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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스트릿패션 Re☆사진 몇개 안떠서 수정했구요 질문에 대한 답글이예요^^
jiA☆ 추천 0 조회 8,692 03.07.23 13:22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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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7.23 14:46

    첫댓글 200%정도 동감입니다..크크..제가 좋아하는 부류(?)의 사람들이네요~ 친해지고싶어요오~

  • 03.07.23 14:51

    나도 친해지고파..ㅋㅋ

  • 03.07.23 15:39

    우와!!키 170넘어보이는데..163이라니~안믿겨요^^저랑 비슷하시네~체형도-_-(어깨넓고허리길고;;)근데 저보다 훨~커보여요~부럽다~ 두언니랑은 다르게 확실히 튀고개성있는 매력이 있으신듯..^^

  • 03.07.23 15:41

    글쓰신거 보니~ 성격도 디게 좋으신거 같네요~ 나도 친해지고파~ 패숑도 배우고 싶구용~~ 나도 키크게보이고 싶어~~ ㅡ_ㅡ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근데 몸무게는??몸무게만 비슷하면 나랑 진짜 똑같은 체형 ㅎㅎ --;;

  • 03.07.23 16:53

    ^^ 옷도 이리저리 고쳐입으시고 화장품도 브랜드 가리지 않고 예쁘게 쓰시는걸 보니 참 알뜰하고 이쁘게 사는 자매들이네요 ^^ 부러워요~

  • 작성자 03.07.23 19:20

    하하 저두 님들이랑 친해지고파요 파닥파닥~~~~≥ㅂ≤ 그리구 저 몸무게 48이요 보이는거에 비해서 굉장히 많이나가는편이라죠;;;;

  • 03.07.23 19:49

    저두여..친해지고싶네여^^

  • 03.07.23 20:33

    저두 언니 둘 잇는데^^근데 난 님처럼 멋찌게 못입구 다녀요-0-할튼 님 옷 센스 왕왕 부릅네요~~부로와~ㅋㅋ 과감해서 조아여~~~

  • 03.07.23 20:51

    저두 언니 둘있는 딸부잣집 막내딸이랍니다^^ 잘입는건 아니지만 저두 언니들이랑 사진찍어서 올리고 싶네요^^; 다들 여기 가입했는데...히히

  • 작성자 03.07.23 21:04

    용기들을 내세요~~~ 용기를 내어라~ 용기를 내어라~~ㅋㅋㅋㅋ 그리구 우리 친해져요 친해져요 모두들~

  • 03.07.23 21:24

    정말 최소168은 넘어 보이시던데 아무래도 키에 대한 한이 잇으신지 그 한이 센스로 승화 된듯..거짖말로 키 크다 할수도 잇는데 솔직하게 키 애기 하고 세심하게 적은 글 보고 참 쿨한 사람 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멋져요 어디 사세요 친구 하구로 ^^

  • 03.07.23 21:50

    아오~~님 저랑 몸매가 아~~주 똑같네요;;허벅지 굵고 다리 짧고 허리길고 골반큰-_-저주받은 몸매죠;;그래도 님사진보니까 옷 잘입어서 그런거 하나도 티안나요~

  • 03.07.23 23:29

    저도 다리가 약간 짧아요..어렸을땐 컴플렉스였으나~지금은 모든걸 초월하 상태^^하지만 9부바지는 쥐약이예여.저번에 한번 입고 나갔다가 다시 들어왔다는..ㅡ.ㅡ 빨리 엄마한테 빌려준 다리 한뼘을 받아내야겠군..

  • 작성자 03.07.23 23:43

    ㅎㅎㅎ 재밌어요 재밌어^^ 모두들 초인들? 전 제 키에대한 컴플렉스는 없어요. 살두 뭐 더 빼고싶다거나 그런거 없구요 이정도면됐지 뭘더바래 그런주의죠 뭐. 참, 전 다리도 휘었어요. ㅎㅎ 이러고보니 꼭 누가누가 컴플렉스가 더 많나. 그런 대회같아요 ㅎㅎ

  • 작성자 03.07.23 23:45

    만약 신체에 관한 컴플렉스중 소원 딱 한개만 들어준다면 전 다른건 안바라고 다리 길이.. ㅎㅎ 그것밖에 없을거 같아요. 다른건 뭐, 그럭저럭 참을만하죠. ㅎㅎ 다른님은요?

  • 03.07.23 23:47

    궁금한게 있는데여~~ 위의 작은언니 사진중에요~ 하늘색 브이넥나시에 조금 찐한 청바지 입은 사진 잇잖아요~ 전신사진이요~~ 그 청바지 어디껀가요? 가격은요? 사고싶어하던 스탈이라서리^-^

  • 작성자 03.07.23 23:52

    그 바지는 Lee꺼예요 언니가 몇년전에 구입한거 같은데. 아마 구제일껄요. 제 사진중에 두건하고 흰남방입고 찍은 사진있죠? 같은거예요^^

  • 03.07.24 01:06

    163에 48이면 아주 늘씬한건데ㅡㅡ;;엥!!나 지금 먹구 있던 김밥 얹혔습니다!^^;;저 다이어트 시작입니다!아뵤!!옙~붸붸!!캬옷~★

  • 03.07.24 02:13

    우오아~우왕~~^^멋지세여...자신감두, 스타일두...흠...왠지 nb분위기가 물씬 풍기는...ㅡㅡ;;참, 그 두건하고 흰남방입으신 사진에서여 흰남방은 어디서 사셨나용??

