고요.다 마음 먹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처음이야 다 어렵죠.

  • 10.10.05 13:29

    현재 여자친구를 한 5일째 만나던 날이었나요...시간끌면 되던 것도 안된다는 마인드인지라...
    술한잔 마시고..나 너 좋다..우리 사귀자라고 바로 얘기했습니다...그러니 우물쭈물 하더군요..내가 남자로 안느껴지냐..?그럼 일주일만 시간을 달라고 했습니다..내가 남자로 느껴지도록 해주겠다고..그러고 술집을 나오면서 이제 넌 일주일 동안 날 남자친구라고 생각해라...그러면서 손을 잡고 하루종일 싸돌아 다녔습니다..그리고 일주일 후..난 너에게 내 소중한 일주일을 다 받쳤다...그러니 딴 생각하지마라..넌 내꺼다..그러니 현 여친께서도 좋다고 하더군요..나주엥 물어보니 남자로 안느껴졌지만..당당한 모습이 한번 만나봐도

  • 10.10.05 13:31

    좋을 것 같아서 나중에 헤어질때 헤어지더라도 하루만이라도 더 만나봐야겠다는 생각이들었다고 하더군요...남녀관계는 끌어봐야 득볼거 하나도 없습니다..저도 외모컴플렉스가 심해서 남한테 나서는 거..낯선 사람과 말하는 거 상당히 어려워 합니다만...놓치면 후회하는 건 저 자신이기에..놓쳐서 안될거 같으면..바로 말해버립니다...
    아무튼 그렇게 사귄게 지금 2년이 다되가네요...하루웬종일 싸우지만...ㅋㅋㅋ
    남자답게 당당하게 고백하세요...그리고 남자다움속에 자잔한 감동으로..편지도 좋구요..참고로 전 그 일주일동안 생판 모르는 케익집에 찾아가서 여자친구한테 손수 케익만들어주고 싶다고해서..

  • 10.10.05 13:32

    새벽 5시에 가게가서 이틀을 졸라 밀가루 설탕 포대 나르면서 가게 청소하고 온갖 잡일 하면서 딱 일주일동안 배웠고 케익하나 만들어서 갖다 받치니..좋아하더군요...정성을 다하시면 김태희라도 넘어온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남자는 어디가도 자존심..그리고 자신감이 아닐까 하네요...

  • 10.10.05 18:56

    와... 일주일 시간달라 하고 일주일 너한테 썼으니 너 내꺼 와우.. 대박인데요 ?

  • 10.10.05 23:05

    이거 좀 많이 멋지네요 멋있습니다!ㅎㅎ

  • 10.10.05 13:34

    적극적인 걸 좋아합니다. 저는 말없이 뒤에서 포옹. 그러니 여자가 나중에 답답해서 닥달하는 시츄에이션. 꼭 저처럼 하지않더라도 성공하고 싶다면 자신감 갖고 세게 나가셔야 합니다. 우물쭈물하는 남성에게 대부분의 여성은 매력을 못느껴요.

  • 10.10.05 13:55

    저의 경우는 걍.....되던 안되던 딴 남자한테 뺏기기 전에 그냥 질러보자 싶어서 질렀는데.....되더군요 ㅎㅎㅎㅎㅎㅎㅎ그뒤로 행복한 남자로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0.10.05 13:59

    신개념 염장인가요 ㅋㅋㅋ

  • 10.10.05 14: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10.05 14:06

    저는 뭐 잘난건 없지만 고백할때는 좋아하는게 뭐 죄냐 안되면 말지란 생각으로 솔직하게 말합니다 쩔쩔매야 아무것도 안되더군요 ㅎㅎ

  • 10.10.05 14:16

    솔직한게 좋아요 ㅎㅎ정말 자기 느낌대로..진심을 전하니 마음이 흔들리더군요 ㅠㅠ
    전 원래 누구 사귈생각 전혀 없는 사람이었는데 -.-;; 남중 남고나와서 여자한번 안봐서 서투른거 다 티나고 그러는데도 진심이 와닿으니 다 귀엽게 보이더군요 ㅋㅋㅋ적극적인것도 좋았고 무엇보다 진심에 감동해서 처음 몇번은 고민하다 나도 모르게 알았다고 해버렸네요 ㅜㅜㅋㅋㅋ

  • 10.10.05 21:59

    딱 하나 아는건 너무 오래끌면 망합니다

  • 10.10.06 00:59

    난 니가 좋다.잘해줄게.연애하자.

    제 경우입니다.

  • 10.10.06 01:18

    한강에 누워서 그냥 우리 사귀자

  • 10.10.06 01:56

    끌다가 망했던 경험이 있는 1人이 한마디 하자면... 기회 있을때 잡으세요. 나중에 후회하면 뭐합니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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