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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한국에서 장수하는 비결"
삼락 추천 1 조회 202 21.01.10 07:32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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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1.10 07:42

    첫댓글 후륜구동이라 취약했다니
    외국에는 눈이 적게 오나봅니다.
    요즘 보니 외국이 하나도 부럽지도 않아요.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1.01.10 08:06

    온통 후륜구동인 벤츠나 BMW 판이었다니,
    눈길에 제대로 작동이 안되는 모양이네요..

    요즘 세상 돌아가는 꼴을 보면,
    한국도 남부럽지 않은듯합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 21.01.10 07:43

    r공감 하고 갑니다.

  • 작성자 21.01.10 08:08

    공감해주신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평안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 21.01.10 08:17

    앞으로 님의 글이 올라오면 읽겠습니다. 관심이 가네요

  • 작성자 21.01.10 08:25

    앞으로도 제 글 읽어주신다하니.
    제 글에 매화향기 넘치겠네요~ㅎ

    특별한 관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21.01.10 08:21

    맞습니다 너무남이 시선을 의식하면 그게
    스트레스가 되고 불편함이 됍니다
    나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건강을 누리는것이
    효율적이 겠죠

  • 작성자 21.01.10 08:29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면서 산다면,
    나답고 참다운 삶이 아니겠지요.

    더더욱 건강의 적은 스트레스라니,
    그러려니~~하고 마음 편하게~~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 21.01.10 09:31

    첫 글을 올리실 때 이미 알아뵈었습니다만,
    강호의 고수가 왕림하셨음을 한 번 더 확인하며 예를 갖춰 인사를 올립니다. ^^
    삶방에 오심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앞으로 쭉 좋은 글 감사히 읽으리라 기대를 합니다.
    우리 나라엔 유독, 큰 차, 검은 색 차가 많지요.
    유럽 명차들이 참 많이도 굴러다니는 대한민국,
    의식의 전환이 정말로 정말로 필요합니다.
    삼락님 감사합니다. 평안한 휴일 되시어요. ^^

  • 작성자 21.01.10 09:49

    하하~~강호의 고수라니, 과찬의 말씀입니다.
    본디 진짜 고수는 자신을 드러내지 않지요.
    고수를 알아보는 분이야말로 고수지요.~ㅎ

    저야 제발로 건너왔으니, 잘 부탁드리옵니다.
    눈꽃처럼 마음도 맑디 맑은 수정구슬님~~^^

  • 21.01.10 09:39

    소형차를 택한 친구분이 조금은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그가 그답지 않을땐 바보 스럽든 걸요
    예를 들면 몇년전 모 대통령을 *통장으로 불럿든 기억이 나는군요 현실도 마찬가지 인듯해요
    어쪔 그 친구분이 소형차를 타고 엇비슷한 분들과 어울릴 기회가 있다면 아들 점퍼를 입고온
    것으로 착각 하는사람도 있을 터이니까요 그어떤 누구이든간에 그가 그답게 사는 삶이 쵝오

  • 작성자 21.01.10 09:55

    얼핏, 그렇게 보실 수도 있다는 생각이 스쳐가네요..
    하지만 제가 볼때는 그다운 선택이라고 여겨집니다.
    아들 점퍼를 더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친구니까요.

    잘나가던 시절, 타인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아서인지,
    요즘은 타인의 시선을 별로 의식하지않는 듯하네요.

    사려깊으신 말씀도 가슴에 담아두렵니다..감사..^^

  • 21.01.10 11:07

    국민성 문제일까요 누가뭐례도 난 내맘데로살거니까요

  • 작성자 21.01.10 11:33

    과연 조선의 백성들도 그랬을까요?
    체면을 중시하던 양반들 탓일까요?

    남의 눈을 의식하고 사는 것보다는,
    내 마음 흐르는대로 편히 사는 것이
    제일 현명한 선택이라 여겨집니다.

    경수님처럼 말이죠. 감사합니다..^^

  • 21.01.10 18:32

    좋은글 한참동안 생각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1.01.10 20:38

    좋은 글로 여겨주시니
    거듭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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