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셋째주 가정예배 순서지 나와 같이 되기를 원하나이다
요절 사도행전 25장 29 ‘바울이 이르되 말이 적으나 많으나 당신뿐만 아니라 오늘 내 말을 듣는 모든 사람도 다 이렇게 결박된 것 외에는 나와 같이 되기를 하나님께 원하나이다 하니라’
반드시 가족들과 초청한 사람들이 함께 식사를 하고 예배를 드립니다.
사도신경을 할 수도 있고 생략할 수도 있습니다.
찬송은 여기서 추천한 것을 부를 수 있고 복음성가 중에 선택한 것을 부를 수 있습니다.
예배 전에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의 어린이가 있다면 그들에게 감사 기도제목을 발표하게 하고 그들을 위해서 축복기도해 주는 시간을 갖습니다.
찬송가 429 세상 모든 풍파
참여자 중 한 사람이 설교말씀을 전합니다.
(설교 예시문)
바울은 로마로 떠나기 전에 가이샤라에서 아그립바왕에게 복음을 전합니다. 그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증거합니다. 왕은 바울이 적은 말로 나를 권하여 그리스도인이 되게 한다고 하였습니다. 바울은 그에게 말이 많으나 적으나 왕뿐 아니라 이곳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다 결박된 것 외에는 바울처럼 되기를 원한다고 하였습니다. 바울은 비록 몸은 죄수였지만 자신은 하나님 나라와 영생을 누리고 있었습니다. 바울은 비록 왕이라고 하더라도 그 마음이 죄로 인하여 번민하고 지옥의 고통에 심음하고 있음을 알고 불쌍히 여겼습니다. 우리는 바울에게서 진정한 크리스천의 모습을 봅니다. 크리스천은 어떤 가운데도 행복을 누리는 사람입니다. 어떤 가운데 있는 사람이라도 불쌍히 여기는 사람입니다. 우리가 진정한 크리스천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다음으로 돌아가며 한 주간 삶을 나누고 기도제목을 이야기합니다. 삶을 나눌 때는 먼저 감사한 일을 나누고, 가장 의미 있었던 일, 기뻤던 일, 슬펐던 일, 화났던 일, 사랑스러웠던 일, 미움이 생겼던 일, 절망했던 일, 소망을 본 일등 감정을 중심으로 나눔을 합니다. 나눌 때는 공감하고 들어주며 꼭 도움이 필요한 경우 외에는 방향을 주지 않고 경청합니다.
교회의 광고사항을 한 사람이 전합니다.
이번주 말씀 사랑교회 광고사항-1-3 감사 기도제목
학생회 로마서 공부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Latin AMERICA: 1/16-19 수양회 이루신 것을 감사합니다. 총회 통해서 일년 방향잡게 하신 것을 감사합니다. 내일부터 1,21-24 학생수양회가 있습니다. 다음주 신년 말씀 4강 염려가 있거든 감사하라 나갑니다.
인도자가 참석자를 위해서 한 사람씩 중보기도하고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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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셋째주 가정예배 순서지 나와 같이 되기를 원하나이다
요절 사도행전 25장 29 ‘바울이 이르되 말이 적으나 많으나 당신뿐만 아니라 오늘 내 말을 듣는 모든 사람도 다 이렇게 결박된 것 외에는 나와 같이 되기를 하나님께 원하나이다 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