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크킹3 입문한지 일주일된 크린이 입니다.<br></div><p>이제 게임에 어느정도 적응을 해서 철인 모드로 업적도 깨면서 하고 싶네요.</p><p>철인 모드로 할려니까 제일 망설여 지는게 이놈의 연합 분할 후계자 문제가 제일 머리가 아프네요.</p><p><br></p><p>중세 후기까지 장자 상속제가 열리지 않으니 그때까지는 아들들 암살하든 전쟁에서 죽이든 뭐 어떻게든 해야 할텐데 </p><p>철인 하시는분들 후계자 정리들 어떻게 하시나요?</p><p>역시 음모 찍고 암살하는게 최고일까요?</p><p><br></p><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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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후계자들에게 미리 작위를 분배해놓으면 플레이어 직할령으로부터 강탈하는 비율도 줄어듭니다. 가령 차남이 백작령 4개를 가져간다고 하면 백작령 4개를 미리 내려주면 승계시 플레이어 백작령은 건들지 않고 장남에게 넘어갑니다. 이런 식으로 미리 봉분해줘서 후계구도를 확립해서 분열해야 할 시에는 준비해놓는 것이 중요하더군오.
첫댓글 계승권 박탈
암살도 자식한텐 안되구요. 천주교가 아니라면 이혼 도장찍고
나이가 성인이다싶으면 기사로 쓰다가 죽게끔 강요버튼 누르세요.
정말 방법이 없을땐 상속권 박탈
가학적 특성 있으면 자식 암살 가능합니다
@어알겠어 일반적으로죠
참고로 친자식은 sadistic trait가 있으면 암살이 가능합니다. 암살에 의한 여파는 둘째치고요
전장으로
기본적으로 후계자들에 의해 제국이 사오분열되어도 파생된 세력에 대한 작위명분이 있다보니 메인 후계자에게 군사력만 충분해도 재통합 자체는 그렇게까지 어렵지 않습니다.
그리고 후계자들에게 미리 작위를 분배해놓으면 플레이어 직할령으로부터 강탈하는 비율도 줄어듭니다. 가령 차남이 백작령 4개를 가져간다고 하면 백작령 4개를 미리 내려주면 승계시 플레이어 백작령은 건들지 않고 장남에게 넘어갑니다. 이런 식으로 미리 봉분해줘서 후계구도를 확립해서 분열해야 할 시에는 준비해놓는 것이 중요하더군오.
별의별 방법 다 써보다가 안되면 최후 수단으로 투옥해서 목칩니다
건강상태를 알려주니 타이밍 잡기가 좀 더 수월해요
가문의 유산이 겜의 목적이라 명성은 기를 쓰고 모읍니다
갓도서원
이게답임
직할공작령 상속법을 봉신 선거로 바꿉니다.
그리고 직할령 이외 작위를 안가집니다.
사실상 장자상속
물론 연합분할로 안쪼개지게 확장 해야겠죠.
아님 분할상속 으로 바꾸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