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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이 흐르는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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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의 여유-○ 에구~~~똥물 바람이라도 시원하기는 시원타~~~~!!
수정 추천 0 조회 133 05.08.15 11:42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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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8.15 10:18

    첫댓글 수정님은 엄말 자주보시니 부럽네요. 늘수정님 차화님 사모하는 춘천댁이구요, 울엄만 부안계화도에 계시거든요.수정님 밝고 예쁜맘 쭈욱~보여주세요.....

  • 작성자 05.08.15 10:22

    옴마야....!!춘천에 계시는군요...울 자운영님....!!이번에 20일 날 홍천에서 산행이 있답니당..그때 시간 되시면 오시면 안될까용...암것도 필요 없고...그냥 몸만 오시면 되는대영....ㅎㅎㅎ울 자운영님..!!정말 뵙고 싶네영..가까이에 계시니깐 더욱더영...연락처는 공지에 있답니당..차 방 공지여..

  • 작성자 05.08.15 10:23

    어머님이 부안 계화도에 계시는군여...언제 전라도 가시면 백파님이랑 차화님 만나 뵈면 되겠네영..우왕~~넘 신나영..가까이에 계시는 님을 만나니깐여....헤헷...^^* 정말 ㄳ 합니당....^^*고운 댓글.....*

  • 05.08.15 10:48

    옛날에는 그물 그바람 먹고 자란 호박 오이 가지 가 더 맛 있었는데 고소하고 구수해서,어머님 속 뜻은 아마 수정씨보고 그 냄새 사랑 하라는 말씀 같아요 그래야 건강 하니까 ,그리고 꿀 참외는 아까와서 안주었지요?뭐가 무겁기는 무거워요 정말 속 훤히보여~ 수정님 오늘도 재미 있게 글 읽고 갑니다

  • 작성자 05.08.15 11:44

    ㅎㅎ 아마도 그런가 봐영...밭에서 옛날에 동쿨내 나면 코를 막고 냅따 뛰곤 했었거든여....ㅎㅎㅎ 울 어매랑 손 잡고..그 얘기 하면서 오는뎅...얼마나 웃기던지...쪼그리고 앉아서 한참을 웃었답니당..글구영...참외는여...수박이랑 같이 넣으니깐 넘 무거워서영..울 어매 어깨 아프실까봐...넣었다가 다시 뺐답니당....

  • 작성자 05.08.15 11:45

    사고 후유증이 있어서 무리 하시면 안되거든여...차라도 있음 얼렁 갔다 놓고 오믄 되는뎅...없어서영..ㅎㅎ 전 운전도 못하는 뚜벅이거든여....^^*

  • 05.08.15 10:50

    아고~사랑많은 수정님 감사 꾸벅 덥석 손이라도 잡고싶네요.산행가고싶지만 초면에 네발로 산행하는 모습보단 이미지 관리좀 할게요.사실 컴맹이나 다름없어 곱고 예쁜글 가슴에 담아가기만하니 늘.....

  • 05.08.15 11:01

    전에 세포 문포 논에 자운영 많이 심었썼는데..고향분 만나 반갑습니다

  • 작성자 05.08.15 11:46

    ㅎㅎㅎ 자운영님...!!저랑 도 한사람 네발로 기는 사람 있거든여...이번에는 산행은 간단하게 하고영...계곡에서 ~놀꺼랍니당..수타사 아시졍...홍천에 수타사 계곡 하믄 알아 주거든여....요즘 비가 와서...더 깨끗하대영...오셧으면 좋겠는데영.....^^*

  • 05.08.15 10:55

    그리고 수정님 얼굴 모르면 간첩이라고요 사진 이번에 차화님 글속에 삼공주 있던데 어느쪽 누구가 누구야고 물어 봐도 그 차화님께서 않 가르켜 주기에 나도 속으로 아쉬울것 없다라고 생각 하고 있으니 수정님도 가르켜 줄려면 주고 싫으면 말고 ....남의각시 보는것도 간음 이니까.

  • 작성자 05.08.15 11:47

    ㅎㅎ 화만님...!!쪼 위에 사진 올려 놧어묨....에궁..먼저 올렷었는뎅...못 보셨나 봐영..그래서 화만님 보시라고 올려 놨답니당...항상 모자를 잘 써서영...누구는 저보고 모자 공장 딸이냐공..했답니당....ㅋㅋㅋ

  • 05.08.15 11:40

    화만님 저두반갑네요.고향은태인이구 세포에 외가가있는데..지금은 빈집..

  • 05.08.15 12:57

    그래요 저는 성남 하고 정읍을 왔다갔다 하면서 사는데요 지금은 정읍에서 살고 있습니다좋은글 많이 올려 주십시요.

  • 05.08.15 12:40

    엄마가 옆에 계시니 월매나 좋노~! 부럽데이...나도 오늘은 우리 오마니 한테 전화 좀 드려야 겠다~^^*

  • 작성자 05.08.15 19:14

    네...친정 어매가 곁에 계시니 정말 좋답니다..항상 글을 올리긴 하지만...울 백조님이나....멀리 떨어져 계신 분 께는 늘 죄송한 마음이랍니다.....전화 드리셨겠지영..엄마 찌찌 만지고 싶어서 울 언니 우신건 아니신지영....ㅎㅎㅎ

  • 05.08.15 12:45

    ㅎㅎㅎ 고구마 줄거리하기에 눈이 번쩍!!!ㅎㅎㅎ 고구마줄기를 삶아서요, 멸치넣고,된장 풀어서 갖은 양념넣고, 고구마줄거리 넣고 끓여요~~ 그러면 고구마줄거리를 건져먹으면 맛좋아요~~!ㅎㅎ 좋은 하루되어요... 군침도네요!!

