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여의도 한길 대리 기삽니다... 참고로 로지 프로 그램 사용합니다.
핸드폰으로 사용하고 로지외에 한 두개는 기본으로 깔고 일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저는 로지 한개만 사용합니다.
또 페널티 이야기 보다 묻지마에 대한 폐해 글 쓰면 업체놈이니, 회사편이니 하는 등등의 많은 편견의 글들이 있어 미리 밝힙니다.
저 대리 일했던 시간 그리 짧지 않은 사람 입니다...
하지만 여직 묻지마 거의 안했던 대리 기삽니다.
또한 길빵 말만 들었지 길빵이 나만 외면 한건지 아직도 남아있는 최소한의 자존심 때문인지 길빵은 대리 일하면서 한번도 못해봤구 안해 봤습니다.
요즘 여의도 한길 대리 운전 초저녁 오더 거의 없습니다.
회사 오더 없는거 압니다.그렇지만 다른 회사로 옮길 생각은 조금도 없습니다.
아무리 오더가 많고 가격이 좋아도 나에게 제대로 전달이 되야 내것이 되는 것 이지 남의 말만 듣고 거긴 오더 많고 금액도 좋더라 하는 곳 찾아 가봐야 그 나물에 그 밥이된 현재의 대리 시장 구조로는 그냥 한곳에 오래 머물러 거기에 내가 최대한 빨리 적응 내 오더 내가 찾아서 열심히 뛰어야 하는것이 현실이고 정답이란걸 알았기 때문 입니다.
하지만 연말부터 한길의 장점은 2시 이후의 자사콜이 많다는 것 입니다.
한길 마크는 % 이것 입니다.
해서 2시 이후에 남들이 묻지마 할때 한길 오더 나오는 지역에 있다면 그 콜은 금액까지 다 보고 해도 한길 기사님들이 거의 잡아 갑니다.
제가 묻지마를 싫어하고 묻지만 하는 기사님들 이해는 하고 남들 보다 더 열심히 할려는 생각들에 마음으로 느끼면서도 그분들 싫어하는 이유중의 첫째가...
그 묻지마 분들 땜에 정작 내가 필요하고 5분이내의 거리에 있는 기사님들이 피해를 본다는 거죠...
또 묻지마 하는 기사님들 대부분 택시로 이동하고 할텐데...
제글 검색 해보시면 알겠지만 저 야간 할증 시간에라도 3천원 이상 나오는 거리 오더는 절대 안 잡습니다.
참고로 어제도 잠실 롯데 월드 앞에서 대기 중이던 기사님 삼성동 오크우드 15000원짜리 오더 잡아 택시 타고 가시던데... 과연 그 기사분이 잘 한 것 일까요...
하긴 저는 한시간 이상 떤후...석촌호수- 신월동 170000원 오더 잡아 이동 했었습니다.
묻지마 안하고 뒤에 나오는 도착지 출발지 금액까지 다 보고 해도....
하루 5~8콜 평균으로 탑니다... 프로그램 로지 하나만 쓰고요............
금액도 10만원 이상은 월요일이고 토요일이고 늘 똑 같습니다.
금요일,목요일 이런 구분 없이요..
저도 업체에 페널티 부과는 부당하고 절대 있을 수 없다고 보는 사람 입니다...
하지만 그 페널티 논쟁을 없애기 위해 우리 스스로 묻지마에 대한 반성이 더 먼저야지 않나 생각 합니다.
10k, 12k 이런 싸구려 금액조차 묻지마 해놓고 뱉어 버린다면 정작 복귀콜이나 지역에서만 콜 수행하는 다른 기사님들, 복귀 콜로 생각 하시고 잡는 기사분들의 권리를 그 묻지마 기사님들이 침해 했다고 생각도 할 수 있는 겁니다.
싸구려 금액,점점 개판으로 변하는 대리 시장, 우리 스스로 휴식 자리를 잃어가는 피씨방,은행 야간 쎈터들,,,,
누가 그런 피해를 줬겠습니까 ???
바로 우리들 대리 기사님들 스스로 입니다....
