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cks: 13
Total Time: 76:51
1. Mercury and Solace (BT 12"Master Mix) - BT [07:50]
2. My Lexicon - Sandra Kleinenberg [06:02]
3. Touched by God (Peace Division Mix) - Katcha [05:51]
4. The Baguio Track - Luzon [05:11]
5. Sacred - Sandra Kleinenberg [04:52]
6. Art of Balance - Sector 7 [07:32]
7. Eleven Hours - Dominion [04:24]
8. Crash - Johan [03:56]
9. Amhran in 7th Phase (Subliminal Recut Mix by Ferry Corsten) - Hole in One [06:02]
10. Relations (Plastika vs 2 Cool Remix) - Continuous Cool [04:52]
11. Giving up the Ghost - BT [06:30]
12. Communication Part 2 - Armin [08:59]
13. Cousteau - DJ Remy [04:42]
2번의 상큼(쾌)함과 11번→12번의 끝내주는 연결로 저도 굉장히 즐겨들은 앨범이네요.
첫댓글 감사합니다! 님 아뒤는 자꾸 닥터 노먼베쑨을 떠올리게한다는.......^^;;
죄송한데 노먼쓰리님 3번 트랙 이름이 정확한가염? 제가 갖고있는 피스 디비젼 믹스와 너무 다른데염~?
예.제가 그싱글이 없어서 믹스를 구분해 들어볼순 없지만...찾아본 트랙리스트에는 다 그렇게 되어있더군요.
http://www.amazon.de/exec/obidos/ASIN/B00004SYXQ/asearch/028-5199980-4143700 와 http://www.alphamusic-store.com/3877427.html 를 참조했습니다.
돌아다니다보면 인터넷에도 잘못되어있는 트랙리스트가 많이 있어서 확답을 못 드리겠어요.전에 이라니님 글보니깐 씨디재킷뒷면에 인쇄된 트랙리스트 순서와 제목까지 잘못되어있던 경우가 있었거든요. 님 닉네임은 JUNE~! CF가 연상되요. 헤헤.
하하 하여간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이아뒤쓰면 다들 쥰 표절했다구 놀려요 진작부터 쓰던건데.... flaming june이 트랜스 입문곡이라서요~
아아, 멋진곡이죠. 그 쥰이군요. 훗;;;
DJ Remy .......윽~~이름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