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랑진의 분위기 좋은 카페,
루프탑에서 낙동강도 볼수 있고, 오래된 철교 볼수 있어,
인기가 있는 카페다.
카페의 외관
비가 많이 와서 손님이 있을까... 했는데...
주차장은 거의 만차 수준이다.
카페 입구
메뉴판
주문하는 곳
빵의 종류는 그렇게 다양하지 않다.
단팥빵과 크림치즈빵을 먹어 봤는데,
기본에 충실한 맛이었다.
요기는 2층
비가 와서 안개 속에 살짝 가려진 철교가 더 운치 있다.
요기는 3층
테라스가 있어 열린공간에서 철교와 낙동강을 조망할 수 있다.
치즈쿠키와 커피,
잘 어울리는 조합이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자주 지나다니던 길에 있지요.
낙동강 다리들과 江경치가 멋지지요.
삼랑진짬뽕도 좋고요!!
삼랑진짬뽕 한그릇하고, 경치구경하면서 시원한 아이스커피 한잔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큰깨비 ^^
조은데 가셨구나
감사합니다.
월드바리스타 챔피언 박수혜씨가 지금도 하는지요~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궁금하시면 문의해보시면...
봄에 벚꽃이 필 때 가보았는데 좋더라구요
네, 따뜻한 봄에 테라스에서 경치보면서 커피 마셔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