업체를 욕하고 양아치 손을 욕하기 전에 우리 대리 기사들이 먼저 공중 도덕이나 예절 올바르고 친절하고 정중하다면 또 남을 배려하는 마음들이 내 이익에 앞서 조금이라도 우선 한다면 현재와 같은 피도 눈물도 없는 쓰레기 판으로 변해버린 이런 대리 시장은 아니 였을거라 생각 합니다....
업체 사람들의 페널티도 쓰레기 같은 행동이고 개악이지만 대리 기사님들 스스로 남의 권리마저 침해하는 얄팍한 꼼수로 볼 수 있는 묻지마 또한 지적 받아야 마땅하고 반성해야 할 없어져야 할 서로간에 상도로 생각 합니다.
첫댓글 옳으신 말씀입니다...날로 어려워지는 대리업계에 모범적인 대안을 보여주신 것 같습니다...건승하시길^*^
속 다르고 겉다른 이중 인격자이군요 참고로 이사람은 200년9월21일부터 무려 33회 카페에 글을 남겼군요 4개월동안 33회 글을 썼다면 그것은 제미로 쓰신걸로 간주함니다 그리고 이글은 홍보용 글이며 회사에 잘 보이려는 얄팎한 저질스런 행동으로 보이니 삭제 하시고 앞으로는 책임질수 있는 글을 올리라는 당부를 드립니다 제가 언젠가 여의도-길에서 타회사 오더를 취소했는데 500원을 빼가더군요 그래서 그돈 받았다고 여기에 글 남기면서 페널티 받는회사는 무간지옥 갈거라는 글 기억 하시죠 전 개인적으로 여의도 -길을 싫어합니다 지금부터 이글이 가식이라는 것을 밝히겠읍니다
200년12월3일 굴음님이 쓴글입니다 "어제저녘묻지마 하던중 대림3동~신림4거리1200한가족콜을 잡았다 이미3회이상을 취소했기에 이거 취소하면 5천원이 충전금에서 빠져나간다" 묻지마해서 5000원땜에 ㅇ어쩔수없이 수행했다는 내용이 명백히 기록 되있읍니다 그럼 지는 묻지를 하지만 남은 하지말라는거며..... 회사 홍보는 왜하는지
2006년12월17일 굴음님이 쓴글 일부입니다 신림4거리~응암동12K를 잡았다 공중전화로 가서 손님에게 전화해서 왜 이렇게 싸게가는냐며 욕을 하였다는 내용입ㅁ니다 그러면 님의 말처럼 정작 가까이 있는 기사님이... 으암동을 선호 하는기사님이 피해를 보는건데 님은 왜 손께 전화 해서 욕을하고 다른 기사님께 피해주나요 이중성 있는 윗글 좋지않는 회사 홍보하는겁니까
2006년11월30일 굴음님의 글입니다 "청방으로 옴기려고하는데 조언좀 부탁.. 콜마너로이동 하고 싶다" 이런 내용의 글을 남기고도 지금 있는 회사 홍보한이유가 뭡니까 앞과 뒤가 맞지안는 그런 맹랑한 글...이해하기 힘드네요
2006년11월25일 굴음님의 글입니다 "금요일 새벽 뚝섬역~의정부홈프러스15K 전화기표시 날씨도 춥고 심심해서 콜잡고 에게 전화 먼저 했읍니다 (이런 양아치들은 하도 많이 상대해서 어떻게 나오나 하고스트레스 푸는 제 나름데로의 방법입니다) 당연히 공중전화 카드로했읍니다" 그러면서 손하고 욕설을 하며 대화를 했다는 내용인데......도대체 앞뒤가 않맞는 글을 올려놓고 제발 부탁하니 뎃글성 글 올리지마요 님이 글 올려서 뎃글 많이 달면 그리 즐거워요 그것도 스트레스 푸는 방법이우ㅠㅠㅠ^^
2006년10월20일 굴음님의 글입니다 "로지회사들 저가 오더가 싫어서 콜마너로 옮겼는데....." 이리 저리 무던하게 옮기셨더구만 그런데 .....이제는 회사 욕하지 말고 자랑도 하지 말고 프로그램사 욕도 하지 말고 앞으로 처신 똑바로 하면서 일해요 당신은 묻지마해서 하나라도 더 일해보겠다는 기사님 보다 장난으로 잡아서 피해주는 당신이 더 나쁘니까 ........그리고 당신도 묻지마 했다고 여기에 글 올린 사람이 회사에 잘 보이려고 .....회사 자랑이나 하고 말이야 난 개인 적으로 지들이 백조도 아니면서 까마귀가 뱃바닦이 조금 히다고 백조 흉내 내는 그런 철면피한 인간들이 정말 싫거 드랑....이 까마귀야~~~~~~~
