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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세상사는 이야기 신입사원 우롱하는 해피콜(1911)의 기만적인 상술
수레바퀴 추천 0 조회 382 05.04.05 22:3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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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4.06 01:53

    첫댓글 수레바퀴님 ..고생하셨네여.미리 업체소개란을 보셨으면 좋았을텐데여..그 회사는 아직도 여전하네여. "잘 하는 사람은 10만원 이상 찍어가는데 님께서 못하시는거죠. 어느 회사나 마찬가지예여"라고 지껄여대는 회사져.. 답글하신 분도 아마 그 직원일 듯한 냄새가 나는군여..축구하던날 1시 이전으로 콜 무지 많았읍니다

  • 05.04.06 01:59

    수레바퀴님. 삼성화재 보험사에 직접 전화 하셔서 실제 가입이 되었는지 확인하세여.. 그리고 회사에 전화해서 보험료 환급 받으세여..당연히 본사에서는 "보험료는 환급안된다.회사에서도 일정금액 납입해서 회사가 손해다." 이렇게 지껄일 겁니다..다 기만입니다..

  • 작성자 05.04.06 02:18

    런맨님 답글 주셔셔 감사해요! 저 같은 피해자들이 다시는 생기지 않았으면 해요!

  • 05.04.06 05:11

    강남서....시흥가는데...2만이라.... 개쒸블넘들 장난하나... 그 오더받은 인간들한티 가라고 그러셔요.

  • 05.04.06 05:51

    컥~~선비님??시기를 잘못맞추었다구요? 글구 한달을 버티라구요?무슨 무료봉사합니까?하도 황당해서 태글좀 걸었습니다.

  • 05.04.06 07:09

    시기를 잘못맞추었다구요? 글구 한달을 버티라구요? 저도 태클 겁니다..

  • 05.04.06 13:04

    주위에 1911에게 당한 사람들이 한 둘이 아닙니다. 절대 갈만한 곳이 못됩니다.

  • 05.04.06 15:21

    1911참 쉬벨이네요... 강남서 분당들가두 2만5천인데 안산 2만이라면 허미~~ 저는 저희 회사 것두 무지 싸다구 생각하는데~~ 더한 회사가 있엇군요~~ 참 이런글 볼때마다 힘빠지네요~~;;

  • 05.04.06 16:00

    님, 빨리 그만두길 정말 잘 하셨어요. 일주일동안 별볼일 없었으면 쭉 별볼일 없는겁니다. 아깝지만 16만원 수업료로 생각하세요.

  • 작성자 05.04.07 09:05

    여러분들의 동업자 정신에 감사드립니다. 악덕 업주들은 멸절되어야 합니다. myn1972님처럼 수업료로 생각하겠습니다.

  • 05.04.08 04:46

    이런식으로기사등쳐먹는대리사무실을보고만있어야하는......

  • 05.05.21 16:43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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