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시점과 정도가 이상한거 맞음. 지금이야 조국이 해명도 하고.. 그나마 뉴스공장에서 이것저것 밝히려고 발악해서 어느정도 여론이 돌아선 느낌이지.. 검찰이 압수수색한다규 했을 때도 여론은 안 좋았음. 거기다가 청문회 하기듀 전에.. 별로 밝혀진 것도 없는 사항에 이렇게 압수수색하고 검찰이 대놓고 달려든 적이 없음.. 게다가 압수수색하는 정도가.. 꼬투리 하나까지 집을려는 수준임.
@라비오이명박근혜시절보다 더 심각한 상황인데.. 대통령 임명권에 도전한거에요.. 조국정도의 의혹은 진짜 많이 쳐줬다고 해봤자...이정도로 압수수색할게 없는거에요.. 거기다가 압수수색만 다 합해서 50회정도라 하는데.. 최순실 국정농단 압수수색보다 많은 정도라 합니다.. 거기다가... 대통령이 후보자 지정하고.. 청문회 하기도 전에 압수수색한거에요.. 조국을 한것도 아니고.. 조국 딸 아내 건드리고 있는거고요.. 거기다가 자한당에 의도적으로 자료 흘리고 있죠... 지금 정도 심각한 것 맞습니다.
@라비오제 말은 윤석열이 자한당편이라는 것이 아닙니다. 제 생각에는 조국 오고 일 시작하면 검찰조직이 개혁될 것 같으니까... 막으려는 것으로 보이고요... 윤석열은 여야를 떠나서.. 그냥 썩어빠진 지들 조직 지키려고 하는것으로 보입니다.. 이것도 진짜 잘봐서 그렇게 보입니다.. 까놓고 말해서 진짜 윤석열이 중립적이라면 자한당 패스트트랙 수사 이미 시작했어야죠.
전 개인적으로 윤총장 믿음 그 엄혹한 시절에도 권력에 굴복하지 않고 검사로서 최선을 다하다 좌천까지 당한 양반인데 이제와서 정치검찰 역할을 자처한다? 교수님이 언급하신대로 야권에 칼 제대로 들이밀기 위해 대척점에 있고 특별한 혐의점 없고 가장 이슈화할 수 있으며 지금 정권의 심장부라 할 수 있는 조국을 터는 것 같음 이렇게 털었는데 패스트트랙 수사 본격적으로 하면 토라도 달 수 있겠나 싶네요
@코코리저도 봤는데 그 교수님 말이 진리도 아니고 그냥 주변에다가 그런 뉘앙스의 이야길 하고 다녔고 실제 그렇게 되가고 있다는거지 아직 패스트트랙 수사를 한것도 아니고 야권의원들 제대로 털 기회가 오지 않았으니까요. 지켜보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론 믿는다는 거고요
@라비오이미 윤석열이라는 사람은 전 정권에 항명 수준에 반기를 들었던 사람이고 야권에서 보기엔 문재인의 사람이라 봐도 무방할겁니다. 더군다나 이 정권 들어와서 전례없던 특진까지 거듭하면서 까마득한 선배들 옷 다벗기고 있으니깐요. 윤석열은 절차대로 수사해도 그들이 보기엔 특혜로밖에는 안보일겁니다. 본인들에게 하는 수사는 과잉수사 정치수사일거고요. 그래서 취임 후 첫 수사에서 과도하게 해서 추후 야권 및 패스트트랙 수사때 엄정하게 절차대로 할 수 있는 명분을 만들고 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라비오일례로 현재 야권에서 검찰수사에 대해 토 다는 사람 하나라도 있나요? 본인들이 보기에도 과하다 싶을정도로 수사하고 있으니 할말이 없는거죠. 눈치 빠른 야권인사들이라면 슬슬 걱정들 하고 있을겁니다. 문정권 개국공신을 이렇게 터는데 우리는 어떻게 될까 하고요. 그렇다고 적당히 털란 말도 못하고요. 뭐 정리하면..사실 시간이 지나봐야 진위를 알 수 있겠습니다마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취임 후 첫 본인 세 과시, 야권 수사 전 명분 쌓기,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는 본인 신념 재확인 정도로 보이는 수사 같아요.
