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실물과 가장 흡사한 얼굴 크게 나온사진
사진은 맨 아래로...
2. 닉네임/이유
조이(Joey)
두가지 의미가 있어요.
탱고를 Enjoy 하자.
미드 프렌즈에 나오는 Joey 같은 성격이 부러워서...
탱고는 충분히 즐기고 있는데,Joey같은 성격으로 변신하는 건 어렵네요.
그래도 저랑 잘 어울리는 것 같아 제 닉넴 너무 맘에 들어요.
3. 생일(음/양 표기 필수)
5.29(음) 아재라서 음력 생일로 쇱니다 ㅋ
4. 사는 동네/일하는 동네
서울 광진구 / 경기도 분당 서현
5. 하는 일
S/W 엔지니어 출신으로 IT 회사에서 미래전략/신사업 기획 등을 하고 있습니다.
6. 취미/특기
탱고를 접한 후 다른 취미가 전부 심드렁 해진 상태이나 사진, 배낭여행, 요리, 제빵, 홈로스터 등등 좋아합니다.
조이빵집, 조이카페 운영 중..
7. 가족
춤바람 난 가장을 둔 아내와 두 아들.. 미안하다 ㅎㅎ
8. 성격과 매력
MBTI로 ENFJ 입니다. 대체로 외향적인 편인데 상대방에게 집중하는 스타일
소통 하는 거 좋아하구 잘 웃어요.
아 그리고 제 매력은 부드러운 아브라소? ㅋㅋㅋ
9. 이상형 & 사랑하는 사람이랑 하고 싶은 것
여행가고 싶어요. 머~~~~얼리
10. 좋아하는 음식 & 못(안)먹는 음식
국밥류, 남의 살 좋습니다.
혐오음식 빼곤 못먹는 게 별로 없네요.
11. 주량과 술버릇
술자리가면 거기 술 제가 다 마십니다. 얼굴로...
술 많이 마셔도 잘 안취하고, 졸려서 잘 수 있어요.
12. 탱고를 시작하게 된 이유, 탱고/다른 댄스 경력
탱고 음악을 접하고 매력을 느꼈어요.
미리 안무를 짜지 않고 리드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춤이라는 게 너무 신기했어요.
다른 댄스 경험 전혀 없이 탱고가 제 첫 춤이나 마지막이 될 것 같네요.
13. 119기를 지원하게 된 계기
111기였는데 119기도 숫자가 좋아서
14. 하고 싶은 말
여러분과 즐거운 탱고생활 Forever~~~
다음 자기소개 하실 분 지명할게요.
119기 분 중에 가장 먼저 신청해 주신 두 분, 윈피리님과 발리님입니다.
첫댓글 잘아는분이여두 이리 자소서로보니 새로운 느낌이내여.. 앗싸 댓글 1등.. ㅋ
감사합니다. 돌프님.. 111기 소개때는 답글 늦게 달아서 미안했는데, 요번엔 또 이렇게 1등 댓글로 저를 감동시켜주시네요. 저의 탱고 은인 돌프님 감사^^
울 멋짐 폭발 조이님..^^정말 이리 보니 새로운걸요 ㅋㅋ
스마트한 울 조이삽이 있어서 우찌나 든든한지 모르겠어요.
주량 약한 조이삽 이제 구박 안하고..기사님으로
잘 모시겠슴돠 ㅋㅋㅋㅋ
애정하는 씨엘님... 잘 모셔야 되는데 늘 부족합니다. 맨날 받기만 해서... 이제 제가 더 잘하겠습니다^^
부드러운 카리스마 조이님 잘부탁드립니다
119 화이팅입니다
패셔니스트 안소니님, 119기의 멋짐을 담당하실 것 같아요. 수트빨 죽이시고 매너도 좋으시고... 앞으로 많은 활약 기대할게요.^^
@조이(아사파샤111기) ㅎㅎ
네네 감사합니다
입사 지원때나 자소서 하는줄 알았는데 ... 조이님 사진속모습 편안해 보여여... 아주아주 친철하신분 같애여...