  • 03.07.24 03:21

    앗.너무멋진님+_+답글을 읽고 반해버렸어라요..진짜 키두 커보이구 컴플렉스 없게 생겼는데!! 전 너무 깡말라서 얼굴이 동동떠보이는..ㅜㅡㅜ우짜쓸까나..나도 깊이파이는 옷 입고싶은데 있어야할 가슴이 너무 없어뵈는..ㅠㅡㅠ

  • 03.07.24 14:05

    -_-;; 난 왜~ ㅠㅠ쥘쥘 난 왜 166이면서 163보다 작아보일까나 우어어 그 센스와 용기에 박수 ~ 짝짝

  • 03.07.24 14:30

    옷 수선해서 입는다고 해셨자나여~~~그거 어디서 해여?-_-;;;그냥 동네 수선집??아님...혼자서??궁금해여~~저도 옷 수선해서 입고 싶은데...동네에 맡기자니..;;;워낙 아줌마 아자씨들이 하시는거라...제 맘에 안들꺼 같구~~~이대쪽에 수선집 많던데 그런데서 하면 되나여??궁금해여~~^^글구..옷 너무 예쁘게 입으시네여~

  • 03.07.24 14:31

    그래서 그런데..사진좀 퍼가도 될까여??제 홈피에 올리고 싶은데..^^;;홈피에 제가 원하는 스탈의 옷만 올려놓고 있거든요..일종의 자료 모음이라 할수있죠...나중에 살빼면 따라 입을려고..ㅋㅋ전 지금 키가 177인데~~삼수생이라..살빼는걸..내년으로 미루고 있어여..ㅜㅠ

  • 03.07.24 15:11

    177여자가? 요즘 어리신 분들은 다들 키가 크군요 정말 제가 나이들면 전 정말 아줌마들 처럼 키가 무지 작은 사람 되겠네요 ㅠㅠ 살기 싫다 차라리 아에 작던가 아님 아에 크던가 어정쩡한 키 정말 싫다 전 어정정한 키랑 가슴이 작은게 한입니다

  • 03.07.24 15:36

    쩝....큰 거 하나도 안좋은데...ㅠㅠ

  • 작성자 03.07.24 17:10

    흰남방, 저거 산지 꽤된거구요 아마도 보세일껄요.. 실제로 보면 싸이즈가 좀 넉넉해서 팔 걷어입고 밑에두 묶어 입은거라죠~^^ 그리고 옷 수선은 저희는 주로 집에서 하거든요 재봉틀같은거 없어도 그냥 바느질 뚝딱하죠. 주로 저희 큰언니가 해요^^ 참, 사진 퍼가셔두 되구요. 저두 놀러가두 될까요?^^

  • 03.07.24 17:32

    화양동 사세요??어랏~ 울집이랑 무지 가깝네~ㅋㅋ 학교땜에 거기서 자취하거든요~ 오호~ 신기하다 ㅋㅋ

  • 03.07.24 22:11

    9부팬츠에 단화..저도 이게 꿈이예요..^^;;;그래도 언니분들은 키가 작아도 몸매가 이뿌신거 같애요. 저도 키가 155가 조금 안되는데..조금 날씬 통통싸이즈..문제는 머리통이 커요 물론얼굴도 크고..그 고통이란..에혀..저는요 전신사진이 젤 두렵습니다.

  • 작성자 03.07.24 23:29

    넵 일부러 냅둔거예요 올 풀리긴 하지만 원단에 따라서 조금씩 차이가.. 세탁하고 나면 풀리긴 하는데요 그게 더 자연스럽고 이뻐요. 그게 싫으시면 다듬어 주시면 되구요^^( 아이디 바꿈 접니다 jiA☆하하^^

  • 03.07.25 17:34

    큰언니가 청자켓이랑 입은 흰색 트라이닝 팬츠는 어디껀가요? 느무이쁘다

  • 03.07.25 22:36

    부러워.,ㅠ 우리집도3인데 서로 스타일으 느므틀려서,ㅠㅠ나도 친해질래용,!ㅋ

  • 03.07.25 23:41

    님 너무나 멋있어요 동생같아서 친숙해보이는 느낌 전 님이 키 173에 모델하는 줄 알았답니다 얼굴도 개성있고 멋있어요 맘에 드는 외모군요 전 님의 언니들 보다는 님이 훨씬 이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구 님 옷두 참 잘입네요 개성 짱이에요!

  • 작성자 03.07.26 01:46

    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용기부쩍! T-T mcm011@msn.com ←언니, 동생, 친구해요~~^-^ 아, 그리구 큰언니가 입은 청자켓은 리바이스 구제예요 굉장히 작아요(애들꺼) 팬츠는 보세구요^^

  • 03.07.27 17:22

    님이 젤 멋지네요^^..작은언니하구 님하구 입은 청바지요..어떻게..그냥사서 그대로 입나요? 요즘 청바지들 다 길잖아요..최소 168이상되어야 길이가 딱 맞잖아요..전 님이랑 키 비슷한데 청바지길게 질질 밟히는거 싫어서 잘 안입거든요..수선집맡겨서 자르면 또 이상하더라구요..청바지단처리 어케하는지 궁금~

  • 작성자 03.07.28 16:39

    아, 그 바지같은경우는 길이가 원래 짧게 나온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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