까마귀님께 부탁하는데 이중성이있고 부도덕하고 회사에 충견처럼 보일려고 하며 제미로 뎃글 올라오는 제미로 쓰는 이글 삭제 않아면 당신은 철면피한 까마귀야~~~
글쓰신분, 리플다신분들의 글에 일리가 있다고 보여지며, 글 쓰신분, 리플다신분들 중에도 분명 요즘 사극 드라마에서 주로 쓰는 "세작"이 있을 것입니다. 그 "세작"이 같은 동료인, 대리기사 또는 대리업주일 수도 있으며, 페널티 없다고, 묻지마찍기 하는것은, 분명 문제가 있는것이고, 이것은 묻지마찍기하는 기사들의 잘못입니다. 이것을 옹호하는 글, 거리에서 파는 자동터치기(찍기기기)등을 이용하다보니, 자꾸 부작용이 발생하는것이 아닙니까? 물론 비난하는분들도 계시지만, 묻지마찍기하는것은, 동료를 죽이는 것이며, 오더를 찍어, 타인에게 팔거나, 공짜로 주는 행위는, 사악한"세작"이고, 사고나면 피박에 독박쓴다는걸 명심하세요
묻지마찍기 하라고 해도 안하는분이 계실것이고, 하지말라고 해도 하는분들이 더 많을 것입니다. 물론 저도 간사할때가 있고, 철판일때도 있고, 철면피가 될 때도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서는 카멜레온처럼, 변하는 기술이 필요하더군요. 너무 어려운 말인가요??
님말씀에 동감합니다. 너무 먼거리 오더수행,묻지마, 두가지만은 자제들 하자구요~^^
음~~~~ 한표!!
프로그램 구동시에만 위치추적되고...오더캐취는 약 5초간 모두 되게 하고 그중 젤 가까운 사람에게 배차...손의 위치도 정확해야 하니 손 위치도 추적되게끔... 기술적으론 별 문제 없을듯 한데... 이거 비용 많이 들래나여? 대기업 진출하믄 이시스템 사용할듯한데...밀리기전에 연합들 힘좀 써보징? ㅋㅋ
저두 생각해 봤는데 어려울거에요. 그게 도려면 프로그램이 GPS 와 연동이 되야 하는데 GPS 오차가 30-50M 라 하는데 실제 사용해보면 100M 는 되더라구요.그범주에 기사가 많은 강남역 이나 교보 같은경우 몇십명에게 배차되면 누가책임져요.
언젠가 삐삐처럼생긴 단말기 가지고 계신분을 만난적이 있습니다 그분쓰는게 지금 위에 적힌 내용이더군요 최단거리 고객과 기사의 매칭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구나 감탄을 했습니다 문제는 오더 없는 지역에서는 대책이 없다고 하더군요 잇는곳에서는 좋은시스팀인데 없는 곳에서는 주변(조금떨어진곳)오더라도 봐야 하는데....그게 않된다더군요 물이좋으면 정자가 없고 정자가 좋으면 물이 없다는 말이 생각나더군요
어려울수 있는 부분이지만 묻지마땜에 패널티적용한다는 업체들... 딴방향으로 노력해 보라는 글예여...기사들 돈 갈취하지말궁...그게 제대로된 기업윤리 아닐까여?? 사기꾼들 인거 다 알지만 ㅋㅋ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아 시원하다.그런데요 참 세상살이 뭐가 정답인지 모르죠? 그러니까 서로를 존중하면서 원칙대로 하면 안될까요?
