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는 “‘러시아워 4’가 제작 중이며 파라마운트·스카이댄스가 배급을 맡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미국 매체 세마포는 내부 관계자 말을 인용해 지난 23일 “트럼프 대통령이 억만장자이자 파라마운트 소유주인 래리 엘리슨에게 시리즈 부활을 직접 압박했다”고 전한 바 있다.
2017년 ‘미투(MeToo)’ 의혹으로 커리어가 무너졌던 브렛 래트너 감독은 1~3편에 이어 4편의 연출로 복귀한다. 그는 아마존이 4,000만 달러에 구매한 다큐멘터리 ‘멜라니아(Melania)’를 연출하면서 트럼프 일가와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와 친분이 있는 래트너가 장편영화 연출을 맡는 것은 2014년 드웨인 존슨 주연의 ‘허큘리스’ 이후 12년 만이다.
첫댓글 진짜 전방위적으로 헛짓거리하네
성룡 나이가 70인데 액션 연기가 되려나?
탄핵되고싶어서 안달났네
러시아워 좋아하나보네
Russia war ?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제목만 보면 뭐 대단한 로비를 한거 같은데 걍 시리즈 부활하라고 한거네;;
더 어린 톰형도 미션 마지막작에서 할아버지 티가 너무나던데 성룡 성님 ai쓸거 아니면 액션을 어케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