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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수상 세월은 시냇물처럼 흘러
시골바다 추천 0 조회 214 26.03.14 13:55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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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3.14 13:58

    첫댓글 마지막 문장이 앞권입니다!

  • 작성자 26.03.15 09:51

    사실인 걸요
    나도 모르는 낯선이
    나라는 사실에 슬프지요~~

  • 26.03.14 14:05

    ㅋ ㅋ ㅋ ㅋ ㅎ ㅎ ㅎ ㅎ

  • 작성자 26.03.14 22:42

    다저스님은 얼굴이 동안이시라
    저 같지는 않지요~

  • 26.03.14 14:33

    ㅎㅎ 그래서 옛사람은 만나는게 아니랍니다.
    아무리 그래도 옥이씨 너무 했네요
    자기 늙은건 모르고..ㅎ

  • 작성자 26.03.14 22:43

    옥이는 얼굴에 손댔나봐요
    아주 깔끔해요 ㅎ
    제 잘못도 아니건만
    씁쓸했네요

  • 26.03.14 14:41

    네 그래요
    세윌 무서워요

  • 작성자 26.03.14 22:44

    세월은 시위를 떠난 살 같아요
    한 달이 일주일 같다니까요

  • 26.03.14 14:42

    나도 옛날 여인을 만난적이 있습니다

    미모는 사라졌으나 젊은 시절의 추억은 살아 있습디다

    그래서 아주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당

    충성 우하하하하하

  • 작성자 26.03.14 22:45

    옛날 사랑했던 분 만나면
    실망보다도 반가움이 먼저겠지요~~

  • 26.03.14 22:55

    세월만큼 누구나 변하는 것이니 개의치 마세요. 얼굴주름은 인생훈장이라고 하잖아요. 광천오서산 세번갔지요.거기도 은근히 등산객이 꽤 오더군요. 4월9일 혼자 외롭게 사는 친구만나러 웅천갑니다.

  • 작성자 26.03.14 22:47

    저도 그리 생각하며 살지요
    그런데 유독 나만 많이 늙어 보이는것 같아서 ..ㅎ
    친구 분 만나 즐거운 시간 보내십시오~~

  • 26.03.14 20:05


    참 재미 있네요.^^

    전철에서,
    맞은 켠 좌석에 앉아 있는 모녀를 보면,
    모녀지간인 줄 바로 알 수 있습니다.

    근데요, 얼굴 표정이 딸은
    상냥스런 미소 띈 얼굴에 피부가 뽀얗습니다.
    엄마는 세상에 찌들린 얼굴과 무뚝뚝한 표정을 하고 있지요.^^

    무엇이 잘 못일까요.
    누구의 죄도 아닙니다.
    그 이쁜 딸을 키워 내느라...^^

  • 작성자 26.03.15 09:49

    콩꽃님은 아주 동안이시지요
    주름 하나 없는 뽀얀 얼굴 탄력있는 피부
    콩꽃 님을 보면
    저를 많이 사랑해주시던 윗 집 누나가 생각나곤 합니다~
    감사드려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십시오~

  • 26.03.14 23:17

    “돌아오는 기차 창에 비친 얼굴보다,
    누군가의 기억 속에 남아 있던 젊은 날의 모습이 더 오래 마음에 남습니다.
    웃음 끝에 참 아련한 글입니다.”

  • 작성자 26.03.15 21:55

    그 시절이 그리워지네요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
    하지만 다시 돌아갈 수 없기에 더 그리운가 봅니다
    혹시 나를 좋아했던 사람이 있다면
    절대 안 만날 겁니다
    고운 댓글 감사드립니다

  • 26.03.15 01:41

    세월이 흐르며 변해가는 모습 속에서도 옛 추억은 그대로 남아 있는 듯합니다.
    웃음 속에 묘한 여운이 남는 이야기였습니다.

  • 작성자 26.03.15 21:58

    저는 제 모습을 매일 보니까
    변해가는 모습 모르고 살지요
    늙어가는 모습이 어쩔 수 없잖아요
    다만 나를 가슴에 둔 분에게 큰 실망 주는 게 ~~
    고운 댓글 감사합니다

  • 26.03.15 13:57

    시골바다님도 웃으시며 쓴 글이지요?
    죄송하지만 저는 재미있어서 웃음이 납니다 .
    비밀 이야기 인데 ...
    두해 전인가 ? 오랜만에 만난 제 남자 동창이
    "아녜스야 , 너 병원 갔나 왔니 ?
    얼굴이 왜 그리 빵빵하냐 ?"
    제가 그래서 뭐라 했겠어요 .
    " 살쪄서 그렇다 왜?" 했답니다 .
    애들도 웃고 저도 웃었지만 제 마음은
    울고 있었지요 . ㅎㅎㅎ

  • 작성자 26.03.15 22:05

    약간 허 한 마음으로 글을 올렸어요
    늙음이란 게 자연 과도 같기에 피할 수 없는 일이지만
    저는 안 늙을 줄 알았거든요
    초등학교 동창 모임에
    깜짝 놀랐어요
    그렇게 친했던 친구들 조부 조모님들이 오신 줄 알고요
    더 우수운건 1시간쯤 지나서
    모두 나이를 잊고 "너" 야로 다시 어린 학창 시절로 돌아갔지요
    울지마세요
    그렇듯 관찰해주는 동창이 있으니 좋잖아요~~
    서울은 조 석으로 아직 춥네요~
    고운 댓글 감사드립니다




  • 26.03.15 20:15

    글을 읽노라니 저절로 얼굴에 미소가 떠오릅니다. 재미있는 사연 잘 읽엇습니다.

  • 작성자 26.03.15 22:07

    실망했단 말을 듣고 씁쓸했어요
    그냥 늙어가는 모습도 멋지다 말해줬으면
    힘이 됐을 텐데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 26.03.15 21:33

    시골바다님의 글은
    일상적인 것 같아도
    꼭 의미를 두시는 게 특징 중 하나 입니다

  • 작성자 26.03.15 22:09

    아뇨~~
    그냥 느낀 생각 지적할 마음을 쓸 뿐입니다
    작정하고 쓴 글은 없어요
    이다영님의 댓글은
    칭찬이라 생각 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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