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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보를 두 번 겪고 나서야 깨달은 이웃집
2025년 3월 25일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1999년 7월 20일 중국 공산당(중공)이 법륜대법(法輪大法, 파룬궁)를 박해하기 시작한 후, 우리 마을의 회계 A는 중공의 지시에 따라 나를 감시하기 시작했다.
첫 번째로 그는 나를 고발하고 400위안을 받았는데, 기뻐할 겨를도 없이 바로 응보를 당했다. 그는 아들과 함께 나무를 자르던 중에 톱날이 나무에 끼었다. 그가 나무를 누르고 있을 때 아들이 톱을 힘껏 들어올렸는데, 하필이면 그의 코 끝뼈 아래, 입 위쪽 부분을 크게 베어버렸다. 그의 사위가 의사라 봉합해 주었지만 전기톱으로 생긴 상처라 매우 고르지 않아서 흉하게 꿰매졌다.
이 소식을 듣고 나는 남편과 함께 진상 책자를 가지고 그를 방문해 파룬궁의 진상을 많이 알려주었다. 또한 위험에 처했을 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다)’를 진심으로 외우면 전화위복이 되고 재난을 행운으로 바꿀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당시 그는 이해한 것 같았다.
그 후 어느 날 밤, 나는 꿈을 꾸었다. 꿈에서 그의 집에서 세 개의 긴 대나무 막대로 카메라를 높이 설치하고, 그 카메라에서 강한 빛이 우리집을 향해 비추고 있었다. 잠에서 깨어나 사부님께서 나에게 계시하신 것임을 깨달았다. 그는 여전히 날 감시하고 있었고 종종 우리집에 와서 괴롭히곤 했다.
얼마 후 어느 날 아침, 그는 갑자기 대량의 피를 토했고 아들이 이웃의 도움을 받아 그를 현(縣) 병원으로 데려갔다. 8시쯤 그의 아내가 울며 우리집에 와서 말했다.
“남편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많은 피를 토했어요, 거의 죽을 뻔했어요. 제가 ‘자업자득이네, 피 묻은 옷들을 빨기도 싫어. 다 태워버릴 거야’라고 했더니 아들이 ‘옷을 태우면 엄마도 죽여버릴 거야’”라고 했어요.
나는 “아드님이 그럴 리 없어요, 그저 화가 나서 한 말일 뿐일 거예요”라고 그녀를 위로했다. 이 상황을 보고 나서야 그가 당시는 이해했지만 돈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또다시 하늘의 도를 거스르는 악행을 해서 응보를 당했음을 알게 됐다.
며칠 후, 그는 퇴원하자마자 우리집으로 왔다. 당시 나 혼자 집에서 일하고 있었는데, 고개를 들어 그가 온 것을 보고 “아이고, 벌써 나으셨네요. 제가 병문안 가려고 했었는데요”라고 말했다.
그는 연신 “나흘 밤낮으로 응급 치료를 받았는데, 딱 3천 위안(약 60만 원)이 들었어요, 딱 3천 위안이요”라고 반복하며 내 앞에 무릎을 꿇었다.
나는 “이상하네요, 어떻게 딱 3천 위안이죠? 몇 푼이라도 더 들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라고 물었다.
그는 계속 무릎을 꿇은 채 “당신은 모르시겠죠, 파룬궁 수련자 한 명을 신고하면 3천 위안의 상금을 줘요”라고 말했다.
나는 “양심에 어긋나는 돈을 벌다니 정말 돈에 눈이 멀었군요. 이건 목숨을 돈과 맞바꾸는 거예요. 지난번 교훈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왜 또 그런 천인공노할 나쁜 짓을 한 거죠?”라고 했다.
나는 그에게 일어나서 얘기하라고 했지만, 그는 일어나지 않고 “지난번에 위험할 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진심으로 외우라고 한 말 덕분에 살았어요. 제가 잘못했다는 걸 알았기에 목숨을 건졌어요. 다시는 나쁜 일 안 할게요”라고 말했다.
나는 “한두 번은 있어도 세네 번은 없어요. 또 이런 일을 하면 목숨을 잃게 될 거예요. 그땐 뭘 외워도 소용없을 거예요”라고 말했다. 그는 여전히 일어나지 않고 미안하다고 했다.
나는 “당신은 대법 사부님께 무릎 꿇고, 사부님께서 당신에게 목숨을 구할 기회를 주신 것에 감사해야 해요. 사부님의 자비로 당신이 두 번이나 응보를 당한 것은 더 이상 나쁜 일을 하지 말라는 교훈을 주신 거예요. 앞으로 누가 돈 때문에 양심에 어긋나는 일을 하라고 하면 그것은 당신을 해치는 거예요. 진정한 선과 악, 좋은 것과 나쁜 것을 분별하고, 떳떳하게 살아야 이번 생이 헛되지 않을 거예요”라고 말했다.
