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파.
밥얻어다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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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
이거.. 정말.. 공감가는 글이네요.. -_-
저도 언젠가 글을 쓸려고 했거든요..
엘레강스했던-_- 차인동인의 더티화와 음흉화, 그리고 그지화 ㅡㅡ^
<< 더티화 >>
샤워한 날은-_- 꼭 나에게 샤워했다고 자랑한다.
그리고 샤워한 날, 누굴 못 만나면 그렇게 안타까워 할수가 없다.
심지어 인사가 이게되뿌땅... "안녕~ 머리감았어?"-_-
앗.. 막 떠오른 사람..
상철이형 曰, '택아, 배고프다. 니 코 좀 주라 ㅡㅡ^'
<< 음흉화 >>
다양했던 웃음소리가
흐흐흐흐흐흐흐. 로 다 통일되뿌땅 ㅡㅡ^
이제 다른 웃음소리면 절라 닭스럽고 으색하다 -_-
지금은 불량-_- 회원이 되어버리신 cool한 언뉘 세은누나 曰,
'아... 요즘 남자가 안 꼬이네.. 안되겠다아...
어깨끈 몇개 내려야겠네^^*'
선영아, 사랑한다 曰,
'헉.. 오늘 진짜 덥다... 오빠 얼른 등목해주세요 ^^*'
ㅡㅡ^
엠튀에서, 힘을 내요 미스 공 曰,
'택아, 우리의 못다한 꿈-_-을 이루기 위해 저기 산으로 가자 ㅡㅡ^'
그젠가?-_-a 요즘 잘나가는-_- 린린아 마져.. -_-
질퍽한 대화를 나누다가-_-
me : 린린아, 집 비면 연락할테뉘 부리나케 뛰와.
린린 : 어.. 우리집은 항상 비는데... 자기야~ 얼렁 와~
<< 그지화 >>
My Car 시대의-_- 선봉장 같았던
성윤쒸가 언젠가부터 차비 부족의 이유로
모임을 오지 못하시고.... 재원마련을 위해
회원분들께 계좌에 돈을 꼽아달라고 호소하고 계시뉘 ㅡ.ㅜ
저번주엔 흡사 기영이형까지, 대전팀을 다 설 갔는데
차비가 없어서 혼자 대전에 있다고 대성통곡하는 모습을
보이시질 않나.....
지갑에 현금 10마논 없으면 집밖을 안나간다던 우리 성배가..
차인동에 물든후에는... ㅡ.ㅜ
내가 비빌곳-_- 1순위였던 희순여사 마저도 일욜날 전화가 오더니
한달간 무일푼으로 여행다닐건데 어떻하면 확실하게 빈대붙을 수
있는지 조언을 구하지 않나 ㅡ.,ㅡ;;;
심지어, 막내 상아는 지금 밥을 굶고 있으뉘 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좀 심각한거 같다.
특히.... 3곳중에 어디 한곳에 끼어넣을 수 없는
완벽하게 복합 남택화-_-된 두 분들...
쑤.. 천..
ㅡ.ㅜ
두분은 정말........ 미천한 내가 감히 말걸지 못할정도의
상당한 이미지-_- 의 소유자 였었는데...
어쩌시다가 이런.... ㅠ.ㅠ
아... 안되겠따
다른 피해자들은-_- 몰라도
저 두분은 내가 책임져야겠따 ㅡ.,ㅡ;;;;;
그.........
사공이 많으뉘 이제 정상으로 갈 수 있겠다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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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활짝 열어놓고
이불 안 덮고 그 위에 대짜로 엎어져서 자다가 깼다
내가 엎어져서 자는 군!
개기름 작살에 머리 가렵다 -_-;;
근데 나 세수 후딱 하고 그냥 출근하련다(수업가련다)
아......
그 예전 뾰언니의 고소장에 답변한 택이의 진정서에
차인동 바이러스가 어케 변질 될찌 모른다고 하더니만
그건 차인동 바이러스가 아니라
순전히 태기의 개인적인 요상망측한 바이러스인데다가
그게.....
불온성을 띈 음란바이르스 경향을 띄더니만
지저부리한 추접(이 단어 언젠가 택이가 싫다 그런거 같은데.....
모...그냥 지저분하단 뜨시다....다른 의미 없고
그냥 지저분....)바이러스 경향을 강하게 띄면서
회원들을 지저분하게 만들고
약간의 정신이상 증상을 동반하게 하는 거 같다.
가장 강하게 드러나는 증상은
ㅠㅠ
머리가 심하게 가렵고
그래도 안 감는다는 거다.
아아아아악!
이젠 생각이 바뀌어 감을라캐도 느저뿌리따.
어서 가서
머리 벅벅! 긁으면서 수업해야지.
나 수업 다 떨어져 나가면
차인동 재 고소다. -_-;;
카페 게시글
일상다반사
Re:Re:차인동 바이러스
오이피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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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7.2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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