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headlines.yahoo.co.jp/article?a=20190902-00200632-hbolz-soci
사이타마현 지사 선거에서 "방일 외국인 관광객 증가"를 어필한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
아베 총리가 한국에 대한 강경외교를 재검토할 조짐은 전혀 없고 정권 2인자인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도 "한일 관계 악화의 영향은 전혀 없다"는 식의 언동을 반복하고 있다.
스가 요시히데는 18일 켄타 아오시마 후보자에 대한 응원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어필했다.
"방일 외국인 관광객 836만명 (정권 교체를 하기 전)에서 지난해 3119만명으로 늘었습니다.
그만큼 일본에 와서 돈도 써줄 것입니다. 소비액은 지난해 4조 5000억엔이었습니다.
내년에는 2020 도쿄 올림픽이 있습니다. 방일 외국인 관광객 목표치는 4000만명입니다.
완전히 사정권에 들어있습니다."
한국인 관광객 급감의 영향은!? 스가 관방장관을 직격
방일 외국인 관광객 증가를 아베노믹스의 성과로 어필하는 것은 스가 연설의 "단골 소재"로
과거 국정 선거나 대형 지방선거에서도 몇 번이나 들었다. 그러나 한일관계 악화로 외국인 관광객의
4분의 1을 차지하는 한국인 관광객이 급감하는데도 여전히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미국과의 전쟁에서 큰 손해를 보고 있는데도 "일본군의 연전연승"이라는 말을 계속 흘려보낸
대본영(일본 제국 육군 및 해군의 최고 통수 기관)과 마찬가지다. 현재의 관저도 한국과의 무역전쟁에서
방일 한국인이 급감하는데 악영향은 전무하다고 간주하고 "2020년 4000만명 달성"의 목표를 하향 조정하지
않은 것이다.
첫댓글 후퇴를 전진한다고 언플하던 븅신들임ㅋ
2222 받고 육군과 해군의 끝없는 반목 추가요~
어서많이 보던 스탠스... 이승만 개새끼도 같은 짓거리했죠..
그래서 2차 세계대전에서도 원자폭탄 쳐맞고 패망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이 저러고 있는거 솔직히 미국 탓도 큼. 종전 후에 자기네들 관리 편하게 한다고 전범재판 제대로 안하고 우익 부활의 씨앗을 그대로 다 살려뒀으니 어휴...
60,70년대 일본의 관료주의로 어떻게 성장했는지는 미스테리하지만 80년대 이후의 일본 관료주의는 정말 최악인듯. 프라자 합의이후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에는 일본 관료들의 끝없는 판단미스의 반복이 존재함. 그 잘나가던 일본도 몇번의 경제정책 실패로 완전히 무너져 내리늘 걸 보면 참 정치가 이래서 중요하구나 싶기도 하고. 우리도 조심해야함. 경제 정책 한번의 실수로 영원히 함정에 빠질수도 있음.
ㅋㅋ
우리의 일본 여행 불매가 더 강해질 필요도 없이 이 상태로 지속되기만 해도 내년 일본의 4000만 관광객 유치 목표는 무산임 ㅋㅋ 어디서 개허세를 부리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