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나왔네요 - 어머니의 꼭 쥔 손

[普賢]

[普賢]

책이 앙증맞을 정도로 작고 귀엽습니다
그리고 사장님 정성이 느껴집니다
사장님 감사드립니다

[普賢]

정식 출판사 책이 아닌데 이 정도로 나오기 쉽지 않지요
칼라도 잘 나왔고요
사장님이 정말 애 많이 쓰셨어요

그리고 이 모든 건 보문님 덕분입니다
보문님 아니셨으면 제가 이번에 책낼 엄두를 못냈을 겁니다
감사드립니다 (씨익)

[청정수1]

귀여운 뽀오얀책을 오늘 받았습니다. 감사히 읽고 부모님 은혜갚는 불자가 되겠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 _()()()_

[법혜]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저희 어머님 연세가 드시고 몸이 약해지시니 새삼 책의 내용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이 세상 모든 어머니, 찬탄하고 감사드립니다. 나무마하반야바라밀..._()_

[보문]

덕분에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다음 주쯤 보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