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ad to Recover - Bryant's Last Look Kills <LA Times.com>
회복기를 위한 원정경기들... 울팀 에이스 마지막 위닝샷 끝내줬음!!!
After struggling, and hearing about it from Jackson, he catches fire late and hits his final shot, a difficult three-pointer that lifts Lakers over Dallas, 109-106.
좀 헤메기도 했었지. 필사마한테 한소리 듣기도 했었지. 허나 그가 누구냐.. 막판 다시 한번 그분이 오시면서 불꽃같이 타올랐지. 게다가 조낸 어려운 위닝샷까지... 109-106으로 달라스를 이겼어.
The much-awaited confrontation between Phil Jackson and Kobe Bryant finally happened.
언젠간 다시 일어나지 않겠어?? 라던 ... 필사마와 에이스의 갈등... 결국 다시 발생하고 말았지.
As Bryant's missed shots began to accumulate and a Laker lead slipped away, they turned to each other and explored the reasons why.
코비의 난사가 쌓이고 쌓이면서.. 그리고 호수인의 리드가 다 말아먹히면서... 서로에 대해 좀 감정적이 되어버렸지..
And then they actually smiled.
허나 사실 그들은 웃음을 지었어.
It was the beginning of a feel-good ending for the Lakers, who rode Bryant's 43 points, including a head-spinning three-pointer with 34.9 seconds left, to a 109-106 victory over the Dallas Mavericks on Monday at American Airlines Center.
느낌 좋은 결과의 시작이랄까... 에이스가 43점을 넣으면서... 게다가 에라 모르겠다~(그러나 폼 하나는 정확했던..) 3점슛이 너무 정확히 꽂히면서... 낙인 찍히지 않은 송아지를 109-106으로 눌렀지.
Kwame Brown had his most effective game as a Laker, Luke Walton stole a key rebound with 16.5 seconds left, and the Lakers moved to 4-1 on a six-game trip.
갈색꽘군은 호수인으로서 치룬 경기중 가장 효율적인 공격을 보여줬고, 센스루크군은 16.5초 남기고 결정적 리바운드를 잡아내며 원정 6연전중 현재 4승 1패를 거두는데 일조하였쥐.
Above all, there was Bryant, who started strong, slumped in the middle quarters, and finished the way he'd begun.
무엇보다 울팀 에이스가 있었기에 가능한 승리였어. 초반에 날라댕기다가 중간에 삽좀 푸고.. 그러다 막판에 다시 활활 타올랐지..
With the Lakers down, 102-101, and the shot clock perilously low, Bryant had the ball knocked away by DeSagana Diop at the top of the three-point line, tried to collect it, fumbled it, finally grabbed it and threw it toward the net from 29 feet out.
101-102로 뒤지던 막판. (하일라이트 다 보셨다구 생각하구 생략...ㅡ.ㅡ) 29피트 미친 3점슛 성공시키면서 리드를 잡았지.
It was his 33rd and final shot of the night. And his most important.
오늘 경기 33번째 슛이었어. 마지막 슛시도였지. 그리고 가장 가치있고 중요한 슛이었어.
"We're not amazed, to say the least," Jackson said. "We are enthralled by it, and it's a beautiful thing to see, but it's something that we've grown accustomed to over the years."
필사마, 별루 놀라지는 않았삼. 물론 너무 아름다운 슛이었어. 그러나 하두 마이 봐서.. 담담해...^^
Said Bryant: "If I square my shoulders and get a good look … that's backyard stuff."
코비왈, 몸이 정면으로 제대로 밸런스를 갖추고 뜨고, 자세가 좋으면... 그런거 들어가는건 껌이당
Whether it was a good look or not was debatable, but the shooter deserves the benefit of the doubt if the ball goes in.
그게 제대로 쏜 슛이건 (코비까가 말하는) 조낸 뽀록이건간에.. 들어갔다면 장땡인겨~~
Bryant made seven of his first 10 shots but slumped from there, which led to him and Jackson bantering about whether he was tired or simply off the mark.
초반 10개의 슛중 7개를 성공시킨 코비. 그 담부턴 삽을 푸기 시작하는데... 그래서 필사마가 살짜쿵 갈궜나봐... 너 피곤한거니 아님 그냥 잘 못하는거니..
"It was funny," Bryant said. "I didn't want to come out of the game, period. We had a fun exchange. He knows how competitive I am and how badly I wanted to win this game. But he also saw a couple of my shots were falling short."
코비왈, 잼났었어. 내가 삽 푼다구 겜을 나오고 싶지는 않았어. 내가 얼마나 투쟁심이 있는지 필사마는 알지. 내가 조낸 이겜을 이기구 싶어하는지두 알구. 내 슛이 좀 안들어가는걸 보고 살짝 갈군거 가타..
Bryant played every minute of the first three quarters and, having made only 12 of 27 shots at the time, sat out the first 4:45 of the fourth quarter. He returned to make three of six shots, including two of three from three-point range.