작년 여름, 그의 아들 가족 셋이 해외여행을 갔는데 갈 때는 2천 위안이라고 했다가 돌아와서는 교통비만 2만 위안이 넘게 들었다며 사기를 당했다고 했다. 그는 우리집에 와서 이 일을 얘기하며 중공을 크게 욕했다. 그가 다 욕하고 나서 내가 말했다.
“이제야 중공의 진면목을 알게 됐네요. 중공은 계속해서 당신을 해치고 있어요. 파룬궁은 사람들에게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고, 선한 일에는 선한 보답이, 악한 일에는 악의 응보가 있다는 것은 하늘의 이치예요. 파룬궁은 사람을 구하고 있어요. 반면 중공은 사람들에게 돈 때문에 어떤 나쁜 일도 하게 하고, 머리 위 3척에 신령(神靈)이 있다는 것도 믿지 않고, 인과응보도 믿지 않게 해요. 그래서 사람들은 모르고 나쁜 일을 하면서 스스로를 해치고 있어요. 공산당이 그렇게 나쁘다면 하늘이 공산당을 멸망시킬 텐데, 빨리 탈퇴하지 않으면 공산당의 순장품이 될 수 있어요.”
그는 “공산당을 탈퇴할게요, 빨리 탈퇴시켜 주세요”라고 여러 번 말했다.
나는 전에 여러 번 진상을 알려줬지만 그는 개의치 않고 겉으로만 동의하는 척했지 진정으로 이해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깊이 깨달았고, 우리집에 와서 중공을 크게 욕하기까지 했다.
나는 그가 진상을 알고 대법의 제도를 받게 된 것이 정말 기쁘다. 이런 생명이 구원받을 수 있는 것은 사부님의 자비 덕분이다!
나는 1996년 12월부터 대법을 수련하기 시작한 농촌의 노년 여성이다. 대법 수련 과정에서 겪은 풍파를 돌이켜 보면, 사부님의 한량없는 자비로운 제도와 보호 아래 지금까지 걸어올 수 있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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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주) 중국의 공산당은 신과 영혼의 윤회와 인과응보를 부정하고 우주의 진리에 반하는 무신론과 진화론을 퍼뜨리는 정당이자 邪敎로서, 현재 우주의 진리를 전하고 있는 법륜대법(파룬궁)을 박해하는 큰 악행을 저지르고 있기에 우리는 파룬궁 박해에 절대 동조하면 안된다.
불경에 기록된 바과 같이 대각자를 비방하고 정법을 파괴하는 것은 그 죄업이 막중하여 죽어서 지옥으로 떨어져 그 죄업을 고통스럽게 감당해야 하기 때문이다.
강성한 로마제국이 멸망했던 원인도 진리를 전하던 예수와 그 신도들을 300여년간 잔인하게 박해했기에 그 응보로 페스트 전염병이 돌아 멸망했다. 하지만 예수의 가르침을 진정으로 믿었던 사람들과 박해받는 사람들을 마음 속으로 동정하고 지지했던 사람들, 박해받는 예수의 제자들을 몰래 보호한 의인들은 역병에서 무사히 살아남았다고 한다.
현재 중국은 코로나 발생 이후 전염병이 여전히 극성하여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등 1급 도시의 거리에는 사람들이 거의 없지만 병원과 화장터에는 사람들로 가득찼다고 한다.
코로나 발병 초기 2020년 3월 법륜대법(파룬궁) 창시인 李洪志 대사가 아래에 소개하는《理性》이란 글에서 밝히신 것처럼, 실제로 공산당을 지지하고 파룬궁을 반대하는 무수한 중국인들이 코로나로 인해 사망했는데, 혹자는 중국인 사망자 수를 1.5~2억을 추산하기도 한다.
하지만 공산당 관련 조직에서 탈퇴를 선언한 후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 진언을 진심으로 묵념하는 많은 선량한 사람들은 오히려 평안하게 지내고 있다.
앞으로 대한민국 국민들이 보다 더 안전해지고 경제적으로도 부강해지는 길은 악행을 저지르는 공산당을 멀리하고 진리의 편에 서서 도덕성을 회복해야 한다.
특히 중국 공산당과 30여년 전부터 자매결연을 유지하고 상호협력하며 공산당식 통치방식을 답습하고 있는 집권세력은, 이제 지난 과오를 뉘우치고 공산당과 결별해야 하고, 앞으로 누가 집권하든 德으로써 국정을 공명정대하게 운영해야만 나라가 안정될 것이다.
