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구석 술쟁이 채화입니다.
오늘 글라스를 전체적으로 닦다가
소개시켜드리고자 사진 찍어봤습니다.
비싼 글라스는 없습니다. 그냥 돈은 없고 허세는 있는 가난뱅이 술쟁이이니 귀엽게 봐주세요😢
먼저 와인🍷쪽입니다
쇼트쯔위젤 피네스 샴페인 입니다
주로 스파클링 와인&샴페인 마실때 사용합니다
저정도 길이를 미들스템 글라스 라고 하는데
제가 딱 좋아하는 사이즈입니다
요것도 쇼트쯔위젤 입니다 이 브랜드가 저렴한것들이 많아요 한개에 거의 10,000원때입니다.
요건 제가 산건 아니고 고등학교 총동문회 갔다가 뭐 잘해서 상품받아왔습니다
생긴게 조금 네모네모합니다
주로 화이트와인을 마실때 사용하고 샴페인도 요기에다 마실때가 많습니다
요것도 쇼트쯔위젤 글라스입니다 요건 내돈내산입니다! 위에꺼 보다는 좀더 둥근 형태입니다.
요건 제가 레드와인 마실때 주로 사용합니다
이제 위스키쪽으로 가볼까요
두둥!!! 제가 가진 글라스 중 가장 비싼 글라스!
리델 비늄 꼬냑 V.S.O.P 입니다
핸드메이드는 아니고 머신 메이드지만 리델은 리델
요거 두개에 10만원에 샀었는데 지금은 5만원때 세일하네요ㅠㅠㅠㅠㅠㅠ 망할
무튼 굉장히 아껴쓰는 글라스이고 입술에닿는 림 부분이 굉장히 얇아 조심스레 사용하는 글라스입니다.
주로 제 최애 위스키인 라가불린16년을 마실때 사용합니다
쇼트쯔위젤 바 스페셜 노징글라스 입니다
저는 글라스를 2개 or 4개 이런식으로 짝수를 맞춰 구매하는것을 좋아하는데.....왜 3개인지는 말씀 안드리겠습니다ㅠㅠㅠㅠ 다들 글라스는 조심히 다루세요ㅠㅠㅠ
주로 위스키 테이스팅 할때 사용합니다.
쇼트쯔위젤은 투박한대신 튼튼해서 편하게 막 사용하기 좋습니다
슈피겔라우 윌스버그 다이제스티브 글라스 입니다
크~~자태가 아름답지 않습니까! 참으로 섹시한 글라스 입니다. 저기에 위스키 한잔을 따뤄놓으면 그 아름다움이 배가 됩니다.
근데 사실 성능이 별로입니다.......
스템길이, 림두께 너무좋은데 향이 안모아집니다.
생긴것과 다르게 진짜 별로입니다.
주로 손님왔을때 자랑용으로 위스키마실때 사용합니다.
글랜캐런사의 코피타 글라스 입니다.
단조롭게 생겼지만 위스키 향이 잘 모여 애용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전통주 프리미엄급 청주나 탁주 마실때도 애용중입니다
스니프터 글라스입니다. 브랜드는 없고 그냥 어디 매장 들어갔다가 샀습니다.
브랜디 전용잔입니다 근데 제가 브랜디를 자주 마시지 않기때문에 위스키 마실때도 사용합니다.
온더락 글라스입니다.
산건 아니고 제가 좋아하는 버번 와일드터키 샀을때 패키지로 받은 글라스인데 튼튼하고 좋아서 자주씁니다.
버번 마실때 사용하거나 온더락기반 칵테일 만들어마실때 사용합니다.
다들 이거 기다리셨죠???왜 그게없지....?하셨죠?
당연히 있습니다.
글랜캐런과 글랜캐런 미니 글라스입니다
사실 글랜캐런은 위에 보셨듯 위스키 글라스가 워낙 많아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옆에 글랜캐런미니는 귀여워서 구매했는데 이게 소주잔 대용으로 너~~~~무좋아 전통주 증류식소주를 마실때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빠지면 섭섭한 선물받은 귀염뽀짝한
소주잔들입니다😀
이것 말고도 글라스는 정~~~~~말 많습니다.
그치만 요것을 대표적으로 사용하고있으니 소개해드려봤습니다
마지막 떼샷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즐거운 술생활 되세욥!!!!!
첫댓글 오오오오 다양하네요
글라스도 꽤 모으는 재미가 있는 분야입니다
잔은 잘토 아닙니까!!!
부럽습니다.....ㅠㅠㅠㅠ
저도 언젠간.....
@채화 ㅠㅠㅠ 저도 업장 잔 사진입니다 ㅠ ㅠ 집에 잔은 산토리 마스터즈드림 잔이랑, 삿포로 클래식 , 다이소 스퀘어 잔 뿐입니다
왠지 기네스에도 어울릴 듯
맥주를 즐겨마시는편이 아니지만
기네스는 기네스전용잔이 깐지가 나더라구요
아니 잔은 다이소 아닙니꺼
요즘 다이소가 잔 좋은거 많이판다고 소문이 자자하긴 하더라구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