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함백선과 태백선이 나란히 나란히

[모형쟁이]

태백선의 상행 8079호대와 그 뒷차가 중련하여 탱크로리를 견인하여

함백선의 예미역으로 진입하고있는 장면인데 현재 열차가 운행중단된

옆부분의 선로가 함백선이다。함백터널의 보수공사가 끝나면 재운행

된다고 하며 함백터널은 본래 함백광업소 자미원갱 일부를 보수하여

터널을 지었다고 모형쟁이 선친이 말씀을 하신적이 있었다。그러므로

지반이 석탄지대로 약하다고 모형쟁이에게 설명을 하신적이 있었다。

함백터널은 지하에서 원을 한바퀴 그리며 선로의 높낮이를 맞춘다。

태백선 강릉행 열차는 나한정역에서 꼭 스위치백 구간을 지나게 된다。 

 무궁화호열차는 태백선 선로  디젤 기관차는 함백선 선로

오른쪽이  태백선 이고  텅빈 왼쪽이 함백선 선로인데 멀리 두선로가 만나는 꼭지점에 함백선 예미역이 있다。

모형쟁이의 출신학교인 함백초등학교 교정에서 바라본 태백선 강릉행 무궁화호

흔히 청량리역에서 출발하는 무궁화호는 8000호대 전기 기관차가 견인하며

제천역에서 출발하는 무궁화호는 7000호대 디젤 기관차가 견인하는듯 하다。 

태백선과 함백선의 교착점인 예미역

※태백선은 예미역에서 부터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