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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솔땅131기 게시판 118기를 마치며-스압주의
루체(에싸118) 추천 0 조회 190 22.09.21 18:5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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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22 10:41

    첫댓글 앗 이거슨 전설속에 탱고 족보가 아닌가!!!! 저장각이네요~
    저 글로배우는 탱고 이런거 엄청 좋아해요~ 눈으로 보고 몸으로 따는 춤신춤왕의 피가 없어서;;;;;
    덕분에 저도 그 동안 수업들 쭉 정리해 봄니다~~
    언제나 밝고 따뜻한 웃음으로 우리들에게 다가와주시고.. 때로는 호탕하게 와인도 팍팍 쏘시고..
    참 멋진 로라고 생각해요~ 우리 루체님 앞으로도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함께하는 탱고 꼭 해요~~!!

  • 22.09.21 22:27

    이거슨 나만 소장하고 싶은 비밀의 족보 아닌가요 ㅎㅎ 감사합니다 루체님

  • 22.09.21 22:44

    역시 루씨 가문이에요~~^^
    루체님 덕분에 칼라만시 칵테일이 힛트를 치게 되었네요~
    루카가 까베왕이 된다면 거기 지분은 루체님이쥬~ㅋㅋ
    저와 춤추면서 소프트 하게 느껴 진다는 후기는 부들부들 릴라를 밀롱가로 나가 춤추게 합니다~
    릴라가 까베왕이 된다면 이 지분 또한 우리 루체님~~ 덕~~
    루체님의 따뜻한 배려가 담긴 춤 너무 감사했고 늘 그 품에 같이 춤추길 기대해 봅니다~

  • 22.09.21 22:46

  • 22.09.22 00:10

    땅고사전인 듯 후기가 되어버리는 마법
    부드러운 리드 너무 예뻐요.
    머리 하얗게 샐 때 까지 같이 가요~

  • 22.09.22 01:52

    역시 ~! 루체님은 처음 봤을때부터 너무 따뜻한 분이었어요 ! 맨날 깔라만시 사주셔서 . 저는 루체한테 맛남 밥을 살께요 . 고맙고 감사해요 !! 오래보기 콩콩콩 !!!

  • 22.09.22 11:47

    와, 이건 그냥 두고두고 볼 저장각. 저도 이런거 완전 좋아해서 소셜 댄스 노트 있어요!! 루체님은 댄스 파트너로 진짜 완소 스윗 로!! 진짜 잘추시면서 항상 배우고 궁금해하는 연구자세도 그러하지만, 끝까지 배려하고 들어주고 신경써주는 모습도 감명 깊었어요. 짬짬이 가두리 쁘락에서 둘 밖에 없는 것 처럼 집중해 춤추기도 하고, 밀롱가와 홍턴 심밀까지 함께해 주셨던 딴다들 다 좋았답니다!! 열심하는 루체님처럼 저도 열심해서 완소 라가 되겠어요!! 오래오래 함께해요!!

  • 22.09.22 12:33

    오오오오~ 가끔 들어와서 복습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22.09.23 17:19

    아...루체님 정말 함께 118기인것이 축복입니다.^^ 오래오래 함께 땅고해요

  • 22.10.03 00:46

    와..루체님 대단하시네요ㅎ
    유쾌하고 따뜻하신분이시죠..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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