이럴 때 한번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더라구요.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부탁 드려요^^
저기소개서 넘 자세히 쓰셔서 깜놀 ㅎ INTP인 저는 스스럼 없이 본인의 모습을 오픈하는 분들이 부러워요 ㅎ
댓글 감사^^ 성향이니까 그런 모습이 소피아님이고, 서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게 좋은 거 같아요. 반갑습니다
이웃사촌 조이님~~ 자소서로 보니 신선하네요^^ 조이빵집 조이카페는 어디인지요ㅋㅋ 전 금욜수업이지만 토욜수업에도 놀러갈께여~~~ 공연 넘 멋졌어요👍👍👍
이웃사촌이자 나의 탱고은인 중 한 분이신 블루님.. 119기로 만나게 되어 더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참, 조이빵집 조이카페는 아차산역 9 3/4 플랫폼 ㅎㅎ
멋진 조이님~~
응원합니다 ~^^
자민님 반가워요^^ 늘 느끼고 있어요 자민님 응원..
보고 싶어요
나의 꿈땅중 한분인^^ 완소땅게로 조이님♡
조이빵집^^
111기때 가끔 맛보게해준 갓구운 맛난 🍞 이 잊혀지지않는데...
매력인 소프트한 아브라소 어제도 감사했어용^^
쥬니님
111기 초급발표 사회 파트너 이신 쥬니님 감사합니다. 늘 밝은 미소... 잘 부탁드려요^^
저도 국밥을 좋아하며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는데요! 왠지 열정적으로 생활하실거 같네요! 자기소개 잘 봤습니다. ^^
우린 벌써 공통점이 세 개나 있네요. 잘 통할 것 같아요. 나중에 국밥이며 프로그램이며 함께 이야기 나눠요.
@조이(아사파샤111기) 네..국밥 먹으며 프로그램 관련 얘기하면 재미있을거 같습니다. 다음 수업때 뵐게요~^^
조이님 멋진분이시네요^^ 조이빵집과 조이카페가 아주 눈에 확 띕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이본느님..
그냥 집에서 소소하게 재미로 즐기는 수준이어서요 ㅎㅎ 감사합니다.
조이님 잘부탁드려요^^ 잘안빠지고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
싹싹해서 적응도 잘할 거 같고 열정적으로 하시니 금방 잘 하실 거예요. 함께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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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지님, 목표설정 좋습니다. 열심히 그리고 재밌게^^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아이니님 빠세권이시니 자주 만나길 바래요^^
토요일 밀롱가때 손 내밀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역시나 부드러운 아브라소였어요. 앞으로가 엄청 기대됩니다
토욜날 함께 한 딴따 기억합니다. 저도 즐거웠어요. 저 부드러웠나요? 자기 만의 색깔을 만들어가면 좋겠어요. 좋은 느낌으로 오랫동안 기억될 수 있는... 감사합니다^^
조이님~ 119기를 쏠땅 최고의 깃수로 이끌어주실 품앗이여서 너무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119기 중에 제일 든든한 사롬님,
사롬님의 탱고 열정을 누가 따라갈까요?
저희와 함께 즐거운 탱고 생활 함께 즐겨요^^
감사합니다.
술도 잘 안드시는 분이 첫날 뒷풀이 자리에서 끝까지 잘 챙겨주셔서 참 감사했어요. :)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 즐겁게! 조이하게! ㅎㅎㅎ
여운님 댓글로 인사하네요.
술은 잘 못마시지만 119기랑 함께 해서 좋더라구요.
탱고의 매력 중 하나는 끝나고서도 길고 오래 느껴지는 "여운"이죠.
즐겁게! 여운과 함께!! ㅎㅎㅎ
오늘 드디어 자소서 정독할 수 있는 시간이 났네요!! 단톡 시작할 때 보여주신 친절함...왜 솔땅 솔땅하는지 알겠더라구요! 잘 이끌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아직 다들 서먹하실 거라서 저희가 분위기를 좀 띄우는 중인거죠 ㅎㅎ
119기가 주인공이고 저희와 함께 밀고 끌고 잘 만들어가 보시죠^^
밝은분이신듯요
반갑습니다.조이님
감사합니다 모니카님^^
조금 있다가 금욜 수업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