  • 작성자 05.08.15 19:16

    그런 방법으로는 안 해봤는뎅...한번 해봐야겠는걸영...오늘 고구마 줄거리가 넘 맛있어서...밥은 안 먹고..그것만 한 접시 집어 먹다가...쿠사리 먹엇지영...ㅎㅎ 빨간 장갑님...!!저 한번 해 보공...보고 드릴께욤...헤헷..^^*

  • 05.08.15 13:02

    이제 얼굴 확실히 알았오다 그 나까모리 공주님 이셨군요,그런디 너무나 이뻐서 낭군님 먼저번 혼자 여행 허락 쉽게 않해준 심정 알겠오.

  • 작성자 05.08.15 19:17

    엥...나까모리 공주가 뭐지영...화만님....!!에효~!! 도대체 알 수가 없어서리.....ㅎㅎㅎ 자꾸 사진만 올려서 울 님들 식상 하신건 아닌지...모르겟어영..꽃만 올렸다가..화만님..보시라고 올렸답니당....^^*

  • 05.08.15 14:08

    ^*^

  • 작성자 05.08.15 19:18

    동호님....!!까꽁...헤헷..^^*위에서....너무나 근사한 노을을 봐서리...아공..저녁 바다가 그리운대영..여전히 오늘은 후덥지근 했지만 오늘도 기분좋게 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당......^^*

  • 05.08.15 14:35

    에고 수정앙~~~ 요걸 그냥 꼭 깨물까보당..ㅎㅎㅎ

  • 작성자 05.08.15 19:21

    아잉~~살짝만 깨물어 주셈...헤헷..^^* 울 봄 가을님...!!저녁 맛나게 드시고영...행복한 밤 보내셔영....ㅎㅎ 아공..넘 예쁘게 사시는 모습..왕창 부러워예~~~ㅎㅎㅎ

  • 05.08.15 15:09

    ㅎㅎㅎㅎ 저두 울 어머님처럼.......똥물 바람이라도 맞아봤으면~~~! ㅋㅋ 오늘은~약간 날이 후덕지끈하니....바람 귀경도 못했네요....ㅎㅎ 어머님~미용실에서 머리 잘 자르고 오셨는징~~^^* 울 수정님의 모습을 또 뵙게되니....무지 반갑습니다...^^그 미모 여전하십니당~~*^^*

  • 작성자 05.08.15 19:22

    사진은 화만님이 하고 궁금해 하셔서 올린 거고영..울 어매 머리 잘 하셨나 전화도 아직 못 드려 봤답니당...퇴근 하면서 전화 좀 드려 봐야 되겠어영..오늘 엘레베이터 엄마 혼자 타고 오셔서리..얼마나 흐뭇해 하시던지영.....헤헷...^^* 울 보이님...!!울 엄마 빌려 드릴까영..똥물 바람 맞아 보겡...ㅎㅎㅎ

  • 05.08.15 16:05

    오맹 ~!!~ 징거럽게 이삐요~~^^

  • 작성자 05.08.15 19:23

    옴마야...!!호경님..오데 갔다 오셨스랑..참마롱....엄청 궁금 했는대영....헤헷..^^* 잘 계시는거죵....요즘 날시가 더워서 작업 하시는데...넘 많이 힘드셨겠어영...아효~!! 안스러워랑...암튼 건강 잘 챙기셈.....^^*

  • 05.08.15 19:31

    항상 수정님 글을 읽고나면 참 따뜻해져요...이것도 참 별난 재주라니깐여...오늘 날씨도 장난아니게 더운데... 더욱 덥게 만드셔서 지금 선풍기 바람 팍팍 돌리고 있구먼요...마니 덥게해고 좋으니까 항상 예쁘고... 얄밉고...정감넘치는글 부탁해영

  • 작성자 05.08.16 06:45

    옴마야...!!더 덥게 해서...어쩌지영....?? 더위를 싹 물러가게 하는 글을 올려야 하는뎅...그 재주는 없는가 봐영....ㅋㅋ 아침 일찍 들어 와..봅니당..들어 왔다강....또 디비져 잘지도 몰라영.....헤헷...^^*

  • 작성자 05.08.16 06:48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08.16 15:51

    수정님 좋은곳에 사시는군요 저도 친정이 춘천인데 지금은 안양에서 살고 있지요,,,친정어머님이 건강하셔 좋겠습니다,,,^^ 저는 친정엄니 홍천연호요양병원에 계시지요 이번 연휴때도 홍천을 다녀왔는데...담에 홍천가면 연락해도 될까요,,,ㅎㅎ

  • 작성자 05.08.16 18:13

    우왕~~그러시군여....꼭 오세영...에궁....어머님이 편찮으셔서 많이 신경 쓰이시겠어영...울 어매는 연세가 드셔서 저기 저기 아프다 그러시긴 하시지만...그래도 다른 어머님 보다는 정정 하신 편이라...안심이랍니다....얼마나 건강에 신경 쓰시는지 몰라영...쓰러지면 안된다고영....울 고운 님...!! 어머님이 많이

  • 작성자 05.08.16 18:15

    좋아지셧으면 좋겟네영...이번 20일 날 산행이 있는뎅...그때 혹여 시간 되면 오세영...제 연락처는~~010-9590-9948이랍니당....^^*이번에 많이들 오시거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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