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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솔땅132기 게시판 조이 - 자기소개
조이(아사파샤111기) 추천 0 조회 729 22.09.26 09:44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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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잘아는분이여두 이리 자소서로보니 새로운 느낌이내여.. 앗싸 댓글 1등.. ㅋ

  • 작성자 22.09.26 12:16

    감사합니다. 돌프님.. 111기 소개때는 답글 늦게 달아서 미안했는데, 요번엔 또 이렇게 1등 댓글로 저를 감동시켜주시네요. 저의 탱고 은인 돌프님 감사^^

  • 22.09.26 12:02

    울 멋짐 폭발 조이님..^^정말 이리 보니 새로운걸요 ㅋㅋ
    스마트한 울 조이삽이 있어서 우찌나 든든한지 모르겠어요.
    주량 약한 조이삽 이제 구박 안하고..기사님으로
    잘 모시겠슴돠 ㅋㅋㅋㅋ

  • 작성자 22.09.26 12:17

    애정하는 씨엘님... 잘 모셔야 되는데 늘 부족합니다. 맨날 받기만 해서... 이제 제가 더 잘하겠습니다^^

  • 22.09.26 12:11

    부드러운 카리스마 조이님 잘부탁드립니다
    119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22.09.26 12:18

    패셔니스트 안소니님, 119기의 멋짐을 담당하실 것 같아요. 수트빨 죽이시고 매너도 좋으시고... 앞으로 많은 활약 기대할게요.^^

  • 22.09.26 12:59

    @조이(아사파샤111기) ㅎㅎ
    네네 감사합니다

  • 22.09.26 12:15

    입사 지원때나 자소서 하는줄 알았는데 ... 조이님 사진속모습 편안해 보여여... 아주아주 친철하신분 같애여...

  • 작성자 22.09.26 12:19

    이럴 때 한번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더라구요.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부탁 드려요^^

  • 22.09.26 12:18

    저기소개서 넘 자세히 쓰셔서 깜놀 ㅎ INTP인 저는 스스럼 없이 본인의 모습을 오픈하는 분들이 부러워요 ㅎ

  • 작성자 22.09.26 12:21

    댓글 감사^^ 성향이니까 그런 모습이 소피아님이고, 서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게 좋은 거 같아요. 반갑습니다

  • 22.09.26 12:23

    이웃사촌 조이님~~ 자소서로 보니 신선하네요^^ 조이빵집 조이카페는 어디인지요ㅋㅋ 전 금욜수업이지만 토욜수업에도 놀러갈께여~~~ 공연 넘 멋졌어요👍👍👍

  • 작성자 22.09.26 12:27

    이웃사촌이자 나의 탱고은인 중 한 분이신 블루님.. 119기로 만나게 되어 더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참, 조이빵집 조이카페는 아차산역 9 3/4 플랫폼 ㅎㅎ

  • 22.09.26 13:59

    멋진 조이님~~
    응원합니다 ~^^

  • 작성자 22.09.26 14:53

    자민님 반가워요^^ 늘 느끼고 있어요 자민님 응원..
    보고 싶어요

  • 나의 꿈땅중 한분인^^ 완소땅게로 조이님♡
    조이빵집^^
    111기때 가끔 맛보게해준 갓구운 맛난 🍞 이 잊혀지지않는데...
    매력인 소프트한 아브라소 어제도 감사했어용^^

  • 작성자 22.09.27 10:34

    쥬니님
    111기 초급발표 사회 파트너 이신 쥬니님 감사합니다. 늘 밝은 미소... 잘 부탁드려요^^

  • 22.09.26 21:08

    저도 국밥을 좋아하며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는데요! 왠지 열정적으로 생활하실거 같네요! 자기소개 잘 봤습니다. ^^

  • 작성자 22.09.27 10:36

    우린 벌써 공통점이 세 개나 있네요. 잘 통할 것 같아요. 나중에 국밥이며 프로그램이며 함께 이야기 나눠요.

  • 22.10.03 12:27

    @조이(아사파샤111기) 네..국밥 먹으며 프로그램 관련 얘기하면 재미있을거 같습니다. 다음 수업때 뵐게요~^^

  • 22.09.27 08:52

    조이님 멋진분이시네요^^ 조이빵집과 조이카페가 아주 눈에 확 띕니다^^ 반갑습니다

  • 작성자 22.09.27 10:36

    반갑습니다. 이본느님..
    그냥 집에서 소소하게 재미로 즐기는 수준이어서요 ㅎㅎ 감사합니다.

  • 22.09.27 13:05

    조이님 잘부탁드려요^^ 잘안빠지고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

  • 작성자 22.09.27 16:26

    싹싹해서 적응도 잘할 거 같고 열정적으로 하시니 금방 잘 하실 거예요. 함께 갑시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9.28 08:57

    쿤지님, 목표설정 좋습니다. 열심히 그리고 재밌게^^

  • 22.09.27 21:35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9.28 08:59

    잘 들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아이니님 빠세권이시니 자주 만나길 바래요^^

  • 22.09.27 21:39

    토요일 밀롱가때 손 내밀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역시나 부드러운 아브라소였어요. 앞으로가 엄청 기대됩니다

  • 작성자 22.09.28 09:00

    토욜날 함께 한 딴따 기억합니다. 저도 즐거웠어요. 저 부드러웠나요? 자기 만의 색깔을 만들어가면 좋겠어요. 좋은 느낌으로 오랫동안 기억될 수 있는... 감사합니다^^

  • 22.09.29 11:16

    조이님~ 119기를 쏠땅 최고의 깃수로 이끌어주실 품앗이여서 너무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2.09.29 12:53

    119기 중에 제일 든든한 사롬님,
    사롬님의 탱고 열정을 누가 따라갈까요?
    저희와 함께 즐거운 탱고 생활 함께 즐겨요^^
    감사합니다.

  • 22.09.29 12:24

    술도 잘 안드시는 분이 첫날 뒷풀이 자리에서 끝까지 잘 챙겨주셔서 참 감사했어요. :)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 즐겁게! 조이하게! ㅎㅎㅎ

  • 작성자 22.09.29 12:54

    여운님 댓글로 인사하네요.
    술은 잘 못마시지만 119기랑 함께 해서 좋더라구요.
    탱고의 매력 중 하나는 끝나고서도 길고 오래 느껴지는 "여운"이죠.
    즐겁게! 여운과 함께!! ㅎㅎㅎ

  • 22.09.29 12:26

    오늘 드디어 자소서 정독할 수 있는 시간이 났네요!! 단톡 시작할 때 보여주신 친절함...왜 솔땅 솔땅하는지 알겠더라구요! 잘 이끌어 주세요!!^^

  • 작성자 22.09.29 12:57

    감사합니다^^
    아직 다들 서먹하실 거라서 저희가 분위기를 좀 띄우는 중인거죠 ㅎㅎ
    119기가 주인공이고 저희와 함께 밀고 끌고 잘 만들어가 보시죠^^

  • 22.09.29 23:24

    밝은분이신듯요
    반갑습니다.조이님

  • 작성자 22.09.30 16:47

    감사합니다 모니카님^^
    조금 있다가 금욜 수업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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