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중국 후베이성에서 만원 시내버스에서 확진자 한명에 의해 여러 사람이 감염된 일이 있었습니다. 확진자는 마스크를 쓰지 않은 아주머니로 연신 기침을 하고 있었고, 무려 4,5미터의 거리에 떨어져 있던 남자승객까지 전염되었습니다. 저도 그 CCTV를 봤는데 창문을 모두 닫은 만원버스에서 중간정도 위치에 있던 여자가 계속 기침을 하고 있었고,앞자리의 남자까지 감염되었다는 말들 듣고, 서울시의 N버스도 정말 위험하다고 느꼈습니다. 서울시는 N버스를 운영하려면 배차간격을 줄여서 더 많은 시민들을 분산시켜야 합니다. 지금 특히 N15번은 완전 콩나물시루인데도, 배차간격 35분을 유지하는건 코로나 확산방지에 문제가 있습니다.
첫댓글 난 n버스 잘안타용 !! 젤위험..
심야버스 정말 위험 합니다
몇번 얘기할까요?
air infecction은 없다고
만일 있다면
대중교통출퇴근한 100명이
10만명은 옮겼어야 한다고
출.퇴근 지하철은 어떨까요?
100명 감염자가 10일동안
출퇴근했는데
감염자 없잖아요
그렇게 감염럭이 뛰어나믄
수도권 10만은 나와야죠
꼴랑 200여명
N 버스보다
출퇴근 지하철이 훨씬더 심각합니다
바이러스도 양심이 있겠죠~~^^
새벽에 열심히 사시는분들은 예외~~^^
이번 바이러스는 실내에서~~
입만 나불대는사람만 좋아하는듯~~~~~
얼마전 중국 후베이성에서 만원 시내버스에서 확진자 한명에 의해 여러 사람이 감염된 일이 있었습니다.
확진자는 마스크를 쓰지 않은 아주머니로 연신 기침을 하고 있었고, 무려 4,5미터의 거리에 떨어져 있던 남자승객까지 전염되었습니다.
저도 그 CCTV를 봤는데 창문을 모두 닫은 만원버스에서 중간정도 위치에 있던 여자가 계속 기침을 하고 있었고,앞자리의 남자까지 감염되었다는 말들 듣고, 서울시의 N버스도 정말 위험하다고 느꼈습니다.
서울시는 N버스를 운영하려면 배차간격을 줄여서 더 많은 시민들을 분산시켜야 합니다.
지금 특히 N15번은 완전 콩나물시루인데도, 배차간격 35분을 유지하는건 코로나 확산방지에 문제가 있습니다.
헐 미쳐생각못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