간접광고는 참 효과가좋지요 ㅋㅋ
회사이름을 말하는이유가?...
광고는해도 별로 않좋은 회사 같네요 자기가 자기말로 여의도 -길회사에 있으면서 묻지마 세번이상해서 5000원이 충전금에서 빠져 날갈까봐 할수없이 운행했다고 했는데 그회사는 세번이상 배차 취소하면 5000원갈취 하나 보죠===글번호 12515번 2006년12월3일 읽어보시면 굴음님이 묻지마 세번이상 했다고 써있읍니다=========
아푸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이 됨다... 아푼 만쿰 성숙하고.. 앞으로도 조흔글 마이 올리 주이소...
대리기사님들이 백번 잘못했다 하더라도 아닌건 아닙니다..요금패널티 이건 "요금갈취" 입니다..
말같지도 않은소리...택시비 3000원 이상 거리는 않잡는다...가까운 기사가 피해 본다..라는 주장은 .....거리정확하게 알고 잡으라는건데....초보는 대체 어케 해야되? 더구나 내 주위에 누가 있는줄 알아야 한다는 전제 잖어요...그러나 우리가 캣취할때의 전제는 내가 먼저 잡고 간다가 전제 조건입니다 아니면 뱉는데....그때 잡어여 ~~~ 패널티 가 이런 논리로 정당화 될순엄꼬...물론 정당화 시키려구 올린글 아니란건 알지만.......기사의 심정으로 볼때 ..내 형제 들이 하는것은...왠간함 그냥 넘어가는것이 사람일듯...왜냐구여? 생계형 입니다....그걸 누가 만들었는데.......자살두 죄라면 죄지만 자살하게 등떠민 사람 따로 있다...
묻지마도 문제지만....길빵만은 정말 울님들 하지맙시다.....택시타고 가서 허탕인 그기분 하루 종일 갑니다...정당한 의무와 상식적인 행동만이....권리를 찿는 지름길입니다^^
굴음님 회사를 그런식으로 홍보하는 이유는???? 콜찍어줄까하고???그럼 저격수 님말이 거짓이라는 거요??,,,,저기 몇번글 이라고 정확히 밝히고 예 까지들어 났는데....올기고 싶다 해놓고 ...안옮 겨도 잘된다....한길 홍보하고 싶으면 걍 가만히있으시요.....좋은 회사는 이렇게 홍보 안해도 경력이붙으면 자연히 알게되거던요....발없는 말이 천리간다.....이말의 뜻은 알고나 있을까나????
묻지마 안하고도 잘잡힌다???정답은?? 묻지마 안하고도 잘잡혔던 적이 10번에 한번은 있었다 ㅋㅋ
개별로 준거다?
tr 이나 업소대리, 길빵 아니구서 어찌 묻지마 않하고 콜을 잡습니까?? 대개 묻지마로 콜을 일단은 잡고 나서 가야 되나 말아야 되나 하다가 제한된 시간내에 뱉지 못해 페널티 먹는거 아닙니까? ....요즘 처럼 피크때 빼고는 가뭄에 콩 나듯 오더라곤 눈 씻고 구경 하려해도 없는 시기에 묻지마의 폐해나 비양심성을 논할만큼 여유 좀 있어 봤음 좋겠네요....저는 길빵만 아니라면 묻지마에 대해서는 도덕군자와 같은 잣대로 마치 몰지각한 행위인양 몰아 세울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묻지마 캐취없이 각자가 원하는 콜을 거리와 대기장소를 고려하여 적절하게 배차해 준다면야 더 이상 좋을게 없겠지만 , 그 건 이상일 뿐 현실은 그렇지 못하지 않습니까??? 묻지마는 어차피 콜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현실 속에서 누구나 자신의 수입을 조금이라도 극대화 시키려고 발버둥(?)치는 나름의 생산적인(?)행위속에서 자연 스럽게 빚어지는 몸부림 같은 거라 생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