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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이 아니고 2003년5월12일 경기도 암벽등반 대표선수들에게 집단폭행을 당했습니다.
가해자들은 한정희(83년생),정석현(83년생), 그리고 그 현장에 있었고 이중 확실히 가해자는 있는데 갑자기 당한거라서 누가 때린지 정확하게 지목을 못하니 그것을 이용하여 안때렸다고 주장하는 손상원(82년생),김희조,김윤성 등 의 자들입니다.
그런데 사건이 가해자의 거짓진술로 제대로 밝혀지지 않고
그로인하여 정신적으로 제가 너무 많이 망가져서
너무 억울하고하여 이렇게 자문을 구해봅니다.
저의들에게 가해한 사람의 수는 저에게는 3~5명이고 피해자 김군에게는 3명입니다.
즉 적어도 6명입니다.
그런데 그쪽에서 한정희라는 자가 피해자 김군이 시비를 걸고 때려서 어쩔수 없이 정석현과 합세하여 저와 김군하고 싸웠다고 하는 거짓진술을 하고 형사처벌도 이 두명만 되었다는 겁니다.
저의들은 한대도 때리지도 않고 그쪽에서 시비를 걸고 폭력을 일방적으로 휘둘렀음에도 이러한 결과가 너무 억울하였습니다.
그 사건으로 저의 일행인 김군은 비장이 파혈되고 이빨이 부러지고 비장수술로 인하여 직장에서 짤렸으나 제대로된 보상도 봤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싸움이 날것같아서 다 화해를 시키고 화해까지 받아줘서 안심하고 집에가는데 욕도 한마디도 안하 저를 갑자기 여러명이서 집단구타를 하여 죽음의 공포를 체험까지 하고 그로인하여 많은 정신적 피혜를 입었습니다.
특히 저는 합기도4단에 태권도2단 그리고 각종무술을 연마하여 몸을 단련하고 자신을 지키고 불의에 맞서기위해 그렇게 살아왔는데 그 모든게 한순간에 무너지니 그 좌절은 말도 못합니다.
그 이후로 저는 몇달간 악몽에 시달리고 길거리에 혼자 나가기가 무서워 그 곳에 저의 부모님과 할머니와 같이 가서 굿도 하엿고 그래도 계속되는 공포증에 시달려 정신과 병원에 다니고 그래도 외출을 할때마다 계속 누가 때리면 어떻하지 하는 생각때문에 도저히 못견뎌서 최면치료도 받고 학교에서 정신삼당치료를 1년 가량 받았습니다.
남들 대학교 4학년때 취업준비할때 저는 정신치료를 받느라 시간을 다보냈습니다.
아직도 혼자 외출을 하면 항상 두근두근 거리고 그 공포는 말도 못합니다.
그 사건 이후 저는 늦은 나이에 술,담배를 배우기 시작하였고 게임을 하면서 그 생각을 잊을려고 하였습니다.
저는 원래 술도 잘못하고 담배도 안피는데 정말 잊고싶어서 환각상태를 통하여 정신적고통을 감소시키기 위하여 이것들을 하게되었고 게임도 처음에는 조금씩 하게 되었는데 이제 거의 폐인수준입니다.
대인관계도 많이 무너지고 이렇게 무너지는 제 자신이 너무 싫엇고 정의롭지 못한 사회가 진실은 밝혀지지도 않는 사회가 너무 싫습니다.
도저히 무너지는 제자신을 주처하지 못하고 억울하고 하여 이렇게 이곳만큼은 의지할수 잇는곳인지 뭔가 조언좀 들을려고 글을 올렸습니다.
암튼 사건경로는 이렇습니다.
그 가해자 일행들은 전국암벽등반대회가 있어서 그 대회에 참가하로 온 경기도 대표 암벽등반 선수들입니다.
처음에 사건 발달 원인은 제 친구의 생일로 인하여 친구들과 함께 같이 나이트에 가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제 일행중 한명인 피해자 김군과 가해자 '한정희'가 지나가다가 어깨를 부딪혔습니다. '김군'은는 죄송하다고 하고 그냥 지나갈려고 하는데 '한정희'라는 사람이 김군보고 욕을 퍼부으니 김군은 동생뻘되는 사람이 막 욕을 퍼부으니 순간 욱해서 같이 욕하고 더 있다가 싸움이 날것같아서 그자리를 피해 그냥 자리에 와서 앉아있는데 한정희라는 자가 앉아있는 김군의 머리를 주먹으로 몇차례 구타를 퍼부었습니다.
그래서 김군은 순간 맞으니 안맞을려고 일어나서 한정희를 잡았으나 잡는순간 같이넘어지고 그순간 나이트 웨이트들이 싸움을 말려서 그렇게 김군이 일방적으로 맞고 싸움은 끝났습니다.
