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떤 v로 시작하는 글쓴이의 얼탱이 없는 글을 보았는데요,
그 사람의 글 하나로, 여태동안 노력한 사람들의 노력이 한순간에 물거품이 되는 것 같아 글을 씁니다.
저희학교 경영학과 교수님들이 종종 노무사 출제위원으로 참가하시는 걸로 알고있어요.
제가 이번에 인적자원관리 교수님이랑 상담하면서
그 교수님이 경영학과목들 채점 타당성 터무늬없다라고 말씀하셨어요.
어쩔 수 없는것이 후광효과 맥락효과가 당연히 발생할 수 밖에 없는게 논술형 시험 아닌가요?
즉, 내 앞 뒤사람이 나보다 못써야 제가 합격한다는 거에요.
그니까. 여러분. 모두. 잘. 하시고 계시고,
합격의 운이 아직 여러분에게 다가가지 않은 것일 뿐이니
너무 상심하지 마세요.
저도 이번에 2차 보았는데요, 2차 시험 보고난 뒤 느낀점이
이 시험은 전업으로 하면 ㅈ된다는 거에요.
여러분도 paln b 생각하시면서 일정수준 이상 수준 올라오면 직장 또는 학업과 병행하면서 하세요..
첫댓글 글삭튀 방지위원회에서 나왔습니다
진짜 어이없는 인간임. 지 혼자 아득바득 화나서 남들 후려치고 있음
어느정도 공부수준에 올라오면 운이 작용하는 거 공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