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국민을 상대로 한 전국민적 총선이 몇일 전인데
사기꾼 범죄자들이 지배하며 가면쓰고 위장복입고 양의 탈 쓴 현실이다.
지금 하늘을 손바닥으로 가리고 하느님을 상대로 서기치고 있는 현실이다.
(윤거니가 韓탈을 쓰고,이죄명,조국이 김대중노무현탈쓰고 쌩쑈-헐리웃~쎠를 벌이고있다)
제정신가지고 현재 윤거늬 국힘/당과 이죄명민주당(조국당)의 여야 실재 모습이다.
제정신으로 혅재 정치권 정치인놈들을 잘 보라!
제정신이라면
누가 투표하고 싶겠는가?
참역사에서는 역대 최고로 중도층 빠진 여야 극우 대결이 될 뿐이고
그 결과 윤거늬당 즉,국힘1위 민주 즉,이죄명당 폭망 결과로 끝날것은 자명하다.
우리 참역사에서 이낙연을 이시대 이순신이며 진저한 김대중-노무현 계승자로 찍는데
그건 어디까지나 전라지역쪽이므로 경상지방쪽이 비었고 그 임무를 유승민이 맡아야
한다고 계속말하고있는데 유승민은 이 중도층의 강력한 부름의 소리에 귀 막고있다.
현재, 극우극좌 정국에서 어느때보다 높은 점유율을 갖고있는 중도층 비율이 약 40%에
이른다.
이 중도층이 이번 총선의 핵이며 결정권자로써 과거 1노양김의 선거결과를 결정한
안보이는 세력이기도 하다. 안보이지만 강력하기를 핵폭탄과 같다
이 중도층이 아니라면 역사는 발전하지 못한다는 교윤은 불을 보듯 확실한 점이다.
이 중도층이 아니라면
유승민이 지금정도의 인기가 있겠는가? 극우에서는 유승민 배신자/이낙연 배신자라며
이낙연경우 전라도에 출마하면 돌 맞을거라고 떠들고 있지를 않는가?
그만큼 그 존재가 속으로 수면하에 상당한 마그마라는 증거가 아닐 수 없다는 증거다.
금 해 병 서
금해병서에 장군이 나설때를 다음 세가지로 정의하고있다.
1. 적군으로 인해 나라의 운명이 위급에 처했을때
2. 백성이 피해입기 직전
3. 병사들이 나서야한다고 생각할때.
군은 이때나가야 하며 평소 이때나가서 승리할수있기위해 완벽한 준비되와야 한다며
신무기 갸발과 병사 훈련을 그 기본으로 설명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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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도 군인이다.전시에는 이들이 앞장서 싸우기때문이다.
국회의원은 그 간부 장수이며 총선은 장수를 뽑는 일이며
유승민 이낙연은 그 장수중 장수임이 분명하다.대통령후보였다.
그런데 지금 이런상황에서도 나서지 않는다면 그게 인간일까?
인간이라면 전화 하겠죠~ 라는 말은 심금을 울리는 말이다.
어떤 선거구호보다 효과적이며 감동적인 말이 아닐 수 없다.
그 이낙연은 중도층의 명령에 따라 힘든길을 열심히 걷고 있다
그런데 유승민은 아직짜기 아무 아무런 움직임이 보이지 않고있따.
대 의 명 분!!
대의 명분은 아랑곳하지않고
사리사욕만 앞서는 정치인이라면 그게 사람의 모습일까?
인간의 모습일까?
운영진 공저 내용입니다
khankorea
대 의 명 분!!
나와라!
너오라니까~
안나오면 쪼다 등신 새뀌가 된다~
정회, 못나오겠으면 그냥 정계은퇴해라!
똘도 보기 싫으니까~ .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