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좋아하는친구한테뭔말을한들위로가될까요술안마셔도위로가안됩니다왜냐면생각의차이는벗어날수가없으니깐요
그런 고향 친구랑 통화를 하고서 술마셨냐? 너 요즘 술로 달래는구나!
꼬장꼬장 해진다 그러니 기분 나쁘다고 한다.
술기운에 있는 사람 신앙심도 다 잃고서 이제 주님이 임박할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은데 정신 차려야 한다!
내가 예전에는 동창들 모임을 이끌고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마음 다스리는 글을 올리면서 세상 이치를 얘기하니 다들 싫어 했잖니 이젠 난 너희들 노는 모임에 활동 안한다. 나는 시간이 부족하다.....
코로나 때 겁 먹고서 모임 못하는자들이 요즘 조금 풀리니 모임을 자주 한다 ㅋㅋ
사실 이것도 한순간 일수도 있거든요!! 신앙인들은 주님과 더욱 가까이 할수 있는 시간들이 되어야 한다고 저는 보거든요.
무슨 말로 위로하든 위로 할수없는 사람들은 있을수가 있다. 그들은 마음이 별다른 모습이라서 나는 아무리 그래도 주님과는 항상 동행해야 한다는 생각을 잊어서는 안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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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술좋아하는친구한테뭔말을한들위로가될까요술안마셔도위로가안됩니다왜냐면생각의차이는벗어날수가없으니깐요
신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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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09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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