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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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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사랑방 세번결혼 세번이혼 그리고 살아낸 흔적
나 이화 추천 0 조회 333 26.05.26 09:59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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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5.26 10:30

    첫댓글 세상을 얼마 살지도 않은 사람이 경로증 받았다고
    내용이 상당히 야무지게 70대 중반처럼 보이네여

    화를 내며 떠난 사람과
    웃으며 떠난 사람 . 난 반대로 알고 있었는데
    경험이 많은지 프로 냄새가 나네여~

  • 작성자 26.05.26 11:11

    화를 낸다는건 미련이 남아 있는거고
    미소를 지을 수있는거는 미련없다는거죠
    미련 없으면 바이바이 끊어 내기 쉽죠.
    남편이 70대 중반이니
    여자나이는 남편 따라 갑니다요.
    참고로
    친구들과의 여행에서 며칠 같이 지내보면
    내색은 않지만
    거리를 둬야 할 친구가 나오죠.
    더 가까워 지는 경우도 있고
    멀어지는 경우도 있지요.

    낭주님은 지금까지 쭈욱 붙잡고 오는
    친구가 몇명이나 되나요?

    이런저런 이유로 소원해진 친구들도 많을걸요?

    그리고
    졸리 명언들 입니다.

  • 26.05.26 10:46

    네%♡♡♡

  • 작성자 26.05.26 11:07

    공감한다는 뜻이죠?
    고마워요~^^

  • 26.05.26 11:14

    내가 늘 자식들에게 하는말 제사 무덤에 꽃 필요 없으니 한번 이라도 더 만나 밥먹자 ~

  • 작성자 26.05.26 11:17

    맞아요 맞아요
    산소 멋지게 단장하고 제사 지내는건
    자기를 위한 자기만족이죠.
    다 필요없고 살아 있을때
    전화한번 더 밥 한번 더 먹는게 좋죠

  • 26.05.26 12:01

    지은님 반갑습니다

  • 26.05.26 13:17

    상당히 머리가
    좋은분 58개띠
    같은데 이곳 단골로
    눈찜 해놉니다.

  • 26.05.26 11:30

    사랑의 시제는 오직 (현재분사)뿐인데~

    과거에 사랑했었었다
    이거아니고 좋은 사람이 생기면 허벌나게 사랑할꺼다 꿈같은소리고
    지금 딥따 사랑하는겁니다~
    꼬부치지도말고 뒷집눈치 보지도말고 망서리다가 도착지는 오직 (화장터)에서 한줌의재가 될뿐이다~

    천국에 살려면 그녀를 위한
    천국을 만들면 천국에서 살수있다는 말은 맞는말이다~
    그의 즐거움이 나의 행복이라는걸 아는 사람은 하수가 아닌 중수또는 고수의 인생이다~

    가장 비참한것은 나를위해 산기억이 없는 사람이다~
    있을(유) 맹할(맹)
    유맹한철학자 수지맨장호열

    죽전 레스피아 공원에서
    음악친구와 ~^^~

  • 작성자 26.05.26 11:34

    수지에 사는 장호열 입니까?
    수지 맨장 호열
    수지맨 장호열

    지옥에는 천사가 안산대요.
    부모님이 배우자가 자식이 웃어야
    내가 행복하다는걸 저는 익히 알고 있었지용~^^

  • 26.05.26 11:39

    @나 이화 네 수지에 산지 20년입니다
    수지맨장호열은
    1.수지사는 남자
    2.제가 화공과 졸업후 Job
    이 합성(수지)제조및 개발쪽인데 49년째 이분야에 일하고 있습니다~

    사는곳도 수지
    하는일도 수지 입니다~^^~

  • 작성자 26.05.26 11:42

    @수지맨장호열 아~~~
    글쿤요
    틈틈히 음악도 하시고
    아직 잡도 있고 짱입니다.

  • 26.05.26 12:02

    @나 이화 언제 수지장호열님 야외공연날짜 알아봐 주세요 수지로 갑시다

  • 26.05.26 11:30

    네. 읽고 생각하고 배웁니다.
    실천도 해야 할 때...
    노력할게요~ 😊

  • 작성자 26.05.26 11:35

    막내 왔쓰요?
    한국엔 언제 와요?
    가장 궁금한 친구임다.

