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215 - 사랑할수록(부활)1993年
231217 - 사랑할수록(부활)1993年
첫댓글 한참 동안을 찾아가지 않은 저 언덕 넘어 거리엔오래 전 그 모습 그대로 넌 서 있을 것 같아내 기억보단 오래 되버린 얘기지널 보던 나의 그 모습 이제는 내가 널 피하려고 하나언젠가의 너처럼 이제 너에게 난 아픔이란 걸너를 사랑하면 할수록 멀리 떠나가도록스치듯 시간의 흐름 속에 내 기억보단오래 되버린 얘기지 널 보던 나의 그 모습이제는 내가 널 피하려고 하나 언젠가의 너처럼이제 너에게 난 아픔이란걸 너를 사랑하면 할수록멀리 떠나가도록 스치듯 시간의 흐름속에이제 지나간 기억이라고 떠나며 말하던 너에게시간이 흘러 지날수록 너를 사랑하면 할수록너에게 난 아픔이었다는 걸 너를 사랑하면 할수록
첫댓글
한참 동안을 찾아가지 않은 저 언덕 넘어 거리엔
오래 전 그 모습 그대로 넌 서 있을 것 같아
내 기억보단 오래 되버린 얘기지
널 보던 나의 그 모습 이제는 내가 널 피하려고 하나
언젠가의 너처럼 이제 너에게 난 아픔이란 걸
너를 사랑하면 할수록 멀리 떠나가도록
스치듯 시간의 흐름 속에 내 기억보단
오래 되버린 얘기지 널 보던 나의 그 모습
이제는 내가 널 피하려고 하나 언젠가의 너처럼
이제 너에게 난 아픔이란걸 너를 사랑하면 할수록
멀리 떠나가도록 스치듯 시간의 흐름속에
이제 지나간 기억이라고 떠나며 말하던 너에게
시간이 흘러 지날수록 너를 사랑하면 할수록
너에게 난 아픔이었다는 걸 너를 사랑하면 할수록