그렇게 해서 나이트에서 나오게 되었는데 또 밖에 나와서 저의 일행(7명)과 그쪽일행들(7~9명)이 서로 욕을 하면서 싸움이 날것 같아서 제가 중간에서 말리고 또 그쪽에서 가장나이 많으신분(주황색 쪼끼)입으신분이 말려서 서로 싸움은 나지 않고 해어지게 되엇습니다.
그래서 제 친구일행들을 저와 김승현이만 빼고 집이 반대방향이라서 그렇게 보내고 저와 김승현이는 집에 가길위해 가고있엇는데 그쪽에서 그 일행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만났지만 저와 김승현이는 일방적으로 맞은것은 억울했지만 죄송하다고 사과를 구하고 그 쪽에서도 저의 사과를 받아주었습니다.
그래서 안심하고 택시를 잡기위하여 쭉가고 있엇는데 갑자기 그 일행중 한명(나이키 흰색상의를 입은 사람)이 와서 "혹시 아까 같이있던친구들은 어디갔냐" 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제 친구들은 술이 많이돼서 다 집에 보냈다고하니
그럼 아까는 죄송하게 되었으니 어디가서 술이나 한잔하자" 고 하였습니다.
저는 잘알지도 못한 사람이 와서 늦은밤에 술이나 하자고 하니 폭력을 가할려고 계획적으로 다가온다는 생각도 들고해서 꺼름직하여 "밤도 늦었고 저의 들은 집에 갈게요" 라고 하니
그 순간 갑자기 그렇게는 못보내지 x새끼야 하면서 제가 안경이 쓰고 있는 눈을 노려 주먹을 휘둘렀습니다.
저를 구타하고 나서 바로 김승현이에게 구타하로갔는데
그 순간 저는 안경이 벗겨지고 눈주위가 찌저지면서 피가 흐르기 시작했고 뒤로 돌아보니 그 일행들이 달려와서 집단구타를 퍼부었습니다.
처음에 맞을때는 그만하자고 계속하면 경찰에 신고한다고 하엿으나
경찰에 신고해 개xx야 라고 하면서 구타는 계속 되었고
그만하라고 해도 경찰에 신고한다고 해도 폭력은 끊이지 않자 이렇게 개죽음당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 어떻게든 살아볼려고 차도로 뛰어갔으나 다시 쫒아와 끌고와서 구타를 계속하였는데 그때 저를 구타한 사람은 3~5명 이었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구타는 계속되다가 이렇게 죽는구나 하고 체념을 하는순간 저의 얼굴이 피범벅이 되고 경찰에 신고한다는 저의 말이 걸렸는지 저를 구타한 사람들만 도망을 갔습니다.
그래서 정신을 차리고 보니 피해자 김군이 3명의 가해자들에게 발로 밟히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서 제발 한번만 살려달라고 애원하니 다행이도 처음에 시비가 났을때 말렸던 나이많으신 (주황색쪼끼)를 입으신 분이 말리고 해서 그렇게 집단구타는 끝났습니다.
그래서 파출소에 신고해서 조사를 받고
한달후에 그쪽 부모님이 전화온다음에 저보고 쌍방폭행이라고 맞고소 한다고 저한테 협박을 하는겁니다.
그때는 제가 기가 많이 죽어서 아무말도 못하고 당하고도 욕먹는 일을 당해야 했습니다.
나중에 검찰청에서 조사를 받게까지 갔었는데 사건이 서울북부지검에서 접수가 되서 그쪽에서 조사를 하였는데 나중에 가해자 일행중 한명인 '김희조'와 '한정희'가 연락와서 합의볼 생각이 있냐고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너희들이 자꾸 그런적이 없다고 거짓진술하고 한정희라는 자는 한대도 때리지도 않앗는데 맞았다고 거짓말을 하니 어떻게 합의를 보냐고 사실대로 밝혀야 합의를 보든지 말들지 한다고 하니
거짓말 해서 죄송하다고 그런데 사실대로 다 밝혔다고 하였고 그럼 처음 저의 들이 집에가고 있는데 술먹으로 가자고 하면서 안가니 때린자를 밝혔나고 하니 밝혔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 합의는 저의 부모님하고 마지막으로 의논해보라고 하였는데 저의 어머니께 연락해서 다짜고짜 합의볼려고 하는데 찾아가기는 그렇고 계좌번호 불러주면 돈보내준다고 하니 저의 어머니께서는 어의가 없어서 직접 내려와서 사죄해야 합의를 해주겠다고 하니 알겠다고 다시 연락드린다고 하고 끊고서는
몇주후에 공탁금 용지서가 날라와서는 가해자인 '정석현'과 '한정희'는 백배사죄를 요청하여 합의를 요구했으나 합의에 응하지 않아서 각각 1백50만원씩 공탁을 건다고 날라왔습니다.
