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로 돌아오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차기 예정작이라고 밝혔던 "히로시마의 유령"의 대한 입장을 번복했다.
그는 "내가 기획하고 있는 프로젝트만 10개 이상이고, 그게 헤드라인으로 나온 것은 그 책을 베스트셀러로 만들고 싶었기 때문"이라며 "그 책 작가가 내 절친"이라고 밝혔다.
또 그는 "아직 시나리오도 없고, 배급사도 정해진 것 없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책의 작가는 찰스 펠레그리노로 제임스 카메론은 해당 작품의 판권을 작년에 확보한 바 있다.
작품 속 주인공은 히로시마 원폭에서 살아남아 나가사키로 거처를 옮긴 후 두 번째 핵폭탄을 경험한다.
제임스 카메론은 해당 작품을 자신의 차기작이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으며 이번 발언으로 그는 단순히 책을 팔기 위한 수단으로 거짓말을 한 것을 인정한 셈이다.
https://www.worldofreel.com/blog/2025/11/25/james-cameron-says-he-only-announced-ghosts-of-hiroshima-to-sell-books
첫댓글 x신이네
병x이네
양아치네
쓰레기네
그렇게 일본의 만행을 못본척 하면서 당장이라도 영화 만들듯이 하더만 왜? 계속 밀어붙여 보시지?
차라리 양아치가 되기로 한건가
논란은 둘째치고 이연벙 겪은 사람도 기구하구만
나치 추종자인데 지가 나치라고 말하기 힘드니까 저런거라는 생각 밖에 안들었음
퉤!!
영화만 잘 만드는 애구나
인성이
한심한거보다 더 낮게 표현해야되는데, 욕이 안들어갈수가 없당
노망난 노친네
응 당신영화안봐~
참나 ㅋㅋㅋㅋㅋㅋㅋ 어그로 끌 게 따로있지 저딴걸로
히로시마 나가사키 원폭이 3일 간격을 두고 투하됐는데.... 히로시마에서 나가사키로 어떻게 이동했을까... 한 500km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