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5월 26일 코로나 방역수칙조정안을 발표했습니다.
조정안은 6월(1단계), 7월(2단계), 10월 이후(3단계)로 단계적으로 시행 된다고 합니다.
보다 빠른 일상회복에 도움이 될 것 같아 일부 정리해서 올립니다. 참고 하세요~~
◉ 「코로나 예방접종 완료자 일상회복 지원 방안」
<1차 접종 후의 인센티브>
∙ 6월부터 직계가족 모임의 8인 인원 제한에서 제외.
∙ 7월부터 공원・등산로 등 야외 ‘노마스크’.
∙ 정규 종교행사의 예배・미사・법회 등의 인원기준 제외. (마스크 착용, 음식섭취금지)
∙ 식당 · 카페 등 실외 다중시설 인원기준 제외.
<2차 접종 후의 인센터브>
∙ 사적모임 인원제한(5인) 예외.
∙ 전 국민의 70% 이상 1차접종이 마무리 될 경우(10월 전망), 실내에서도 마스크 의무 착용 완화.
◉ 「코로나 예방접종 순서」
① 예약
온라인(ncvr.kdca.go.kr)이나 전화(1339 또는 각 지방자치단체), 주민센터 방문.
② 예약확인
휴대폰 예약 안내 문자로 접종 장소. 시간 숙지
③ 당일 이동
열나면 접종 연기. 대중교통 이용 권장, 팔 위쪽 부위 잘 보이는 옷 착용.
④ 예진표 작성. 의사 상담
임신 중인지 알르레기 반응 있었는지 점검
⑤ 예방접종
⑥ 관찰실 대기
⑦ 귀가
당일 음주・운동・목욕 자제.
2차 예방접종일 표시.
3일 후까지 통증, 오한, 발열 등 관찰.
고열이나 알레르기, 호흡곤란 등 있을 경우 119연락 또는 병원 내원.
⑧ 증명서 발급
∙ 종이로 된 증명서
백신을 접종 한 접종센터나 위탁의료기관에서 발급 받거나,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nip.kdca.go.kr),
정부24(www.gov.kr)에서 출력가능.
∙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전자증명서(스마트폰의 QR 코드)
‘질병관리청 coov'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내려 받은 뒤 스마트폰에 깔고 본인 확인을 거친다.
※ 접종자에 대한 이점을 활용하기 위해 예방접종 이력 확인 시 필요 함.
첫댓글 백신 맞아도 실내에서는 마스크 써야 됩니다 세계코로나가 끝날때까지 실내에서는 마스크 써야 됩니다 따라서 모임은 세계코로나가 끝난후 해야 안전합니다 지금 방역수칙대로 실내에서 행동해도 코로나감염자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이것이 실내에서 마스크를 벗지 말아야할 이유이고 백신 맞아도 실내에서 마스크 벗으면 위험한이유입니다 코로나는 한국전문가가 말하는 비말자체가 아니고 비말에 코로나가 묻어서 나오는 것이고 코로나크기는 침방울1개=60억개라 눈에 보이지 않으며 실내에서 감염자가 숨쉴때마다 나와 계속 밀도가 올라가면서 몇시간동안 가라앉지않고 날아다니다가 다른사람이 마스크벗고 숨쉴때 들어갑니다 동작구식당에서 2m거리두고 칸막이하고 식사했는데도 손님중 많은 사람이 감염된 이유입니다 2인이상가구는 집에서도 마스크쓰고 계시다가 베란다창문열고 창문옆에서 마스크벗고 식사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