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aly Dawn의 cover version이 아닌 Paul Simon의 원곡을 먼저 들었다면 이 노래를 귓등으로 흘리고 말았을 것이다. 그만큼 Nataly는 그저 그런 이 곡에 생명을 불어 넣었다.
한국에도 '옛날애인'이라는 곡이 있다. 두 곡 모두 헤어졌지만 잊지 못하는 연인에 대한 노래. '옛날애인'이 질척대는 것 같다면, Nataly Dawn이 부르는 'Still Crazy After All These Years'는 이루지 못한 사랑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이다.
우리 모두 이루지 못한 그 무엇이 있을 것이다. 그 것이 옛사랑일 수도 있고 또 다른 그 무엇일 수도 있다. 그걸 놓을 수 있는 사람도 있고 그러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
I met my old lover
On the street last night
She seemed so glad to see me
I just smiled
And we talked about some old times
And we drank ourselves some beers
Still crazy afler all these years
Oh, still crazy after all these years
I'm not the kind of man
Who tends to socialize
I seem to lean on
Old familiar ways
And I ain't no fool for love songs
That whisper in my ears
Still crazy afler all these years
Oh, still crazy after all these years
Four in the morning
Crapped out, yawning
Longing my life a--way
I'll never worry
Why should i?
It's all gonna fade
Now I sit by my window
And I watch the cars
I fear I'll do some damage
One fine day
But I would not be convicted
By a jury of my peers
Still crazy after all these years
Oh, still crazy
Still crazy
Still crazy after all these years
옛 연인을 만났어
어젯밤 길거리에서
그녀는 날 보고 너무 기뻐하는 것 같았어
난 그저 미소 지을 뿐이었고
옛날 이야기를 나누었고
맥주를 마셨지
이렇게 오랜 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미쳤어
오, 이렇게 오랜 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미쳤어
난 그런 남자가 아니야
사교적인 사람이 아니야
나는 익숙한 옛 방식에 의지하는 것 같아
사랑 노래에 바보는 아니야
내 귀에 속삭이는 그 노래
이렇게 오랜 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미쳤어
오, 이렇게 오랜 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미쳤어
새벽 4시 기진맥진, 하품
내 삶을 갈망하며
절대 걱정하지 않을 거야
내가 왜 그래야 하지?
다 사라질 거야
이제 창가에 앉아
차들을 바라본다
내가 뭔가 해를 끼칠까 봐 두렵다
어느 화창한 날
하지만 유죄 판결을 받지는 않을 거야
동료들로 구성된 배심원단에 의해
이렇게 오랜 세월이 흘렀는데도 여전히 미쳤어
아, 여전히 미쳤어
여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