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글쓸 자격이 없다면 누가 글을 쓰는가?
13년간 카페를 운영해왔는데...
그리고 조선일보를 구독한지 40년이거늘,
나를 보고 읽을 자격이 없다고 하니
다움은 국민을 어떻게 보고 그런 짓을 하는가?
`尹, 靑 영빈관 이어 상춘재서 국빈행사.
베트남 국가주석과 차담...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이날 상춘재에서 푹 주석과
30여 분간 친교 차담을 했다. 윤 대통령은 "상춘재는 40년 전
(1983년 4월) 건축됐는데 그 이름이 '늘 봄이 깃드는 집' 이라는
뜻이라며 "제가 치임한 이후 청와대를 국민에게 개방해 모든
국민이 상춘제 앞을 관람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마침 오늘은
청와대 휴관일(매주 화요일) 이어서 주석을 이곳으로 모실 수
있었다" 고 말했다. 時宜적절함은 이런 때 쓰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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