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경기만 보고 엘지선수들의 발사각을 논하는건 무리가 있겠지만, 감독 바뀐후 이제 라인드라이브나 땅볼위주의 타격이 좀 나아진겁니까?
엘지에서 타석에 설 자격이 있다 싶은 선수는 네명으로 늘어난거 같습니다. 세명은 다들 아실테고, 전 유강남까지 포함합니다.
세부적인 지표 궁금합니다.
팬덤랭킹 등 랭킹 보러가기
응원 횟수 0
첫댓글 유강남 빠따야 지금 보다도 더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 생각 하는데 문제는 수비죠. 포구나 송구등 수비에선 프로선수가 맞는지 의문입니다. 암튼 강하고 빠른타구가 외야로 가야 안타 확률이 높아 지는건 이치와도 같은데 서씨 와 양씨는 어이없게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었죠.
서선수 현역시절 어퍼스윙에 가까웠던걸로 기억하는데 양단장의 입김이 더 크지 않았을지 추측됩니다어제 금지어해설자가 유강남의 펀치력을 높이 사는걸 보면 피아자급으로 빠따를 향상해서 수비의 아쉬움을 만해하는거도 좋을듯 합니다
첫댓글 유강남 빠따야 지금 보다도 더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 생각 하는데 문제는 수비죠. 포구나 송구등 수비에선 프로선수가 맞는지 의문입니다.
암튼 강하고 빠른타구가 외야로 가야 안타 확률이 높아 지는건 이치와도 같은데 서씨 와 양씨는 어이없게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었죠.
서선수 현역시절 어퍼스윙에 가까웠던걸로 기억하는데 양단장의
입김이 더 크지 않았을지 추측됩니다
어제 금지어해설자가 유강남의 펀치력을 높이 사는걸 보면 피아자급으로 빠따를 향상해서 수비의 아쉬움을 만해하는거도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