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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방스카페- 인테리어,DIY,화초,요리,여행
 
 
 
카페 게시글
반려식물 VS 반려동물 울집 초록이들.. 이제서야 자라는게 눈에 보이네요..ㅎㅎ
ⓧ milkbin 추천 0 조회 1,320 08.07.08 19:1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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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7.08 23:38

    첫댓글 와~ 님 잘키우시네요~ 한껏 부러워하며...배워갑니다^^

  • 08.07.09 11:05

    전 스파트필름 엄청시리 잘 자라다가 어느날부터 물을 줘두 시들시들........ 왜 그런가 한참을 고민하다 보니 화분이 작아서 그랬나봐요... 그때는 직장 다니고 엄청나게 게으를때라 걍 잎들을 듬성듬성 다 뽑아 버렸더니 다시 살더라구요... 그러고 약 일년뒤에 분갈이 해줬더니 안에 뿌리가 엄청나게 꽉~!!!... 어쩐지 애들이 살아는 있는데 더이상 크게 자라질 않더라구요....ㅜ.ㅜ 지금도 그닥 잘 자라진 않아요... 살기만 열심히 살고 엄청 많이 나오던 꽃대도 잘 안나오고....

  • 08.07.09 13:03

    그러기도 하는군요 저도 화분을 잘 봐야겠네요 하나 배웠어요 완전 초보거든요

  • 작성자 08.07.09 16:33

    화분이 갈수록 벅차면 포기나누기 함 해보세요.. 저도 첨엔 겁나서 차일피일 미뤘는데 막상 하고나니 속도 시원하고 애들도 엄청 잘 자라고 좋네요.. 화분작아지면 물이 너무 자주 말라 물주기도 벅차더라구요..어떤분 보니 하나를 이년사이에 5개로 늘렸던데.. 고수분들 정말 많아요..ㅎㅎ

  • 08.07.09 13:30

    정말.. 잘 키우신다. 전 얼마전 스파트필름 하늘로 보냈어요 흑~ㅜ.ㅜ 이제 막 시작하는 초보입니다.^^*

  • 08.07.10 09:10

    젤 잘크는게 그건데...어쩌다...너무 물을 안주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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