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밀양사람
 
 
 
카페 게시글
소설. 수필. 고전 아버지와 색소폰
터기 추천 0 조회 115 16.06.11 08:09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6.06.13 18:17

    첫댓글 나의 오빠는 트럼펫 연주자셨다.
    고등학교때 학교관현악단에 트럼펫을
    연주한탓에 경희대 음대에 진학했고
    밀성중학 음악교사로 예술발전에
    이바지한 공이컷다.
    오빠의 딸이 바이올린연주자로 경북도향
    에서 활동했고 72살인 나의 언니는 서울서
    가요강사로 활동중이다.
    이 글을 읽어면서 오빠생각이 많이 났다.
    저 하늘에서도 트럼펫을 불고 계실까..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