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어린 후원 부탁드립니다.

사랑은 작은 정성으로 시작됩니다!!! 목신원 재학생 및 동문 여러분, 이 시대는 누구나 어려운 일을 당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어려운 일을 당해보면 주위의 따뜻 한 말 한마디가 얼마나 희망과 용기를 주는지 경험으로 알게 됩니다. 우리 목신원 출신으로 제주도 해변교회를 섬기시는 이종수 전도사님(목신원 2003년)의 가정에 어려운 일이 생겼습 니다. 올 해 22살이 된 이전도사님의 딸(대학4학년)이 난소 두 곳에 혹이 생겨(양성) 서울 삼성의료원에서 M.R.I.검사(16일)와 결과(22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검사 결과에 따라 23 일 수술하고 입원할 예정입니다. 우선 여러분들의 뜨거운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서울 체류비용과 검사비, 수술비 등 치료에 드는 비용이 상당히 많이 나올 것으로 예 상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의 정성어린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다같이 어려운 처지이지만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물질이 모여서 희망이 되고 기쁨이 됩니다. 많은 액수가 아니라 1만 원 이상의 금액이라면 환영합니다. 우리 동문 120명이 만원씩 만 후원하더라도 120만원의 큰 돈이 모여지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작은 정성으로 시작되어 큰 감동으로 성장합니다. 여러분들의 정성어린 후원을 기대합니다!!! 샬롬!!! -------------- 참 조 하 세 요 ----------------------------- * 이종수 전도사님 (제주 해변교회) 휴대폰 010-2393-7050 , 교회 064-782-7050 * 후원계좌번호: (농협) 901055 - 51 - 038770 제주해변성결교회 **** 서울 중앙 신학교 13회 졸업생입니다. 이 글을 참조하시고 정성어린 후원 부탁합니다. 중앙신학교 학우 여러분! 기도도 부탁합니다. 이 종수 전도사님이 누구인지는 서 영미 전도사님도 알고 있고 황 돈형 목사님도 알고 있기에 자세한 사항은 물어보면 잘 알수 있기에 이 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14회 졸업생 이 한태 전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