이것을 보고 엄청 놀랐습니다.
그리고 사실대로 다밝혔다고 말했는데 그것도 거짓말이라는 것에 놀람음 금치 못했습니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이걸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고민중에 법률구조공단에 가서 물어봤으나 형사처벌은 끝난거 같으니 민사소송걸어서 치료비라도 받으라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억울하엿지만 민사소송이라도 걸어서 치료비라도 받아야 겠다고 하여 걸었는데
그쪽에서도 반소장을 거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도대체 어떤것을 진단서로 끈어 왓나보니 한정희라는 자는'치관치근파절'과'우측견갑근육통'을 끊어왓습니다.
우측견갑근육통은 본인이 암벽등반대회에 참가하니 당연히 찾아올수 잇는 것이고
'치관치근파절'이라는 것은 이빨부분이 약간 깨진상태인데 그것은 10년전에 다친것도 지금와서 말하여 다쳤다고 하면 어떻게 증명할 방법이 없어서 그렇게 끊어 준다고 합니다.
치관치근파절은 치과 의사도 언제 다친것인지 알수 없다고 합니다.
너무 어의가 없어서 치과의사에게 집적물어보았습니다.
또 정석현이라는 자는 자신의 가해자도 아닌데 폭력을 휘둘렀다고 거짓진술을 우리가 해서 그로인한 정신적 피해로 민사소송을 걸었습니다.
정말 도대체 할말을 잃었습니다.
인간이 이렇게 양심도 없고 악한존재라는 것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그래도 민사소송만이라도 당연히 진실은 밝혀 진다고 생각하였으나
80대 20으로 가해자들의 사기극에 20프로를 손을 들어준겁니다.
형사건도 제대로 밝혀지지 않앗는데 민사마저 인간말종들의 사기극에 20프로나 손을 들어주지 정말 어처구니 없었습니다.
돈만 있었으면 변호사를 부르고 싶은 심정이지만 돈이 없는 관계로 어떻게 할수도 없고 다시 재소송건다고 해도 돈도 못받고 고생만 하고 소송비만 날릴까봐 이러지도 저리지도 못하고 이렇게 지내왔습니다.
저 그때는 합기도 부사범을 하고 있어서 혼자서 1~2명은 제압할수 잇는 상황이었는데 그쪽에서 어쩔수 없이 2명만 싸웠다고 쌍방폭행으로 걸고 가는것도 너무 거짓이고 그런데 우리가 이렇게 다친다는것은 말도 안됩니다.
근데 저는 이것보다도 더 큰 문제는 그 이후로 밖에 나가는게 너무 무섭습니다.
양아치같은 3명이상만 지나가도 갑자기 나를 때리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에 휩싸이게 되고 특히 친구들이 술먹자고 나오라고 하면 지나가다가 부딫히거나 해서 집단구타 당할까봐 너무 무섭습니다.
그래서 저는 최대한 핑계돼서 친구들이 불러도 밖에를 안나갑니다.
그 사건 이 후로 술먹으로 갔는데 유흥가주변에서 사람들이 술먹고 패싸움하는데 저는 무서워서 다시 밖에 나오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때 싸움난것도 지나가다 서로 부딫혀서 싸움이 낮다고 하네요..
저는 그전에는 자심감이 상당히 넘치고 혼자서도 모르는 사람들앞에서 당당히 서서 저의 주간을 말하고 길거리에서 고등학생들이 담배피면 막 욕하고 지나가다가 싸움이 나면 혼자 달려가서 말리고 제 아는 동생이 노상털리니깐 제가가서 혼내주고 돈찾아오고 그런 성격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저는 소극적이고 두려움에 가득찬 성격으로 변했습니다.
제가 아는 사람도 밤에 퍽치기 당해서 죽은 사람도 있습니다.
저의 아버지 친구는 20대초반 노상강도들 만나서 도남지하주차장이 있는데 그곳에 끌려서가 두들겨 맞고 테이프로 손과 발과 입을 묶어서 나중에 수위 아저씨에게 발견되서 죽을뻔하다가 겨우 살았다고 합니다.
이러한 사건들이 저를 계속 공포와 대인기피증을 시달리게 합니다.
괜히 밖에 나갔다가 실수로 부딫히거나 눈이 맞주쳐서 집단구타당해서 죽을까봐 너무 두렵습니다.
한번 그렇게 죽음의 공포를 느끼니 미칠것만 같습니다.
그게 2년전에 있던 일인데도 아직까지 저의 마음속에는 아직도 커다란 자릴 잡고 있습니다.
취업때문에 공부를 하기위해 책을 펴도 책이 안들어오고 그생각만 계속 나서 저를 미치게만 만듭니다.
