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제 통장 잔액 한도에서 일시불만 이용할 수 있는
신용카드 입니다. 이때 일시불에 수수료가 없습니다.
따라서 과소비 및 충동 구매의 부작용이 없습니다.
기존 직불카드와 거의 동일하나, 신용카드 결제 단말기를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신용카드와
외형 및 사용방법은 완전히 동일합니다. 그리고 교통 카드
기능 IC를 내장 시킬 수 도 있습니다.
솔직히 현금대출 서비스가 사체 이자보다 비싼 신용카드
현금서비스는 이용할 가치가 없는 것이며 (약 25%),
할부 이자 또한 상당히 비싸 (약15%) 왜 할부를 하는지
이해 할 수 없습니다.
저같으면 이렇게 하겠습니다. 은행에 월 3만원 짜리
적금을 하나 드세요.. 그러면 적금금액 한도에서
대출이자 약 13%에 대출이 가능합니다. 차라리 은행
대출을 받지, 도둑놈같은 신용카드 대출을 사용할
이유가 없습니다.
직불형 신용카드는 은행권과 신용카드사의 제휴로
만들어 집니다.
한빛은행은 BC카드사와 제휴합니다. "알파플러스카드"
우체국예금은 LG카드와 삼성카드사와 제휴합니다.
"우체국 체크 카드"
이 외의 은행권에서도 직불형 신용카드를 신용카드사와
제휴를 통해 서비스 하고 있습니다.
직불형 신용카드를 발급하러 가면, 은행 직원은
정식 신용카드를 발급하라며 유혹합니다. 절대!!
그 유혹에 넘어가지 마시고, 직불형 카드를 발급
받으시기 바랍니다.
돈을 쓰고 갚는 다는 생각을 버리십시오!!
이것은 상당히 좋지 않은 생각입니다.
흔히 신용카드를 가지고 있으면 현금대출서비스를
받기가 쉬운데... 명심하십시오.
이자 지출도 지출입니다. 이자도 소비입니다.
이자 지출도 이자라는 물건을 구입하는 것입니다.
저같으면 이 불필요한 이자를 구입하지 않겠습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모든 지출 주기를 한달만
평행이동 해보십시오. 어차피 갚을 돈!!! 이번달에
저축해놓고, 어차피 쓸 돈을 다음달에 지출합니다.
이렇게 하므로써, 불필요한 이자 지출을 줄일수 있으며
오히려 은행 예금 이자 수익이 생기므로 1석2조입니다.
돈을 쓴다음 갚는 것이아니라, 저축한다음 쓴다는
생각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단 은행권은 50만원 미만 소액 예금 이자가 0% 이므로
우체국 예금 (소액예금 이자 최소3% 최고 6%) 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