첫댓글 공감합니다 ㅜㅜ
봉사활동 시간 확인하려고 압수수색 ㅋㅋㅋ 그것도 후보자 딸을 미친
패스트트랙 수사는 왜 안하니 ㅋㅋㅋ
특수부가 스토킹이나 하고있으니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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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시점과 정도가 이상한거 맞음. 지금이야 조국이 해명도 하고.. 그나마 뉴스공장에서 이것저것 밝히려고 발악해서 어느정도 여론이 돌아선 느낌이지.. 검찰이 압수수색한다규 했을 때도 여론은 안 좋았음. 거기다가 청문회 하기듀 전에.. 별로 밝혀진 것도 없는 사항에 이렇게 압수수색하고 검찰이 대놓고 달려든 적이 없음.. 게다가 압수수색하는 정도가.. 꼬투리 하나까지 집을려는 수준임.
@라비오 이명박근혜시절보다 더 심각한 상황인데.. 대통령 임명권에 도전한거에요.. 조국정도의 의혹은 진짜 많이 쳐줬다고 해봤자...이정도로 압수수색할게 없는거에요.. 거기다가 압수수색만 다 합해서 50회정도라 하는데.. 최순실 국정농단 압수수색보다 많은 정도라 합니다.. 거기다가... 대통령이 후보자 지정하고.. 청문회 하기도 전에 압수수색한거에요.. 조국을 한것도 아니고.. 조국 딸 아내 건드리고 있는거고요.. 거기다가 자한당에 의도적으로 자료 흘리고 있죠... 지금 정도 심각한 것 맞습니다.
@라비오 제 말은 윤석열이 자한당편이라는 것이 아닙니다. 제 생각에는 조국 오고 일 시작하면 검찰조직이 개혁될 것 같으니까... 막으려는 것으로 보이고요... 윤석열은 여야를 떠나서.. 그냥 썩어빠진 지들 조직 지키려고 하는것으로 보입니다.. 이것도 진짜 잘봐서 그렇게 보입니다.. 까놓고 말해서 진짜 윤석열이 중립적이라면 자한당 패스트트랙 수사 이미 시작했어야죠.
전 개인적으로 윤총장 믿음 그 엄혹한 시절에도 권력에 굴복하지 않고 검사로서 최선을 다하다 좌천까지 당한 양반인데
이제와서 정치검찰 역할을 자처한다?
교수님이 언급하신대로 야권에 칼 제대로 들이밀기 위해 대척점에 있고 특별한 혐의점 없고 가장 이슈화할 수 있으며 지금 정권의 심장부라 할 수 있는 조국을 터는 것 같음 이렇게 털었는데 패스트트랙 수사 본격적으로 하면 토라도 달 수 있겠나 싶네요
야당은 터는 시늉만 하고 안 털겁니다. 김민웅 교수님 글 읽어보세요. 그냥 정치검사 100%임.
@코코리 저도 봤는데 그 교수님 말이 진리도 아니고 그냥 주변에다가 그런 뉘앙스의 이야길 하고 다녔고 실제 그렇게 되가고 있다는거지 아직 패스트트랙 수사를 한것도 아니고 야권의원들 제대로 털 기회가 오지 않았으니까요. 지켜보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론 믿는다는 거고요
@라비오 이미 윤석열이라는 사람은 전 정권에 항명 수준에 반기를 들었던 사람이고 야권에서 보기엔 문재인의 사람이라 봐도 무방할겁니다. 더군다나 이 정권 들어와서 전례없던 특진까지 거듭하면서 까마득한 선배들 옷 다벗기고 있으니깐요. 윤석열은 절차대로 수사해도 그들이 보기엔 특혜로밖에는 안보일겁니다. 본인들에게 하는 수사는 과잉수사 정치수사일거고요. 그래서 취임 후 첫 수사에서 과도하게 해서 추후 야권 및 패스트트랙 수사때 엄정하게 절차대로 할 수 있는 명분을 만들고 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라비오 일례로 현재 야권에서 검찰수사에 대해 토 다는 사람 하나라도 있나요? 본인들이 보기에도 과하다 싶을정도로 수사하고 있으니 할말이 없는거죠. 눈치 빠른 야권인사들이라면 슬슬 걱정들 하고 있을겁니다. 문정권 개국공신을 이렇게 터는데 우리는 어떻게 될까 하고요. 그렇다고 적당히 털란 말도 못하고요. 뭐 정리하면..사실 시간이 지나봐야 진위를 알 수 있겠습니다마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취임 후 첫 본인 세 과시, 야권 수사 전 명분 쌓기,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는 본인 신념 재확인 정도로 보이는 수사 같아요.
조사해야 될 넘들은 활개치고.... 에먼 구멍만 파는구나...
견찰
공감...
심하다 심해 진짜 다들 미쳤음
조국 읽기
검찰개혁을 위한 윤석열의 큰그림.
왜 검찰개혁을 해야 하는지 그 당위성을 보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