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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달리기 이야기 온수달 후기 수달 후기(2022.6.29)
이원규 추천 0 조회 115 22.06.30 19:4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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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6.30 21:23

    첫댓글 오전에 친구가 병원으로 출장와서 내가 환자에게 심어 주는 것과 같은 종류의 임플란트를 심고..
    하루 수달 쉴까?며 망설임도 잠시...시간 맞추어 걷는다.
    이번달 움직인 거리 300km중 약 200km가 걷기 거리로
    이왕 걷는 거 좀더 확실한 운동을 하자는 목적으로 노르딕위크를 시작한다.
    동래역의 전천후 주로에서 2시간 남짓 걷고,
    탁주 2잔 마셔도..
    수술했나 말이 없다.

    9월 25일 안동 마라톤에 정숙이 풀 도전에
    형준이 애마로 참여 하기로 비오는 날 막걸리 앞에 두고...

    마라톤은 혼자 보단 둘이, 셋이가 ...같이 동행하기로..
    열씸히 같이, 함께 달러봅시다.

  • 22.07.01 09:32

    10/16 경주 동아 마라토
    10/23 춘천 마라톤 공지 되었습니다. 참고하세요.

  • 22.07.07 17:08

    @ 프리맨

  • 작성자 22.06.30 22:04

    원장님! 저 오늘 하루 종일 인수인계 등으로 정신 없다가 저녁에 1시간30분 정도 글 써서 후기 등록했네요.
    몇 가지 거론할 사항도 있었지만 생략하기로...

    개인 신상에 관한 것이라 임플란트 이야기 자세히 안할려고 했는데 원장님이 자폭.ㅋㅋ

    저 이제 퇴근합니다. 저녁도 못 먹어서. 빨리 집에 가서 밥먹고 잘렵니다.
    내일 일찍 출근해햐 하는 관계로...

  • 22.07.07 17:05

  • 22.07.01 04:53

    새벽3시출발해서 5시간운전하고 가서 노가다하고오니 눈깔이 뛰 나올듯 피곤해서 그냥 뒤비자려다 수달나감 여태까지 풀띈 이유를 생각해보니 남들띄니 같이 띈 것뿐, 큰 이유는 없는 듯.그래서 이번에도 도전하는 이유는 같이 가자니께! 나름 재밋게 살 만큼살아서 미련도 없다, 벗이좋으면 주는 양잿물도 못 마시랴! 진정 좋은 벗은 콩하나도 나나먹는다는데 나를 밀어주는 벗 5명정도 만들기목표를 위해..

  • 22.07.07 17:09

  • 22.07.01 07:38

    그렇게 또 하루는가고~~
    올한해도 반이 지나갑니다.
    남은 반도 활기차게~^^

  • 22.07.07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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