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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직장/취업게시판 이번 우리 회사 인턴 학부 및 extracurricular activity 경험들
익명 추천 0 조회 452 16.07.05 19:01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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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익명
    작성자 16.07.05 22:04

    그냥 조그만 외국계회사 한국 영업 지사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익명
    작성자 16.07.05 22:05

    뭐 그런 인턴 경력 외 다른 세세한 스펙까지는 인사부에서 공개 안하지

  • 익명
    16.07.05 19:30

    회사가 어디에 따라 다른데 막 특출난 스펙까지는 아닌거 같은데...

  • 익명
    작성자 16.07.05 22:05

    그냥 나 들어왔을 때나 나 위에 사람들하고 비교해봤을 때 ㅎㅎ

  • 익명
    16.07.05 20:33

    저런애들 많아 우리 팀 인턴도 각각 노스웨스턴대랑 서울대 출신임

  • 익명
    작성자 16.07.05 22:06

    어디 무슨 컨설팅 펌이냐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익명
    작성자 16.07.05 22:06

    애들이 다른 곳에서도 인턴 다 하고 할 거 다 했는데 다시 인턴으로 들어오는 게 좀 그렇지 않냐

  • 익명
    16.07.05 23:03

    솔직히 영어로 써놓은거 하나 하나 읽어보니 그렇고 그런게 대부분이구만. 남자1의 Assistant Drill Instructor 이거는 훈련소 조교했다는거 아니냐?
    그리고 기업에서 대학생들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했고 거기서 조장 맡았다는게 뭐 대단한거냐?
    딜로이트랑 스탠다드앤챠타드 은행 인턴 말고는 뭐 딱히 스펙이라고 할만한게 있냐?

  • 익명
    작성자 16.07.05 23:12

    딜로이트랑 스탠다드앤챠티드만 보였으면 뭐...할 말이 없다.

  • 익명
    16.07.05 23:40

    글쓴이) 내가 무식한 공돌이라서 그래. 이해해라. 근데 내가 못 알아본 것 중에서 쳐줄만한 경력은 기껏해야 3~4개 아니냐? 학생 명예 대사, 언론사 하계 인턴 같은 것은 쩌리 아니냐?

  • 익명
    작성자 16.07.05 23:52

    아니다. 공대생이면 약간 관심사가 달라서 못알아 보는 것도 많을 거다. 괜히 영어로 써져 있어서 뭔가 더 있어보일 수도 있다. 학생 명예 대사 같은 쩌리 맡고 다른 인턴 경험 같은 것들 보면 나 때는 한 번만 해도 굉장히 취업할 때 크리티컬한 것들인데 그런 것들을 두 세번 이상 한 친구들이 대졸 공채 정규직이 아닌 또 인턴으로 지원했다는 게 조금 놀랐을 뿐이다. 자세히 보면 뭐 컨설팅 펌 인턴이나 외국계 탑티어 소비재 회사 인턴, 외국계 탑 제약회사 마케팅 인턴 등등 좋은 스펙들이 있다.

  • 익명
    16.07.06 06:04

    글쓴이) 니 덕택에 KPMG랑 Arthur D. Little에 대해 알아간다. 근데 비아그라 만드는 화이자 철자가 Pfizer였구나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익명
    작성자 16.07.05 23:51

    뭐 대부분의 외국계 회사들이 그런 거 아니겠냐...내가 다니지만 한국에 있는 외국계 회사 별 거 없다.

  • 익명
    16.07.06 21:58

    영어로써놔서그렇지 봐줄만한것도별로없고 다 인턴이구만ㅋㅋ 물론 저런거 다 갖춘애들이 드물다는건 맞는데 요즘 취업이 워낙 어려워져서 희귀한 스펙도아님 이제는 ㅋㅋ

  • 익명
    16.07.07 19:35

    Mcdonalds Korea, Gangnam-gu, Junior- Rider. 좆나 대단하지?

  • 익명
    작성자 16.07.07 22:36

    쿠팡맨 스펙이냨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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