어떻게 이러한 공포심과 대인기피증을 치료할수 있는 방법이 없나요??
최면으로 안좋은 기억의 일부를 지울수 잇다고 하던데..
그 기억만 지우면 다시 자신감이 넘치는 저의 모습으로 돌아올수 잇을것도 같은데..
저에게 좋은 조언 좀 부탁합니다.
그리고 부탁하는건데 제발 술먹고 사람들에게 시비걸거나 싸우지 말아주세요..
그렇게 남때리고 다른 사람이 고통스러워 하는게 좋나요??
그리고 일대일 싸움은 그렇게 크게 다치거나 하지는 않겠지만 여러명이서 싸우거나 무기를 들거나 하면 한순간에 사람 죽을 수도 있습니다.
저의 친구도 저 아니었으면 죽었을지도 모릅니다.
지금 새벽 2시가 넘었는데 이생각을 하다가 잠이 안와서 미칠것만 같고 다른 사람에겐 챙피해서 말도 못하겠고..
그래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다른 학생들은 취업공부니 연애니 알바니 하면서 나름대로 자신의 꿈을 펼치면서 열실히 사는데 저는 몇년동안 이 생각에 사로 잡혀서 아무것도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아~ 미칠것만 갔습니다.
정신병원도 다녀보고 대학교 시절때 상담선생님에게 1년동안 치료받고 심리치료프로그램도 참가하고 굿도하고 최후에는 최면까지 시도했는데 아무것도 효과가 없었습니다.
최면으로 기억을 지울수 있다고 해서 갔다가 돈50만원만 버렸어요....ㅠㅠ
그리고 이런 치료할때는 그날만 효과가 있고 다시 하루가 지나면 또 그대로 입니다.
혼자서도 밤거리 당당하게 걸어다닐수 있게
이러한 사건을 자신감을 키울수 있는 기회로 만드는
방법 좀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조언 많이 해주세요
첫댓글 중요한 시기에 그런 쓰레기 놈들을 만나서 고생이 크시군요..지금은 밖에 나가기도 어렵고 힘드시다니 그 시간에 책을 읽으시면서 안정을 되찾으시기 바랍니다. 시간이 약일것 같습니다.
진짜 직접 경험 안해본사람은 잘 모르죠, 저도 물론 그렇구요...근데요 전 그래요. 아무리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힘들고 아프다해도 자기가 마음먹으면 아무리 악한 상황에 있어도 아무 영향을 받지 못하거든요. 그건 님 의지에 달린거라고 생각해요.
제가 딱히 해결해 드릴 방법은 없는것 같지만, 자기 스스로를 한번 믿어보세요. 할수있다고 말예요!!!과거가 힘들고 괴로우면 어때요!!아직 님 인생은 많이 남은걸요~자신을 좀 더 사랑하도록 노력하면 뭔가 달라질수 있을지도 모르잖아요? 힘내세요!!!!!!이겨내실수 있을거예요!!!응원해드릴께요!!!
자기가 한 행위는 다시 돌아오게 되있어요, 남에게 좋은행위를 한사람은 좋은결과를 보게 되고, 나쁜행위를 한사람은 그만큼 다른사람에게 고통을 준만큼 고통이 돌아오게 되있어요, 이건 진짜 믿어도 되요,,분명한 사실이니깐요. 그 양아치들도 님께 그렇게 피해를 끼쳤으니 다른사람에게 분명 고통당할 날이 올꺼에요,,
님은 그때일은 그냥..정말정말정말 안좋은경험정도로만..그렇게 생각하시고 꼭 이겨내셔야 해요!! 님이 이기지 못할수록 그 사람들한테 입은 피해가 커질 뿐이에요~그 나쁜놈들을 이길 방법은 님이 빨리 이겨내시는 일인거 같아요~다른사람을 보세요,,세상이 정의롭지 못한일도 많지만 나름대로 억지로라도 행복해질려고
님들 한마디 한마디가 저에게 정말 힘이 되네요.. 정말 감사해요.. 세상에 여기 오시는 분들 같이 착한 사람만 있으면 이런 고민이 존재하지도 않았을텐데...ㅠㅠ
노력하고, 나름대로 행복을 느끼면서 살아가고 있어요,,님도 빨리 이겨내세요!! 억지로라도 웃으시고,, 빨리 털어버리고 꼭 화이팅하세요~!!꼭이요~~^^
정말 꿈을 펼쳐가는 때에 안됐군요. 근데 술이랑 담배를 하는건 아닙니다.자아 구박이잖아요.자신을 지키려고 합기도랑 태권도 배웠던 그 용기로 다시 살아보세요. 글구 외계랑 자주교류해야 합니다.우울증도 무서우니까. 글구 자신한테 고무가 될수 있는 친구를 사귀여 보세요.빨리 낫는 모습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