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감자을 캐달라고 해서 첫 번째밭에 감자캐러 갔는데 그곳에서는 캐지안고 어떻게된건지는 몰라도
다른밭이였어요 그곳은 내 친구네 밭이라고하고 감자을 캤는데 밭이 상당히 큰 밭이였고 줄기와 잎은없고
그냥 땅에 감자가 조금보였는데 캐니까 엄청 큰 감자가 많이 나왔어요 밭골도 엄청나게 길었고 친구들이
몇명 있었는데 함께 캤는지는 몰라도 밭에 있었던것은 확실합니다 감자을 캐놓긴했는데 갖지고왔는지는
기억나지 않습니다
2번째는 같은날 새벽꿈인데 제가 어떤곳인지는 모르나 제가 찾아간곳이예요 그곳을가니까 수석처럼 다듬어
놓은 돌인데 좀길고 표면이 매끌러운 돌 들이 좌우로 일렬로 줄이 좀 길게 앉아있었고 첫 머리엔 또 1개의돌이
있었는데 좌우에 있는 돌과는 좀달랐는데 제가 그곳을 도착하니까 좌우로 있던 돌 들이 일어서서 허리를 굽히고
저한테 인사를하더군요 첫 머리에 있던 돌은 일어 서기만하고 좌우 돌 가운데는 맑은 물이 있엇는데 긴 개울
같지는 않고 돌이 앉아있는 길이 정도 된것같아요 그리고 그 주변에서 친정 엄마와 언니를 만났는데 제가
돌이 일어서서 인사하더라고 했더니 언니 엄마가 하신말이 자기들 한테는 한번도 돌이 인사하지 않던데
좋아하면서 너 니까 인사하는구나 하고 말 하더군요 너무 이상한 꿈 이라서 올림니다 해몽좀 부탁드림니다
우리 아들이 내년에 행정고시 시험을 봅니다 그래서 집에서 108일 기도을 하는데 새벽3시에 일어나서 목욕하고 기도방
이 있어서 기도방에 들어가서 향도키고 다기물도 올리고 백미도 올리고 기도을 2시간 정도 이것저것 합니다.
아들 시험합격 소원발원기도 합니다 그리고 남편이 협회에 선거 나갈까 하고 생각중 이고요 혹시 관련이 있나했어요
감자꿈은 기도전에 꿈이고요 2번째 꿈은제가 기도후에 잠깐2시간 잠니다 그때 꿈입니다
참 조왕님께도 물 올리고 빌고있습니다 혹시 참고될까봐 씁니다.
저는 꿈을 좀 많이 꾸는 편 입니다.자주 올리려니 죄송해서 올릴때 함께 올림니다 혹시 윗 글과 연관있는지 해몽부탁 드림니다.
친구네 집에갔는데 친구 나이60인데 딸 아이을 낳았다고 하는데 그 아기가 셋째라고 하는데 제가 기뻐하면서 축하해주고
또 그옆에 친구가 한명 또 었었는데 그친구도 딸을 낳았다고하는데 그 친구 역시 셋째 아이네 라고 말하면서 축하해주고
그집에서 맛있는 음식을 많이먹고 있는데 친구가 이불을 사왔다고 하드군요 그래서 이불을보니 방안에가득 쌓였고 알록달록한
이불이 금방 사온것 처럼 이불이 비닐봉지 넣은채 높이 가득 많이 쌓여 있었는데 참으로 곱고 많다라고 하면서 방에서 나와
친구들이 몇명있었는데 함께 어디로 간것 같습니다. 저는 꿈에 친 언니와 엄마가 자주 함께있는꿈 꿈니다
좀 길지만 제가 걱정이 많아서 도움좀 받고 싶습니다.
첫댓글 맨앞꿈 : 남의 밭 (친구) 에서 감자를 켄 꿈 않좋은 꿈은 아니지만 이꿈이 님의 어떤 일하고 관련된 꿈이라고 해도
조금 서운한 꿈으로 해몽돼요 님의 밭이 아니기에 말입니다
가운데 꿈 : 이꿈이 님의 아들 행정고시 응시하는것 하고 관련된 꿈으로도 조금은 보이는데 저는 그것보다는 님이 현제 기도방에서 기도하는 것 하고 관련해서 꾸어진 꿈으로 보고 싶네요
님이 물론 지극정성으로 기도하겠지만 제가 볼땐 집에서 하는 기도 보다는 가까운 다른 곳을 선택해서 기도하는게
그 효과가 훨씬 더 좋다고 해몽되는 꿈으로 보고싶네요
꿈 3 : 이런 꿈도 처음 남의 (친구) 밭에서 감자 수확하는것 하고 같은 맥락의 꿈으로
보이거든요 님자신이 낳은 출산한 아기가 아니고 모두 친구가 낳은 딸아이라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꿈 아무리 많이 올려도 괜찬으니까 그런 염녀는 하지 않해도 됨니다
답변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그리고 조금 서운한꿈 말씀하신것 어제 기대했던것이 포기하게
되어서 좀 서운한일 있었습니다 [남편 선거관련일] 감사합니다.
그럼 친구네 부억에 가니까 맑은물이 독에가득 있어서요.독에든 물을 한그릇 마셨는데 그것도 친구네 집 독에
물이라서 저희것이 아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