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간이 겁나 심하다고~
살 안빼면 죽는다고~
협박성 의사말에
저녁굶고 아침건너 뛰고
걷고 또 걷고
죽어라 다이어트 했다.
몸은 가벼워졌다.
여행중 힘들게 왔다리 갔다리 했으니 숫자가 조금은 바꼈을거야.
저울에 올라섰다.
젠장
그대로다.
아니여!
옷땜시여!
홀라당 벗고 다시 올라갔다
써글이다~
숫자는 변하지 않았다 ㅋㅋ
에이~ 건강하면 됐지 뭐~
괜히 살뺀다고 고생만 했다
나잇살이 어디 가냐고라
남편도
황소 같은 마누라여서 튼튼해서 좋다고 하잖여?
마른 사람도 지방간 있다잖여?
먹고 싶은거 먹고
자유롭게 살다 죽을겨!
숫자가 뭐가 중요혀!
시집갈것도 아니고
연애질 할것도 아니고
살빼서 무슨 영화를 누리겠다고
쌩고생이여!
할머니가 할머니다워야지
암만!
카페 게시글
시니어 사랑방
연애질 할것도 아니고
나 이화
추천 1
조회 261
26.05.26 07:29
댓글 19
다음검색
첫댓글 아뿔싸~~~!
옷벗고 저울에 올라가는 그림을 놓쳤네~~~ㅎㅎ
그건 그렇고
비 온다 해놓고
왜 안온다요?
비 와야 되는디..
@나 이화 내가 기우제 지냈으니
1시간 12분만 기다리시면
비 내릴겁니다
@골드훅 얍 기다려 보죠.
나를 가꾸는것은 마음만 다스리는것은 아니고 몸을 건강하고 단정하게 가꾸는것도 아름답고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티비의 탈랜트를 보는 시간보다는 옆지기를 보는 시간이 늘어가는 중년은
집에서도 날위함만이 아니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으로도 단정.깔끔은 좋은것임니다~
식탁에 앉을때는 머리도
다정하게 빗고요~
귀욤받는것도 다
저하기 나름입니다~ㅎㅎ
암만!
할배와 할매 다가
방장님처럼
체념의 긍정이 아니라서
비가 안오니...
포기가 빨라요
에너지 아껴야지요 ㅎㅎ
푹신해서 좋겠어요~ ㅎ
그 나이면 날라 다니고
세상 모두를 품을 수 있는데
연애를 너무 어렵게
생각 하시는거 아닙니까
미국언니들 모두 살뺐는데요 한 언니가 하는말
먹고 싶은거 먹고
마음 편하게 살으세요
그럴라고요 먹고 싶은거 먹고 편하게 살다 죽을라고요 ~^^
@나 이화 나 이화님은 건강미도 있으시고 매력이 많으신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티브서 통일신라금강 유물이 90년 만에
부숴진 금강 유물의
발 조각을 우연히 주워
맞추었더니 딱 맞는 ㅎ
@인애6
발조각을 같은 장소에서 발견 했나봐요?
어찌됐든 신기해요.
날씬하신데, 다이어트를 하시는군요.
지방간..
숫자보다 몸이 가벼워지신거면,
좋은 일이지요.
저울의 숫자는 항상 고장난 듯 해요😆
아 맞다
저울이 고장 난거다 ㅎㅎ
고장난거라고 우겨야징~^^
@나 이화 좋은 하루 시작하세요~^^♡
최근 사진을 보니 날순이(날씬한 여자) 스턀이던데
접근 금지 몸값 올리기 작전이 아닌가?
카페 운영진 모임 며칠 안 남았으니
오늘부터 얼굴 오이 맛사지 신경쓰고
몸무게는 좀 더 올리세요.(삼겹살 집중 투입+소맥)
ㅎㅎㅎㅎㅎ
그럴여유가 없어요
독일손님 와 매일 먹고 돌아 댕기고 6월 4일까지는 정신없어요.
독일손님 와 3키로는 더 찐듯요.
31일도 선약이라 겨우 비워둔겁니다요.
다이어트 할때는 저울에 올러가는것 아닙니다
잘 먹고 기분좋게 운동하면 건강 한것입니다
적당한 살은 몸의 저항력을 길러주니
너무 연연하지 마세요
마자요
신경 끄고 살았는데 의사가 하도 잔소리해서요.
잔소리해도 안빠지는데 어쩌라고요
그냥저냥 살랍니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