“그러나 현재 ‘중공 바이러스’(우한 폐렴) 이런 역병은 목적이 있으며, 목표를 가지고 온 것이다. 그것은 사당분자(邪黨份子) 및 중공사당(中共邪黨)과 함께하는 사람들을 도태하러 온 것이다. 믿어지지 않으면 당신들이 좀 보라. 현재 가장 심각한 그런 국가들은 모두 사당(邪黨)과 가까이한 나라들이며, 사람도 마찬가지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는가? 중공사당(中共邪黨)을 멀리하고, 사당(邪黨)을 위해 줄을 서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의 배후에는 붉은 마귀가 있기 때문으로, 표면적인 행위가 깡패일 뿐만 아니라 온갖 악한 짓을 다 한다. 신은 그것의 제거를 시작하려 하는바, 그것을 위해 줄을 서는 자는 모두 도태될 것이다. 믿어지지 않으면 지켜보도록 하라.” (2020년 3월 - 李洪志-)
(필독) 코로나 전염병을 퍼트리는 神을 본 이야기와 예방책
https://m.cafe.daum.net/yikim1/FUrU/95?svc=cafeapp
법륜대법(파룬궁)은 중국 길림성 출신인 李洪志 대사께서 1992년부터 중국에서 전하기 시작한 심신수련법으로, 몸과 마음의 정화효과가 탁월하여 현재 전세계 100여개 국가에 전파되어 있습니다. 현대인들은 과거의 사람들보다 業이 많아 대부분 몸에 질병이 많기에 몸은 등한시하고 마음만 닦는 방법으론 병든 사람들을 해탈시킬 수가 없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이홍지 사부님은 몸과 마음을 함께 닦는 성명쌍수의 大法으로 세계 각지의 사람들을 제도하고 있습니다. 전법륜은 법륜대법의 수련서적으로 인생을 살면서 꼭 알고 싶었던 진리에 대한 많은 의문점들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전법륜 책에는 진정한 나는 누구이며 왜 인간으로 태어나 고생하며 사는지, 우주 만물의 근원인 우주의 특성(우주의식, 우주 정신)은 무엇인지, 영혼의 구성, 업력을 소멸하고 공덕을 쌓는 법, 수련과정 중에 나타나는 각종 문제점과 예방책, 제3의눈(천목), 숙명통, 빙의현상과 방언, 주화입마, 공중부양현상, 몽유병, 자심생마의 실체, 살생과 육식문제, 질병의 원인, 영감, 근기, 청정심 등 깨달음을 추구하는 수행자들이나 종교인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이 담겨 있어 어떤 종교를 믿든, 어떤 수행을 하든 모두 지도적 작용이 있는 책입니다. 사람은 감각기관을 통해 후천적으로 보고 듣고 느끼고 경험하여 인식한 정보를 대뇌에 저장하게 되는데 이런 정보들이 자신의 몸과 마음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거짓말을 진실이라 믿고 살면 거짓말에 속아 나중에 낭패를 보는 것처럼 평소 우리가 무엇을 자주 보고 자주 듣는가가 아주 중요합니다. 우리가 야동을 보면 음욕이 일어나 음욕을 만족시키려 하듯이 나쁜 사람, 부정적인 기운과 좋지 않은 음식을 늘 가까이 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서서히 물이 들어 몸과 마음이 탁해집니다. 삼겹살 식당에 가면 누린내가 자연히 옷에 스며드는 것처럼 깨닫지 못한 거짓 선지자와 거짓말을 진리로 포장한 글, 좋지 않은 기운이 발산되는 책이나 부정적인 글, 탐욕과 분노와 악행을 일삼는 사람, 술, 담배, 마약, 해로운 가공식품같이 몸과 마음을 오염시키는 것들을 가까이 하면 보약 속에 든 비소처럼 자신을 서서히 해롭게 만들 것입니다. 컵 안에 든 흙탕물을 맑게 정화시키는 방법은 깨끗한 물을 계속 부어서 맑은 물로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옷이 더러우면 맑은 물에 들어가 씻어야 하듯이 우리의 몸과 마음도 청정하게 하려면 맑고 밝은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받아서 탁하고 어두운 에너지를 몸 밖으로 배출시켜야 합니다. 그러므로 큰 지혜와 법력과 자비심을 고루 갖춘 대각자의 고차원 에너지가 발산되는 진실한 가르침이나 경전을 자주 보고, 마음을 고요히 안정시키고 평화롭게 하는 선정과 가급적 유해물질이 없는 순수한 식품을 적당히 먹고, 아울러 생각과 말과 행동으로 나쁜 일을 하지 않는 것이 곧 자신을 정화시키는 길입니다. 따라서 살아생전에 대각자와 正法을 인연하는 것은 우리에게 최고의 행운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마음가짐(욕심과 불신여부)과 업력의 크기에 따라 효과 또한 다르므로, 단시간에 효과가 크지 않다고 실망하기 보다는 꾸준히 보고 정진하는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전법륜 무료보기 => https://www.dafamedia.or.kr/book/HTML/zf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