3쿼터 내내 뛰었어. 27개 쏴서 12개 넣었지. 4쿼터 들어서 4:45초동안 쉬었어. 그리곤 다시 돌아와 6개중 3개의 슛을 넣었지. 그중 삼점을 3개쏴서 2개 넣었어.
He had scoring help from Brown, who made all six of his shots and finished with 12 points, and rebounding help from Walton, who squeezed between Dirk Nowitzki and Diop for a rebound after Bryant missed a late free throw. Walton was immediately fouled and made two free throws for a 107-103 Laker lead.
갈색꽘의 도움도 있었지. 6개 쏴서 6개 다 넣는 눈에 흙이 들어갈때까지 못봤던 그런 능력을 보여줬어. 12득점. 센스루크의 리바도움도 있었지. 코비가 2구 자유투를 못넣었는데.. 더크와 디옵의 리바다툼을 살짝 빼앗아 오는 센스!! 를 보이며 파울까지 얻어내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 107-103의 리드를 이끌어 냈지.
Brown, in his second game back after missing three weeks because of a hamstring injury, had his most efficient game this season.
컴백후 두번째 게임인 갈색꽘. 금년 시즌중 가장 효율적인 경기를 했어.
"I was just trying to get the trust back from my teammates," he said. "I know how it is when you're on a team and they're expecting big things from you and they haven't gotten them. Teammates start to look away from you, you look down on yourself."
갈색꽘왈, 그저 난 동료들로부터 신뢰를 다시 얻고 싶었어. 나한테 조낸 원하는게 많은데 난 조낸 삽푸고 있다는거 알아. 그래서 점점 나에 대한 기대가 떨어지면.. 나 또한 나 자신을 또한 경멸하게 되지...
Before Bryant went over 30 shots for the first time in five games, Laker minority owner Magic Johnson, in Dallas for business reasons, provided an impromptu state-of-Kobe analysis outside the Laker locker room.
경기 전에 호수팀 소수 주주인 매직사마께서 호수인 락커룸 밖에서 코비에 대한 즉석 평가를 내렸지.
"I love Kobe," he said. "He's playing unbelievable basketball. He's got to understand the next level for him is just making the other guys better. That's all. Maybe instead of taking 30, [take] 25. He wants to win so bad, he feels he can do it by himself. He has to realize he can't. That's why, to me, he's taking all those shots."
마법사마왈, 난 코비 완전사랑해. 정말 믿기지 않을 플레이들을 하지. 코비는 그가 도달할 수 있는 다음 경지는 동료 선수들의 능력을 극대화시키는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해. 그래..그게 그에게 원하는 모든 것이야. 30개 난사하는 것보다는 25게만 쏘고... 승리를 조낸 원하는 거 알아.. 허나 혼자 힘으로 승리를 거둘려는거... 그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아야해. 그걸 아직 깨닫지 못해서.. 그리 난사하는거 같아..
Jackson had kinder words for Bryant, and a team that will go no worse than 4-2 on its first long trip this season.
필사마는 코비에게 이런말을 했데. 4승 2패로 원정을 마치는 것도 나쁘진 않다구.. (해석이 맞나요?? ㅡ.ㅡ)
"Teams have streaks, they get on a run, and this is fortunate for us because this team had been dying to do something like this for a couple years now," Jackson said.
필사마왈, 팀이 지금 잘나가구 있어... 조낸 달리구 있지. 이렇게 이길려구 조낸 노력하는게 최근 몇년간 처음 보는거 같아.. 우리에겐 큰 행운이지..
수고하십니다~ 제생각에는 "(코비가 난사하는 하는 것이) 팀이 4승 2패로 가는것 보다는 나쁘지 않다" 인거 같습니다 즉, 팀이 댈러스전에 져서 (최근 6경기 ,원정5경기 홈1경기) 4승2패가 되느니, 코비가 난사해도 팀이 이기는 게 낫다 란 뜻같네요. 앞에 매직존슨이 한말에 대한 응답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같아요
첫댓글 코비...넌 더 잘해야돼~~아직 기대치 100분에 1도 못찼어...좀 더 멋진 선수가 되주라....
흠 제 부족한 생각에는 해석이 맞는 듯 하기도 하고 아니면 정반대로 4승2패로마치는 건 조낸 나쁘삼 같기도하고///근데 그렇게하면 문맥상 말이 안되니깐 나쁘진 않다가 말이 맞는듯하네요
수고하십니다~ 제생각에는 "(코비가 난사하는 하는 것이) 팀이 4승 2패로 가는것 보다는 나쁘지 않다" 인거 같습니다 즉, 팀이 댈러스전에 져서 (최근 6경기 ,원정5경기 홈1경기) 4승2패가 되느니, 코비가 난사해도 팀이 이기는 게 낫다 란 뜻같네요. 앞에 매직존슨이 한말에 대한 응답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같아요
음 제가 보기 4-2패보다 더 나빠질것도 없다라는 소리 같은데요.. 즉. 진다고 해봤자 4승2패다...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콰미..그 생각 그래도 가슴에 담고 내 경기 그렇게 센스있게 해주라구~화이팅!!!!!!!!!!!!!
오~간만에 매직의 코멘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