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형편에 대학까지 나와 수도회에 입회하였다가 고시원에서 굶어죽은 20대 여성 뉴스를 듣고
정릉시장 내에 식당을 내게 되었습니다.
밥은 무한리필이고 청년들의 자존심을 위해 돈을 받는다고 합니다.
주변 식당에서 항의하지만 정릉시장 찾아오는 학생, 서민들이 있다고 합니다.
쌀도 전남 신동진 쌀을 사용합니다.
첫댓글 대단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스도의 살과 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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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살과 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