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자@
바(카바레) 무도회 개최한
르느아르화가가 보여준 모습
게슴츠레 하다고 여기지 마시길
살짜쿵 짝궁 음악에 맞추어 보아도
자세히 관찰을해 보시다면 즐겁지요!
인상파 화가 '피에르 오귀스뜨 르느아르' (1841~1919)는 불우하고 가난한 환경에서 그림을
시작한 초기 시절부터 일관적으로 낙천적 느낌의 그림을 그렸다. 그림이란 즐겁고 유쾌하고
아름다워야 한다는 철학을 가지고 있었으며 비극적인 주제의 그림은 그리고 싶지 않다 했다.
그의 그림 소재는 주로 여인, 꽃, 귀여운 어린이들, 웃으며 담소하는 사람들로 가득찬 야외의
풍경 등이었다. 그래서 그를 관능, 혹은 삶의 기쁨을 표현한 화가라고 부른다고 하신답니다.
첫댓글 소중한 작품 감상을 할 수 있어서 너무 감명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림이란 즐겁고 유쾌하고
아름다워야 한다는 철학을 가지고 있었으며 비극적인 주제의 그림은 그리고 싶지 않다 했다."
르느아르가 가지고 있는 철학처럼 저는 인생도 즐겁고 유쾌하고 아름다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귀한 시 공감합니다
아름다운 자연을 보면서 행복해 하고
자연을 담은 회화로 표현한 작품을 우리는 만족하며
인간에 살아가는 모든 것을 기록하고 보존 하는 것
우리는 축복 받은 사람들 입니다.
배산임수(背山臨水) 풍수지리 보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