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 중에서 / 마리아마리필사
순결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사랑을 가지고 있고,
사랑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지혜를 가지고 있으며
지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너그러움과 용맹을 가지고 있다
그가 누구를 위하여
자기를 희생하는지를 알기 때문이다.
사랑에 완전하고 너그러움에 완전하고,
고통에 완전하게 되어라.
예수님께서 발도꼬한테 하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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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ノ복음성가방
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 중에서
마리아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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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3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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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영광이 하느님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