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1. D.H.로렌스/ 아들과 연인/ 19132. 루쉰/ 아큐정전/ 19213. 엘리엇/ 황무지/ 19224. 제임스 조이스/ 율리시스/ 19225. 토마스 만/ 마의 산/ 19246. 카프카/ 심판/ 1925(?)7.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9278. 버지니아 울프/ 등대로/ 19279. 헤밍웨이/ 무기여 잘있거라/ 192910. 레마르크/ 서부전선 이상없다/ 192911. 올더스 헉슬리/ 멋진 신세계/ 193212. 앙드레 말로/ 인간조건/ 193313. 존 스타인벡/ 분노의 포도/ 193914. 리처드 라이트/ 토박이/ 194015. 브레히트/ 억척어멈과 그 자식들/ 194116. 카뮈/ 이방인/ 194217. 조지 오웰/ 1984/ 194818. 사뮈엘 베게트/ 고도를 기다리며/ 195219.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롤리타/ 195520. 유진 오닐/ 밤으로의 긴 여로/ 195621. 잭 케루악/ 길 위에서/ 195722. 파스테르나크/ 닥터 지바고/ 195723. 치누아 아체베/ 무너져내린다/ 195824. 귄터 그라스/ 양철북/ 195925. 조지프 헬러/ 캐치 22/ 196126. 솔제니친/ 수용소 군도/ 196227. 가르시아 마르케스/ 백년 동안의 고독/ 196728. 움베르토 에코/ 장미의 이름/ 198029. 밀란 쿤데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198430. 살만 루슈디/ 악마의 시/ 1989II.인문1. 지그문트 프로이트/ 꿈의 해석/ 19002. 페르디낭 드 소쉬르/ 일반언어학강의/ 19163. 막스 베버/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19204. 라다크리슈난/ 인도철학사/ 1923~275. 지외르지 루카치/ 역사와 계급의식/ 19236. 마르틴 하이데거/ 존재와 시간/ 19277. 펑유란/ 중국철학사/ 19308. 아놀드 토인비/ 역사의 연구/ 1931~649. 마오쩌둥/ 모순론/ 193710. 헤르베르트 마르쿠제/ 이성과 혁명/ 194111. 장 폴 사릍르/ 존재와 무/ 194312. 칼 포퍼/ 열린 사회와 그 적들/ 194513. 호르크하이머,아도르노/ 계몽의 변증법/ 194714. 시몬 드 보봐르/ 제2의 성/ 194915. 한나 아렌트/ 전체주의의 기원/ 195116.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철학적 탐구/ 195317. 미르치아 엘리아데/ 성과 속/ 195718. 에드워드 헬렛 카/ 역사란 무엇인가/ 196119. 클로드 레비-스트로스/ 야생의 사고/ 196220. 에릭 홉스봄/ 혁명의 시대/ 196221. 에드문트 후설/ 현상학의 이념/ 196422. 미셸 푸코/ 마과 사물/ 196623. 노엄 촘스키/ 언어와 정신/ 196824. 베르터 하이젠베르크/ 부분과 전체/ 196925. 질 들뢰즈,펠릭스 가타리/ 앙티오이디푸스/ 197226. 에리히 프롬/ 소유냐 삶이냐/ 197627. 에드워드 사이드/ 오리엔탈리즘/ 197828. 페르낭 브로델/ 물질문명과 자본주의/ 197929. 피에르 부르디외/ 구별짓기/ 197930. 위르겐 하버마스/ 소통행위이론/ 1981III. 사회1. 브라디미르 일리치 레닌/ 무엇을 할 것인가/ 19022. 프레드릭 윈슬로 테일러/ 과학적 관리법/ 19113. 안토니오 그람시/ 옥중수고/ 1926~374. 라인홀트 니버/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 19325. 존 메이너드 케인스/ 고용.이자.화폐 일반이론/ 19366. 윌리엄 베버리지/ 사회보험과 관련 사업/ 19427. 앙리 조르주 르페브르/ 현대세계의 일상성/ 19478. 