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2년차 팀옵션입니다
레너드 9밀은 의외네요올리닉으로 트레이드하지 않으면 납득하기 어려운 계약인데
게이브 빈센트도 2웨이 QO로 히트와 계약했습니다
UD도 재계약
첫댓글 레너드 보낼줄알았는데 의외긴하네요
레너드를 구지 잡은 이유가 멀까요..후속 어떤 무브가 있으려나...크라우더를 먼저 잡을줄 알았는데
데릭존스주니어가 포틀로 갔네요크라우더 못잡으면 윙수비에 문제 생기겠는데요
@Bam Adebayo 갈리날리, 그랜트 다 생각보다 큰 금액에 팀을 찾았네요 남은건 밀샙정도?그것보단 올리닉에다 넌 묶어서 트레이드 노리고 있는거 같아 보이는데 모르겠네요
@Stephen Curry 21년 플랜에 맞춰 다음 시즌까지 계약이 보장된 선수와는 트레이드는 없을 거라 추정합니다. 브래들리 빌 급이 아니라면요.
@mourning33 만기 10~15밀 쓸만한 윙포자원이 리그에 거의 없네요있어도 이정도 카드에는 줄 리 없긴하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Stephen Curry 크라우더 재계약대로 진행하고 넌+올리닉 패키지로 핸들러 한명 데려왔음 하네요그렇지않으면 레너드 10m계약이 이해가 안될거 같네요
@Bam Adebayo 샐러리 유동성도 있겠다 1년 히트 시스템에서 부상 전까지는 주전 센터로 잘해주기도 했으니 기회 1년 더 준다는 측면에서 진짜 조금 이해해줄 수 있긴 한데 드랩에서 빅맨 뽑았고 올리닉 PO도 상정내였을텐데 외부 FA가 단년이나 1+1에는 오지 않을게 뻔하다는 생각이었을까요?일단 현재까지 로스터에는 실바까지 5빅맨이 있습니다
크라우더 드라마 상황- 히트는 오퍼를 넣었습니다. 다른 팀과 비교할 때 괜찮은 오퍼라고 합니다.- 히트 외 오퍼를 넣은 다른 팀은 레이커스, 클리퍼스, 맵스입니다. 레이커스는 이미 헤럴 영입으로 하드캡이 된 상황이라 레이스에서 나가리 된 것으로 보이고, 클립스와 맵스는 사치세 라인 아래이기는 하나 NT MLE 정도라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크라우더의 결정을 기다리는 중이라고 하네요. 매체 별로 히트 역시 레이스에서 나가리라는 이야기도 있는 반면 여전히 괜찮은 포지션이라는 이야기도 나옵니다.- 크라우더가 히트와의 계약에서 가장 후달리는 부분은 다음 시즌 계약 보장 여부라고 하네요
그랜트 놓친 덴버도 참가하겠네요
@Stephen Curry 너겟츠가 참전한다 해도, 여기도 캡룸이 그렇게 빠방하지 않은 관계로 풀미드 이상 지르지 못할 거 같네요. 비슷한 조건이면 히트 남는 게 크라우더 입장에서는 좋은지라(버드 권한, 주세 등) 1년 보장이라 해도 남을 가능성은 높다고 봅니다.
@mourning33 클립스는 모리스를 잡았네요맵스랑 2파전이 되려나요?
@Stephen Curry 맵스가 JJ를 잡았네요. 그러면서 델론 라이트와 저스틴 잭슨이 나가게 됐는데요.. 이게 오히려 JJ의 샐러리가 16M이고, 델론 라이트가 9M, 저스틴 잭슨이 5M이라 샐캡이 좀 더 늘었죠.그나저나 찰순이와 JJ는 맵스에서 재결합 하네요ㅎ
이거 너무 영입은 없네요. 언드래프티 계약 소식도 없고... 너무 쿤보 fa만 정조준 중인거 아닌가 싶네요
대놓고 그런 스탠스이긴 했죠
전력 보강은 없고 데존주만 나갔네요 드라기치는 적당히 잡은 것 같은데 레너드는 뭐랄까 생각보다 비싸게 잡았네요 왜일까요? 레너드 좋아하긴 하지만 그래도 저 가격 아니면 못잡는건가... 장기계약을 못해주는 대신 좀 얹어준건가요?
어우 AV랑 하클리스를 단년계약에 거저로 잡아왔네요. 전력 상승에 뎁스강화에 쿰보 프로젝트 진행에도 문제가 없는 딜을 또 해냅니다. 이제 크라우더 협상도 천천히 지켜보면 될듯하네요 아님 KO랑 넌 패키지로 데려올듯
크라우더 선즈로 갔네요. 3년 30M.. 역시 다년 계약 보장이 변수였네요
@mourning33 하클리스랑 AV 계약보고 크라우더 줄돈이 쪼개졌다 생각했는데 역시나네요 너무 좋은 수비수였지만 벽돌던질땐 마음고생이 심했죠 이제 트레이드로 터커만 데려오면 100점 오프시즌일듯
@mourning33 올시즌 14M으로 시작하는 1+1 계약 제시했는데 3년을 택했다네요이 정도면 충분히 성의는 보여준 듯 합니다
@Stephen Curry 네 그렇죠. 할만큼 했죠
첫댓글 레너드 보낼줄알았는데 의외긴하네요
레너드를 구지 잡은 이유가 멀까요..후속 어떤 무브가 있으려나...크라우더를 먼저 잡을줄 알았는데
데릭존스주니어가 포틀로 갔네요
크라우더 못잡으면 윙수비에 문제 생기겠는데요
@Bam Adebayo 갈리날리, 그랜트 다 생각보다 큰 금액에 팀을 찾았네요 남은건 밀샙정도?
