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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사 중국사 당나라에는 화학무기가 있었다네요..
그라나다 추천 0 조회 468 06.04.10 03:5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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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4.10 09:35

    첫댓글 아쉽지만.. 당나라.. 세계사에 있어선 고구려보다 기여한 바가 많은 새벽의 금성으로 칭송되는 대국입니다.

  • 06.04.10 09:35

    그래도 나라 사는데 있어선 사람 인심좋은 곳이 좋죠.. 그래서 중국은 즐.

  • 06.04.10 18:12

    실크로드...나한테 이젠 추억의게임... 이거 말할려고 온거 아닌데;; 당나라에도 화학병기가! 저런 그래서 고구려를 무찔럿군하!

  • 06.04.11 00:02

    전 중국 좋아하는데.. 문제는 그 대낮에 사람 살해하고 부녀자 훔쳐간다거나... 인육을 요리해서 먹는 습관.. 아 그리고 그거 아니여도 서로 속이고 속고 심심하면 린치하고 ㅡㅡ;; 돈좀 있어보이면 바로 사기치고..

  • 06.04.11 06:59

    뭐 데에에에에에류육! 이 다 그런것 아니겠습니까. 대륙의 근성이라.

  • 06.04.12 17:21

    요즘 세상살기무서워요. 중국도 넘 하지만, 한국도 패륜아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돈때문에 부모죽이고 애기들 추행하고 살해하고 ...요즘 들어 이런 뉴스가 부쩍 늘고 있는 것 보면 씁쓸합니다.

  • 06.04.12 17:55

    화학무기는 어느나라나 다 확인이 되던데요 ㅡ.ㅡ;;;조선시대 무기에서도 찬혈비사신무 같은 것도 융원필비에 어떻게 만드는지 기록되 있고 조선시대 법의학 서적인 신중무원록에는 비소에 관련된게 많이 써져있는데 참고로 원래 중국에서 들어온 원본 무원록에는 거의 없지만 조선에 와서 더해진 이유가

  • 06.04.12 17:56

    조선에서는 비소나 간수로 살해를 하거나 자살을 하는 경우가 많아서 더해졌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심지어 당나라시기에 화약을 만들었다는 주장도 있는데 아마 불로장생의 약으로 알고 먹었다는 것 같답니다 ㅡ.ㅡ;;;

  • 06.04.18 19:08

    불로장생은 뭐니뭐니 해도 수은이 최고 아닌가요? 중국의 신선술을 믿던 황제들은 수은을 먹었다고 하는데 어떻게 먹었는지 모르겠어요. 그게 먹으면 넘어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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