앨프리드 킨지/ 남성의 성행위/ 19489. 데이비드 리스먼/ 고독한 군중/ 195010. 조지프 슘페터/ 자본주의.사회주의.민주주의/ 195011. 존 갤브레이스/ 미국의 자본주의/ 195112. 대니얼 벨/ 이데올로기의 종언/ 196013. 에드워드 톰슨/ 영국노동계급의형성/ 196414. 마루야마 마사오/ 현대정치의 사상과 행동/ 196415. 마셜 맥루헌/ 미디어의 이해/ 196416. 케이트 밀레트/ 성의 정치학/ 197017. 존 롤스/ 정의론/ 197118. 이매뉴얼 위러스틴/ 세계체제론/ 197619. 앨빈 토플러/ 제3의 물결/ 198020. 폴 케네디/ 강대국의 흥망/ 1987IV.과학1. 알버트 아인슈타인/ 상대성원리/ 19182. 노버트 비너/ 사이버네틱스/ 19483. 조지프 니덤/ 중국의 과학과 문명/ 19544. 토머스 쿤/ 과학혁명의 구조/ 19625. 제임스 워트슨/ 유전자의 분자생물학/ 19656. 제임스 러브록/ 가이아/ 19787. 에드워드 윌슨/ 사회생물학/ 19808. 칼 세이건/ 코스모스/ 19809. 이리야 프리고진/ 혼돈으로부터의 질서10. 스티븐 호킹/ 시간의 역사/ 1988V.예술,기타1. 헬렌 켈러/ 헬렌 케러 자서전/ 19032. 아돌프 히틀러/ 나의 투쟁/ 19263. 마하트마 간디/ 자서전/ 1927~294. 에드거 스노우/ 중국의 붉은 별/ 19375. 아놀드 하우저/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1940~506. 안네 프랑크/ 안네의 일기/ 19477. 에른스트 한스 곰브리치/ 서양미술사/ 19488. 말콤 엑스/ 말콤 엑스의 자서전/ 19669. 에른스트 슈마허/ 작은 것이 아름답다/ 197510. 넬슨 만델라/ 자유를 향한 긴 여정/ 1994
출처: I LIKE SOCCER (아이라이크사커) 원문보기 글쓴이: 청와대 민정수석
첫댓글 늘 서점에 가면 어떤 책을 사야할지 망설이고 망설이다가 결국은 그냥 나왔는데 참고 해야겠어요!!책 값이 비싸서 마구 살 수는 없으니 ㅜㅜ 열심히 골라봐야겠네요
아들과 연인이 왜지 ??;; 이건 진짜 잘 모르겠던데 지금 읽으면 좀 이해할려낭
윗 책들중 반정도는 어느정도는 기반지식이 있어야 읽을 수 있을걸요.. 저중 몇권은 읽어봤지만,,, 거의 외계어 수준...
저기에 나온책 헌책방 가면 새책과 다름없는 것들이 천원 이천원임...
몇권 밖에 안 읽었네요;;;버킷리스트에 넣고 정복해 봐야겠어요 ㅎㅎ
읽은 책들이 하나도 없다..;;; 심지어 몇개는 소장하고 있는데도..;; 날잡아서 꼭 읽어보겠음..;;
그리스인 조르바가 빠지다니...
좋은 자료 참고하겠습니다.
저책들을 읽기전에 우선 저번 봄에 출간된 "진짜기본한국사"부터 먼저...역사를 잘아시던 모르시던 상관없이 재미잇어요역사는 조선말까지이고 근현대사부분은 빠졋는데 이건 누가봐도 충분히 납득할걸요... 목숨이 왓다갓다...
필독서
첫댓글 늘 서점에 가면 어떤 책을 사야할지 망설이고 망설이다가 결국은 그냥 나왔는데 참고 해야겠어요!!
책 값이 비싸서 마구 살 수는 없으니 ㅜㅜ 열심히 골라봐야겠네요
아들과 연인이 왜지 ??;; 이건 진짜 잘 모르겠던데 지금 읽으면 좀 이해할려낭
윗 책들중 반정도는 어느정도는 기반지식이 있어야 읽을 수 있을걸요.. 저중 몇권은 읽어봤지만,,, 거의 외계어 수준...
저기에 나온책 헌책방 가면 새책과 다름없는 것들이 천원 이천원임...
몇권 밖에 안 읽었네요;;;
버킷리스트에 넣고 정복해 봐야겠어요 ㅎㅎ
읽은 책들이 하나도 없다..;;; 심지어 몇개는 소장하고 있는데도..;; 날잡아서 꼭 읽어보겠음..;;
그리스인 조르바가 빠지다니...
좋은 자료 참고하겠습니다.
저책들을 읽기전에 우선 저번 봄에 출간된 "진짜기본한국사"부터 먼저...
역사를 잘아시던 모르시던 상관없이 재미잇어요
역사는 조선말까지이고 근현대사부분은 빠졋는데 이건 누가봐도 충분히 납득할걸요... 목숨이 왓다갓다...
필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