  • 26.05.26 11:36

    @나 이화 목요일에 가요~^^
    저도 방장님 궁금하고 너무 기대됩니다♡

  • 작성자 26.05.26 11:40

    @제이입니다 나는 다 늙은 허접한 할미라요.
    젊은 친구가 놀아주니 그저 고마울 뿐이죠 ㅎㅎ
    울 애들하고 어울리면 맞을라나요?

  • 26.05.26 12:03

    @나 이화 그저 제가 볼 때는 상큼한 두 분이신데요♡♡

  • 26.05.26 13:33

    @나 이화 할머니라는 단어는 손주가
    있을땐 사용할수있는 단어죠~
    소녀같은 느낌에 젖어있는
    사내에게 할매니 하는 말을
    들을때 얼음물을 뒤집어쓴것 같을 때가 가끔있는데~

    팔십중반의 여성분들과 광교호수에서 커피준비해서
    놀러가는 92살 남성에게는
    (영계)들 만나러 간다고 하죠~

    그리고 이시대에는 나이로 아주머니.할머니 라고 호칭하시면 언어폭행이 되기도 합니다~
    한번도 시집안간 60대에게는 가슴에 못질입니다~♧♧♧

  • 작성자 26.05.26 15:43

    @수지맨장호열 그런가요?
    참고로 저는 50중반에 할머니 됐어요.
    저는 할머니란 말 거부반응 전혀 없어요.
    자랑스러워요.
    할머니 하고 싶어도 못되는 사람 많지요?

    그리고
    애들 눈이 정확하게 판가름 하는거 같아요
    40대도 애들이 할머니라 부르면 할머니고
    70대도 아줌마라 부르면 아줌마죠.

    결혼여부 써 붙히고 다니지도 않고
    할머니로 보이면 할머니 맞죠 뭐~

  • 26.05.26 16:07

    @나 이화 그렇쵸
    나에게는 너무나 자랑스런
    호징인데 모든 사람은 세배돈은 있는데 줄 손자가
    없는경우-손주한테 할머니소리 들을수없는
    여성 에게는 가슴아픈 듣고싶어하는 단어이죠~

    시집 못가서 48살에도
    엄마소리를 못듣고 살아생전에 내자식한테 엄마 소리를 듣지못하고 사망하는겨우도 늘어나니

    폄하적인 표현으로 (할매 ) 라는 말은 별로 입니다~

    소녀같이 생각되는 오랜초등 친구한테 할매한테 왜그래란 소리를
    들으면 얼음물을 뒤집어쓴
    것같은 기분입니다~

    손주와 사이엔 좋은단어
    입니다 .할머니가 해줄께~ㅎㅎ

  • 26.05.26 14:18

    그렇군요
    웃으면서 떠나야하는데 잘 안 되군요
    또하나
    믿으보려해도 절대 한 되는 현실
    잊기 위해서 스벅에나 가서
    달콤한 커피나 한잔 하고
    내 자신을 돌아 봐야겠습니다

  • 작성자 26.05.26 15:36

    미련 남으면 웃음 안나오죠.

    잊지도 말고
    무작정 믿지도 말고~~

    상대방이 왜 그랬을까?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을거고~

    이유를 알면 용서하거나
    아님 미련없이 떠날 수 있거나~

    모든 번뇌는 결국 나의 욕심에서 오잖아요~^^

  • 26.05.27 08:54

    구구절절 맞는말씀~~♡
    사랑도 죽기살기로 해보고
    인생도 온갖풍파 견딘사람
    산에 골짜기가 없으면 산이 아니듯이
    겪어본 사람이 ??
    안젤리나 졸리는
    얼마나 많은 인생 경험을
    해보고 살아을까요??
    삶에서 우러나오는???
    멋진글 잘보고갑니다

  • 작성자 26.05.27 09:03

    세번 결혼과 이혼 과정에서 겪은 괴로움 속에 나오는 말들이겠지요.
    아픈 만큼 성장한다고 하니
    진정한 삶의 의미도 찾아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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