그것보단 올리닉에다 넌 묶어서 트레이드 노리고 있는거 같아 보이는데 모르겠네요
@Stephen Curry 21년 플랜에 맞춰 다음 시즌까지 계약이 보장된 선수와는 트레이드는 없을 거라 추정합니다. 브래들리 빌 급이 아니라면요.
@mourning33 만기 10~15밀 쓸만한 윙포자원이 리그에 거의 없네요
있어도 이정도 카드에는 줄 리 없긴하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Stephen Curry 크라우더 재계약대로 진행하고
넌+올리닉 패키지로 핸들러 한명 데려왔음 하네요
그렇지않으면 레너드 10m계약이 이해가 안될거 같네요
@Bam Adebayo 샐러리 유동성도 있겠다 1년 히트 시스템에서 부상 전까지는 주전 센터로 잘해주기도 했으니 기회 1년 더 준다는 측면에서 진짜 조금 이해해줄 수 있긴 한데 드랩에서 빅맨 뽑았고 올리닉 PO도 상정내였을텐데 외부 FA가 단년이나 1+1에는 오지 않을게 뻔하다는 생각이었을까요?
일단 현재까지 로스터에는 실바까지 5빅맨이 있습니다
크라우더 드라마 상황
- 히트는 오퍼를 넣었습니다. 다른 팀과 비교할 때 괜찮은 오퍼라고 합니다.
- 히트 외 오퍼를 넣은 다른 팀은 레이커스, 클리퍼스, 맵스입니다. 레이커스는 이미 헤럴 영입으로 하드캡이 된 상황이라 레이스에서 나가리 된 것으로 보이고, 클립스와 맵스는 사치세 라인 아래이기는 하나 NT MLE 정도라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 현재는 크라우더의 결정을 기다리는 중이라고 하네요. 매체 별로 히트 역시 레이스에서 나가리라는 이야기도 있는 반면 여전히 괜찮은 포지션이라는 이야기도 나옵니다.
- 크라우더가 히트와의 계약에서 가장 후달리는 부분은 다음 시즌 계약 보장 여부라고 하네요
그랜트 놓친 덴버도 참가하겠네요
@Stephen Curry 너겟츠가 참전한다 해도, 여기도 캡룸이 그렇게 빠방하지 않은 관계로 풀미드 이상 지르지 못할 거 같네요. 비슷한 조건이면 히트 남는 게 크라우더 입장에서는 좋은지라(버드 권한, 주세 등) 1년 보장이라 해도 남을 가능성은 높다고 봅니다.
@mourning33 클립스는 모리스를 잡았네요
맵스랑 2파전이 되려나요?
@Stephen Curry 맵스가 JJ를 잡았네요. 그러면서 델론 라이트와 저스틴 잭슨이 나가게 됐는데요.. 이게 오히려 JJ의 샐러리가 16M이고, 델론 라이트가 9M, 저스틴 잭슨이 5M이라 샐캡이 좀 더 늘었죠.
그나저나 찰순이와 JJ는 맵스에서 재결합 하네요ㅎ
이거 너무 영입은 없네요. 언드래프티 계약 소식도 없고... 너무 쿤보 fa만 정조준 중인거 아닌가 싶네요
대놓고 그런 스탠스이긴 했죠
전력 보강은 없고 데존주만 나갔네요 드라기치는 적당히 잡은 것 같은데 레너드는 뭐랄까 생각보다 비싸게 잡았네요 왜일까요? 레너드 좋아하긴 하지만 그래도 저 가격 아니면 못잡는건가... 장기계약을 못해주는 대신 좀 얹어준건가요?
어우 AV랑 하클리스를 단년계약에 거저로 잡아왔네요. 전력 상승에 뎁스강화에 쿰보 프로젝트 진행에도 문제가 없는 딜을 또 해냅니다. 이제 크라우더 협상도 천천히 지켜보면 될듯하네요 아님 KO랑 넌 패키지로 데려올듯
크라우더 선즈로 갔네요. 3년 30M.. 역시 다년 계약 보장이 변수였네요
@mourning33 하클리스랑 AV 계약보고 크라우더 줄돈이 쪼개졌다 생각했는데 역시나네요 너무 좋은 수비수였지만 벽돌던질땐 마음고생이 심했죠 이제 트레이드로 터커만 데려오면 100점 오프시즌일듯
@mourning33 올시즌 14M으로 시작하는 1+1 계약 제시했는데 3년을 택했다네요
이 정도면 충분히 성의는 보여준 듯 합니다
@Stephen Curry 네 그렇죠. 할만큼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