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https://www.cts.tv/news/view_card?ncate=THMNWS18&dpid=267568
동성애에 대한 성경적 교훈 6가지
1#
1. 동성애는 창조의 원리에 역행한다
하나님께서는 한 남자와 한 여자가 결합하여 한 가정을 이루어 행복하게 살도록 하셨다. 육체적·성적·정신적·심적·영적 결합으로 일평생 희로애락을 같이하며 부부생활을 하도록 하셨다. 부부의 행복한 생활로 사랑의 열매인 자녀들의 복도 주셨다.
#2
2. 동성애는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말씀에 정면 위배된다
창세기 1:28, “하나님이 그들에게 옷을 꿰매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고 하셨다. 동성애로는 자녀를 낳지 못한다. 남자와 남자끼리, 여자와 여자끼리는 자녀를 낳을 수 없다.
#3
3. 동성애 성행위는 가증하고 추잡한 죄이다
레위기 18:22, “너는 여자와 교합함과 같이 남자와 교합하지 말라 이는 가증한 일이니라.” 성경은 결혼 밖의 부도덕한 성관계는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죄악이라 가르쳤다.
#4
4. 동성애는 에이즈(A.I.D.S.)를 가져온다
에이즈(A.I.D.S.)는 98%가 주로 동성애자들에 의하여 발생되며, 흡연자가 비흡연자에 비해 폐암에 걸릴 확률이 20배라면, 동성애자가 에이즈에 걸릴 확률은 (비동성애자에 비해) 무려 200배이다.
#5
5. 소돔과 고모라를 위시한 여러 나라들의 멸망 중 하나는 동성애를 위시한 음행죄로 말미암음이었다
소도마이트(Sodomites)는 동성애자들을 가리킨다. 지금까지도 영어권 세계에서는 동성애자들을 이렇게 부른다. 로마 제국의 멸망 원인들 중 하나도 동성애자들 때문이었다. 말세지말에도 동성애는 멸망의 한 중요한 요인이다.
#6
6. 교회는 동성애를 책망해야 한다
교회는 동성애자들의 영혼을 불쌍히 여기고, 그들이 자신들의 죄를 철저히 회개하고 새 사람이 되도록 엄히 책망함으로 선지자적 사명을 감당하여야 한다.
출처https://nameofjesus.net/bbs/index.php?mid=sharebible&document_srl=7397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창조하실 때 스스로 삶을 선택하여 살아갈 수 있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자유의지"라고 부르며, 에덴 동산에 선악과 나무를 두신 것도 바로 이 때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처럼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신 것뿐 아니라, 무엇이 생명의 길이며, 무엇이 사망의 길인지도 알려 주셔서 우리로 생명의 길을 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셨습니다...
자신이 게이(동성애자)가 되어 살고자 하는 사람들을 우리가 억지로 막을 수는 없습니다. 그것은 그들 스스로의 선택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우리가 생명을 얻으려면, 우리가 좋아하는 것을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우리를 살리시고자 자신의 원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을 좇아 십자가를 지셨습니다(눅22:42).
"피조물" 된 우리는 더더욱 "창조주" 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며 살아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유익이 될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생명"과 "복"이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신30:15-20).
우리가 게이라 부르는 동성애자들은 오늘날에만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성경에서 처음으로 동성을 상대로 성적인 행위를 언급한 곳은 창세기 19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창세기 19장 1-5절 "1날이 저물 때에 그 두 천사가 소돔에 이르니 마침 롯이 소돔 성문에 앉았다가 그들을 보고 일어나 영접하고 땅에 엎드리어 절하여 2가로되 내 주여 돌이켜 종의 집으로 들어와 발을 씻고 주무시고 일찌기 일어나 갈 길을 가소서 그들이 가로되 아니라 우리가 거리에서 경야하리라 3롯이 간청하매 그제야 돌이켜서 그 집으로 들어오는지라 롯이 그들을 위하여 식탁을 베풀고 무교병을 구우니 그들이 먹으니라 4그들의 눕기 전에 그 성 사람 곧 소돔 백성들이 무론 노소하고 사방에서 다 모여 그 집을 에워싸고 5롯을 부르고 그에게 이르되 이 저녁에 네게 온 사람이 어디 있느냐 이끌어 내라 우리가 그들을 상관하리라."
위의 말씀에서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소돔과 고모라 성을 불로써 멸망시키기 전에, 먼저 두 천사를 보내어 소돔성을 확인케 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의 조카 "롯"은 두 천사를 알아보고 간청하여 그들을 집으로 모셨으나, 밤에 소돔 성 사람들이 모여 그들을 바깥으로 이끌어 내라고 하면서 그 이유에 대해 "우리가 그들을 상관하리라"고 합니다. 여기서 상관한다는 것은 성적인 행동을 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왜 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망시키셨는지 우리가 잘 알 수 있는 대목 중에 하나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 말씀 외에도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 왕[남유다 왕국의 첫 번째 왕] 때에 유다에 남색하는 자가 있었다는 기록이 있고(왕상14:22-24),
아사 왕[남유다 왕국의 세 번째 왕] 때에 그가 남색하는 자를 그 땅에서 쫓아내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왕상15:11-12).
그리고 이 일은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한 일이었다고 하셨습니다. 아사 왕의 아들 여호사밧 왕[남유다 왕국의 네 번째 왕]도 그 부친 아사의 시대에 남아 있던 남색하는 자를 그 땅에서 쫓아내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왕상22:45-46).
그래서 그런지 이 길은 (생명의 길임에도) 찾는 이가 적다고 하셨습니다(마7:13-14).
결국 우리가 이 생명의 길을 가기 위해서는, 아무리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이라도 하나님의 말씀이 그것을 금하고 있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높이고 겸손히 자기를 낮춰야 한다는 것입니다(약4:10).
이것은 사실 피조물 된 우리의 도리이고, 더군다나 하나님의 말씀은 다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말씀해 주신 것이기에(히12:10),
만일 앞서 언급한 남색하는 자에 관련된 말씀들 또한 우리가 감사함과 은혜로, 그리고 믿음으로 그 말씀들을 받을 수 있다면, 분명 그 말씀들은 우리에게 큰 유익이 될 것입니다.
신명기 30장 15-20절 "15보라 내가 오늘날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네 앞에 두었나니 16곧 내가 오늘날 너를 명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모든 길로 행하며 그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하는 것이라 그리하면 네가 생존하며 번성할 것이요 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가서 얻을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임이니라 17그러나 네가 만일 마음을 돌이켜 듣지 아니하고 유혹을 받아서 다른 신들에게 절하고 그를 섬기면 18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선언하노니 너희가 반드시 망할 것이라 너희가 요단을 건너가서 얻을 땅에서 너희의 날이 장구치 못할 것이니라 19내가 오늘날 천지를 불러서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20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말씀을 순종하며 또 그에게 부종하라 그는 네 생명이시요 네 장수시니 여호와께서 네 열조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 네가 거하리라."
끝으로, 하나님의 말씀되신 "예수님"을 높이고 자기를 낮추는 삶(골3:17)은, 꼭 게이(동성애자)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고, 이 땅에서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다 해당되는 말씀이라는 것을 우리가 다 알아야 하겠습니다.
골로새서 3장 17절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